에구 열받어~~ 곽영욱 진술보면

[이놈의 검찰]

검찰이 징그럽게 무섭게 족쳐서 살기위해 진술했다네요.
한명숙전총리 잡으려고 얼마나 잡아볶었으면 살기위해 진술을 했을까?

슈레기들~~
그렇게만 해라. 니네 무덤 파고 있는거 지켜보마.

돈을 준 상황도 오락가락하는 인간의 말만 족쳐서 들어내고 언론플레이로 사람 바보만드는
검찰의 전형적인 수법,

이젠 지겹다.
니네 말을 누가 믿냐

[...]

그러게요
곽영욱씨도 불쌍하네요
얼마나 괴롭혔길래 허위진술하고
재판할땐 양심상 허위진술을 못하고 양쪽눈치보니... 오락가락이라고 언론에서 표현할수밖에...

[굳세어라]

저도 신문보다가.. 참 곽영욱씨도 이래저래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진보니 휠체어에 안대까지 하고 있던데.. 얼마나 시달렸으면 그래 그냥 줬다고 해버리자 싶을까 싶던데요. 그나마 법정에선 양심은 남은건지.. 검찰은 무슨 악마집단들 같으니라고

[..]

얼마나 무서웠으면 70 노인이 검찰을 호랑이 보다 더 무서웠다 할까..

[그래도]

법정에서나마 그리 진술해주어서 감사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