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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danzi.com/news/10927.html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헛소리 하는 사람으로 만드려는 일본 언론에게 부화뇌동 할 수 없었다고 ...
국민의 도리를 했을 뿐이라고 하시네요.^^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소송 비용 좀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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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소송인 대표 '채수범'씨를 만나다
따끈한 소식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0-03-11 20:31:49
IP : 123.214.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따끈한 소식
'10.3.11 8:32 PM (123.214.xxx.123)2. 여기서 빵 터졌네요
'10.3.11 8:36 PM (121.161.xxx.42)너 : 아 그렇군요. 상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군요. 그렇다면, 이제 오늘 인터뷰의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백만분의 일이라도 패소를 한다면, 그러니까 법원이 요미우리의 손을 들어준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채 : 아 이건 정말이지 너무 괴로운 질문입니다. 제가 이 소송에서 패소를 한다는 건 그러니까 가카께서 독도에 대하여 영유권을 포기한다는 뉘앙스의 언사를 진짜로 행하셨다는 뜻인데요. 그러니까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을 진짜로 하셨다는 얘기가 된단 말이죠.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일이잖습니까.
하지만, 정말이지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라도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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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를 포기하겠습니다.
(잠시 침묵)
일동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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