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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불륜 의심한 회장 사모님, 결국은 살해청부 ‘유죄
공기총 여대생 살인사건 이 범인
설마.......................돈 있다고 어디 아프다고 뻥 치고 형집행정지 받고
병원에서 일반인처럼 사는 건 아니겠죠?
예전에 진모씨가 뇌종양이라고 뻥치고 병원 특실에서 일반인처럼 생활 하는 것처럼요
그럴까봐 무섭네요
무죄 아니니 천만 다행이에요.
그리고 그 무능한 사위 판사 사촌동생이 저리 되었는데도 이혼 안하고 판사까지 하고 있는 거
보면 돈에 홀린 사람 맞나봐요 그래서 대한민국 법조계가 저모양인겐지............-.-
1. .
'10.3.3 10:21 AM (121.143.xxx.173)2. 지겹지만..
'10.3.3 10:25 AM (222.234.xxx.168)저처럼 죽순이이자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며 사는 사람에게 이사건은 지겹디 지겨운 사건이지만 그래도 또 인터넷세상인지라 처음 보신분들은 새롭고 놀라우실것같아서 댓글을 단다면..
그 사위는 현직 판사로 있구요.
자게에서 판사로 검색을 해보시면 실명이 들어있는 엄상익변호사의 블로그로 갈수있는 글도 찾을수있습니다.
그 장모는 영남에 있는 제분회사의 사모님이셨는데요
이걸 소재로 kbs의 파트너라는 법정드라마에서 다루기도 했어요
카더라통신으로는 남편의 마음이 딴데 가있으시기때문에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할수있는것인지라 나오기가 희박할것같습니다.
어쨌든 죽은 사람만 불쌍합니다3. 파트너
'10.3.3 10:29 AM (118.223.xxx.205)얼마전에 예전 드라마 파트너를 봤는데...
그 중 나오는 에피소드 내용이랑 거의 흡사하네요.
읽으면서...자꾸만 오버랩이~.
그 사건을 토대로 줄거리를 만들었는지....
우연찮게 내용이 비슷해 진건지....암튼...대단하네요.4. 파트너2
'10.3.3 10:30 AM (118.223.xxx.205)아하...그랬군여.
댓글 다는 사이에 윗님께서 자세히 알려 주셔서 의문이 풀렸습니다.
정말 죽은 사람만 불쌍합니다.5. 전
'10.3.3 10:53 AM (211.219.xxx.62)사건 당시 고인이 되신 하모양과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요
당시에 뉴스에서 마치 치정사건인양 커버했는데 그게 아니고 하양은 정말 억울하게
말도 안 되는 죽음을 당한거라..학생들이 매우 분노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람 펴 놓고 자기 사촌동생과 연락한 거라고 이러니까 그 장모란 사람은 하모양 의심해서
청부살인..ㅠㅠ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픈 사건이었습니다...........
말도 안돼요 그 꽃다운 나이에 어찌.....
그리고 현직 판사로 있다는 그 사람. 정말 뻔뻔하기도 유분수지 정말 어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6. 겨울
'10.3.3 10:56 AM (119.200.xxx.149)그 판사라는분 .
수도권에 근무한다죠.
성함이 김영삼전대통령의 아들 ,한때 소통령이라 불렸던 ...
아드님하고 이름이 같은가봐요7. jk
'10.3.3 5:05 PM (115.138.xxx.245)그러면 가수 김현철과 이름이 똑같다는 말씀???? ㅋㅋ
수도권 근무면 공부는 꽤 잘했군요... 한나라당에 딱 적합한 철면피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