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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집강쥐 봐주실분요!!(어제글올린..)

강쥐맘 조회수 : 924
작성일 : 2010-02-27 15:02:25
어제 우리강쥐 글올린사람입니다,,
제가 지극정성키운 우리강쥐요 지금엄마에게 두고왔는데요
엄마,강쥐 모두 힘들어해서 어제글올렸거든요,,
아무리생각해도 봐주실분이 필요해서,,4월말이면 다시갈수있으니
넉넉히 2개월봐주실분 찾아요ㅠㅠ

요크셔테리어 숫놈 (불임수술했어요)
사이즈 작아요 2키로구요 넘 똑똑하고 남의집가서도 화장실찾아서 대소변보구요
피부병 이런것없구요 예방접종 했구요 건강하구요,,워낙 제가 끼고살아서
제가없음예민한것이 문제인것같아요,집에항시 사람이있는곳이나 예뻐해주심,,
집은 인천 부평입니다,,
제가 휴가신청해서 3일 가려구요 인천,서울이나 일산쪽이면 좋을것같구요

답글달아주신분중 여기82에서 알아서 강쥐맡기실곳 찾으셨다는데 ,,
어느분이신지,,,우리강쥐도 가능하면좋겠어요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고싶은데 장터에올릴수도없구 전화번호여기남겨도될까요

그리고 훈련이요 집에오셔서 한달간 하셨다는분도 어디훈련소인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에궁,,,일도손에안잡히고..3일이면 아직먼것같고ㅠㅠ
꼭좀 알려주세요
IP : 119.207.xxx.10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0.2.27 3:04 PM (125.180.xxx.29)

    울집에 강쥐2마리만 없어도 제가 봐주고싶은데...
    우리집에 왔다간 원글님강쥐 우리강쥐들대문에 기도못피고 고생할게 뻔하니...아무튼 안타까워요

  • 2. ^^
    '10.2.27 3:04 PM (115.140.xxx.175)

    님 메일주소좀 알려주세요~

  • 3. ..
    '10.2.27 3:08 PM (112.156.xxx.87)

    잠시라도 좋은분하고 연결되셨음 좋겠네요
    저도 보살펴주고 싶은데 우리 애들이 텃새가 심해놔서...

  • 4. ...네
    '10.2.27 3:14 PM (119.207.xxx.106)

    smart1962@naver.com,,연락주세요,,

  • 5. ^^
    '10.2.27 3:17 PM (115.140.xxx.175)

    메일 주소 봤어요.. 지우셔도 됩니다 (다른분 연락도 원하시면 남겨두시구요~^^;)

  • 6. 저도
    '10.2.27 3:21 PM (119.207.xxx.106)

    다른강쥐있는집은 ,,,제가아는분이3마리키우는데 아무도없을때는 나중에온강쥐를
    쥐잡듯한다고,,,훈련소알아봤는데 제생각엔 울강쥐는 훈련보다는 사랑하는사람이 돌봐주는것이좋을듯해요

  • 7. 멜주신분
    '10.2.27 3:34 PM (119.207.xxx.106)

    감사해요,,,그런데 위에말씀드린것같이 애견학교보다는가정집에서
    강쥐사랑하시는분이면 좋겠어요
    ,,,여튼 멜까지보내주시고 다시감사드려요,,,

  • 8. .
    '10.2.27 3:47 PM (125.139.xxx.10)

    지방 어디세요? 저 사는 지방이면 제가 좀 돌봐드리고 싶네요

  • 9. ,,네..
    '10.2.27 3:53 PM (119.207.xxx.106)

    제주도 중문입니다,,혹시 제주도에사시는분이 봐주심 데리고와서 가끔보면 더좋을듯한데
    있으시려나요ㅠㅠ가능하신분있으심 ,,제주시 서귀포 다좋아요 여긴 제가차량이있어서,,

  • 10. 제가...
    '10.2.27 4:12 PM (119.207.xxx.106)

    다시생각해보니 여기82에 제주도분들도많으시던데 혹 가능하신분계시면
    알려주세요,,당연히 사례는해드릴게요,,,

  • 11. 여기서
    '10.2.27 5:41 PM (221.148.xxx.69)

    소개 받아 '강지랑'이라는 곳에 맡겼었어요. 031-969-6607
    제주도랑은 멀어서
    그리고 다른 강아지는 어쨌는지 모르는데, 우리 강아지는 5박 6일 맡겻는데,
    데리고 와서 5박 6일 동안 아무것도 안 먹고
    넋이 나간것처럼 있어서 애를 태웠어요.
    강지 성격에 따라 다른가봐요.
    앞으로 걱정입니다

  • 12. ..
    '10.2.27 10:50 PM (125.139.xxx.10)

    에효! 전 전북이예요. 제가 직장도 그만두고 하루종일 집에 있어서 지역만 맞으면 제가 돌봐주고 싶었어요... 제주에서 누가좀 맡아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이웃 만나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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