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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님 앞에서 방구트고 살아요

버릇없는며느리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10-02-16 11:47:08
전 시아버님 앞에서 방귀를 틀뿐만 아니라 힘을 주고 낍니다...
정신나간 며느리라구요?
그러거나 말거나 울 세식구 (아버님 .신랑. 나) 다 트고 살아요 아버님은 자연스럽게 트시는데 문제는 울신랑과 나

안나오는거 일부러 힘주고 틉니다. 울 시아버님 왈 ....콩나물 대가리 나올라.......ㅋㅋㅋ

오늘 아침  
전 아침에 즙을 짜드리고 신랑도시락 싸니라 빠쁘지요 아침식사는 대충 차려드리고
근대 싱크대에서 일을 하면서 몇방날렸네요..뽕 뽕 뽀옹............
1미터뒤에 식탁에서 두분이서 식사하시는데......
가만있음 좋은데 울신랑 ......지금 무슨소리냐고....알면서 능청스럽게 묻네요
무슨소리인지 가르쳐준다고 하면서 몇방 더 날렸어요  뽕 뽕 뽕.......아주 힘을 주어 서......
두분이서 한참을 웃으시네요 두분다 천사표에요

제가 방구소리를 입으로 정확히 표현을 못하니 직접 가르쳐줬지용,,,

혼나는 댓글 달리거 같아 무서워용....ㅎㅎㅎ

신랑앞에서 방귀못트고 산다는 글이 있던데 전 이해불가......
IP : 121.176.xxx.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너무
    '10.2.16 11:51 AM (118.219.xxx.249)

    귀여운 며느리시네요
    제가 시아버지라도 그렇게 애교 떠는 며느리 이뻐할거같아요
    개그가 따로 없네요 그러면서 웃을수 있고 얼마나 좋아요
    시아버님 모시고 신랑 도시락까지 싸시는걸보니 살림도 야무지게 잘하시는분같아요
    지사랑 지가 받는다고 시아버님이 천사표가 아니고 원글님이 이쁘게 구니간
    이쁘게 봐주시는거같네요

  • 2. 오마이갓..
    '10.2.16 12:38 PM (58.120.xxx.68)

    웩..글 읽는 것만으로도 드러워요.
    스스럼없이 가깝게 지내는 건 좋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야죠.
    식사중에 방구끼면 완전 입맛 떨어질것 같아요.

  • 3. 이상해요
    '10.2.16 12:49 PM (125.176.xxx.181)

    어쩌다 나오면 서로 흉안보고 모른척 넘어간다...정도면 식고들간에 좋은거죠
    시부모뿐만아니라 옆에서 아이가 밥을 먹는데 방귀를 뀌었다면 민망해야 되는거고
    힘주어까지 뀐다면 자기의 교양문제 아닐까요

  • 4.
    '10.2.16 12:53 PM (114.204.xxx.121)

    이상해요. 일부러 그러실것까지야..

  • 5. ...
    '10.2.16 12:53 PM (121.133.xxx.68)

    습관됩니다. 비위가 세분다 막강하십니다.
    저희아인 ㄸ 소리만 들어도 헛구역질하는데...
    사람 나름이니...조심하소서!
    가끔만 쓰시실...나이들면 조절안된다는데...
    거의 생활되심 아이들 싫어라해요.
    좋은건 좋은거구...싫은건 싫은겁니다. 바뀌지 않아요.

  • 6.
    '10.2.16 1:04 PM (118.176.xxx.87)

    사람 사는 모습은 다 각각이구나 싶은 생각입니다.
    저도 제가 밥먹을 때 누가 실수하면 밥맛이 없어지거든요.
    실수도 아니고 일부러 그러신다니 참 사람은 다 각각이구나 싶어요.
    제가 그 집으로 시집가지 않은 것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식구들이 모두 코드가 맞으니 그것도 원글님 복이라고 해야 하는 거죠.

  • 7. 으악..
    '10.2.16 1:12 PM (211.51.xxx.48)

    왜 그러는데요?
    이해가 안감

  • 8. ....
    '10.2.16 1:39 PM (114.204.xxx.9)

    안좋은 모습을 굳이 보일 필요가 있나요?거기다 그건 기본 예의인데..실수로야 생리현상이니 할수 없지만..집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고(?)혹시 남들 앞에서도 그런 몰상식한 행동 할까봐 걱정이네요..갑자기 울렁울렁하네요.

  • 9. 참....
    '10.2.16 1:56 PM (118.93.xxx.234)

    대단하십니다.....;;;

  • 10. ..
    '10.2.16 2:03 PM (61.81.xxx.88)

    시부모앞이 아니라 친정부모 앞에서도 하기 힘든 행동이네요
    것도 일부러 그러시다니... 그게 귀엽게 보이실거 같은가요?
    완전 우웩이네요 철딱서니

  • 11. ..
    '10.2.16 2:15 PM (115.138.xxx.37)

    시부모님 바로 1미터 뒤에서 식사중이시라는데 그러고 싶으세요??

  • 12. 방구트는게
    '10.2.16 2:29 PM (121.151.xxx.132)

    자랑은 아니죠...어른들은 너무좋으신분같지만...왠지좀.............참을만한건 참아야하지않나요??

  • 13.
    '10.2.16 2:42 PM (98.110.xxx.77)

    3명 다 본인들이 얼마나 무교양인지 모르니 저렇게 뀌는거죠.

  • 14. 이해불가
    '10.2.16 3:05 PM (220.117.xxx.63)

    신랑앞에서 방구 못트는 건 이해가는데, 시부모 앞에서 방구 튼다는 건 이해불가이네요.

  • 15. ㅋㅋ
    '10.2.16 4:36 PM (58.122.xxx.139)

    그건 스스럼없음의 문제가 아니고 교양과 예의의 문제죠.
    달리 말해 '인격'이라는 겁니다.
    세상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는데
    개의 인격을 가진 인간과 사람의 인격을 가진 인간이 있죠.

  • 16. ~~
    '10.2.16 5:05 PM (121.147.xxx.151)

    신랑앞에서 방구 못트는 건 이해가는데, 시부모 앞에서 방구 튼다는 건 이해불가이네요.
    시어머님은 혹 모르겠지만 시아버님앞에서 실수나 참을 수 없는 상황도 아니라
    즐기면서 .............

    사실 냄새가 심할 땐 남편앞에서도 좀 참아줘야한다는 생각인데...
    꽤 나이 많은 오래묵은 아짐이지만 살짝 뽕소리 나는 건 남편도 봐줄만하지만
    저희 남편도 냄새 구린 방귀는 아직도 모르게 해결하던데요.

  • 17.
    '10.2.16 6:54 PM (85.181.xxx.9)

    가족같은 분위기인건 알겠는데요
    저라면 숟가락 놓고 딱 일어섭니다.
    교양이 없다고 해도 유분수지 식사중인데, 그것도 어른이 식사중인데 방귀를 끼고 싶으세요?
    이런말 기분 나쁘시겠지만 흔히 이럴 때 가정교육 운운하지요.
    뭐 세분으 다 좋다고 사신다니 할 말은 없지만 글로만 봐도 밥맛 떨어지네요

  • 18.
    '10.2.16 8:50 PM (110.8.xxx.19)

    부부간에야 상관없지만 어른들과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글 읽자니 비위가 상하네요.

  • 19.
    '10.2.16 9:08 PM (58.239.xxx.141)

    여기도 드라마같은 집안 있네요
    아...드러워.......

  • 20. 이럴때
    '10.2.16 10:12 PM (222.119.xxx.218)

    쓰는말...... 참 배워먹지 못했구나
    그런건 애교도 자랑도 아닌 님 부모님 욕먹이는 짓이랍니다
    남편과 방귀트는건 그렇다치더라도 시부모님앞에서 그러는건 정말 교양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그 시부모님도 이해불가
    참 희안한 집안이 다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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