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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차례지내는 거요. 그것도 의무제사인가요.

.. 조회수 : 550
작성일 : 2010-02-16 11:27:53
명절날 차례 지내잖아요.
그게 명절제사로 볼수있는건가요.
돌아가신날 제사말고 명절제사를 꼭 지내야하는건가요. 지내기 싫어서라기 보다 궁금해서요.
IP : 220.86.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___
    '10.2.16 11:32 AM (121.166.xxx.16)

    저흰 명절 차례 안지내고 아침 식사할 때 기도하는 걸로 대신합니다.
    집안에 따라 정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2. 풍속
    '10.2.16 11:39 AM (125.137.xxx.252)

    집안마다 다르겠지요?
    설에도 탕제사 지내는 집안 있고, 간단히 떡국으로 하는 집도 있고.
    추석에도 송편제사만 하는 집안 있고, 기제사처럼 지내는 집안도 있고...
    집안에서 의논해서 물의없으면 편안한 방법이 좋지요.

    울 큰 시댁(사촌) 작년부터 기제사를 합사로 지낸답니다. 1년에 한 번.
    35년 동안 종부로 기제 8번 명절 2번, 묘사1번 지낸 큰동서형님이 큰어머니 돌아가시고 대폭 변화를 시키셨지요.
    아랫사람들 뭐라뭐라 서운하니 어쩌니 하는데, 전 형님, 잘 하셨어요! 했답니다.
    저도 두 분 시어른 기제사 올해부터 합사한다고 산소에 가서 고했는데,
    18년 동안 하던 일은 바꾸려니 스스로도 좀 적응이 안 되긴 하네요...

  • 3. 글쎄요
    '10.2.16 12:37 PM (203.248.xxx.13)

    저희는 작년부터 명절때는 성당에서 위령 미사 지냅니다..

  • 4. 그건
    '10.2.16 2:03 PM (112.167.xxx.181)

    돌아가신 조상들 모두에게 드리는 인사 같은거죠..
    구정엔 새해가 시작되니 추석땐 좋은 결실을 이루도록 해줘서 고맙다는 뭐 그런 의미..
    집집마다 의미가 다 다르고 방법도 다르고...
    집안 가풍, 풍속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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