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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콜며 입벌리고 자는 아이, 이비인후과 매일 다닐 수도 없구요

바보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0-02-11 06:45:01
알러지 아이라서 병원 엄청 델고 다녔어요
그런데 제가 일나가고 아이도 학원 다니느라 바쁘고
주말에도 이일저일 많은데 이비인후과 다니기도 힘들고 자꾸 까먹기도 하네요 ㅠㅠ
느릅나무 껍질도 먹이기도 했지만
늘상 먹이는 것도 안 좋을거 같구요
요즘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데
잠잘때마다 코골고 입벌리고 자니 내일은 병원 델고 가야지 하다가
주말로 미루고 주말에도 잊기도 하고요, 겉은 멀쩡하니깐요
코 안 골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IP : 118.176.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버
    '10.2.11 8:07 AM (125.143.xxx.28)

    아이가 몇살인지 몰라도 코막힘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면

    병원 그냥 다니지 마세요.아니면 항생제 없이 처방해 달라고 하세요.

    그냥 약 안 먹고 치료만 하러 다녀도 괜찬을듯 싶구요.

    그리고 잘때 입을 살짝 닫아 보시고 입으로 숨쉬는지 코로 숨쉬는지 한번 확인

    꼭 해 보세요.코로 숨쉰다면야 굳이....그렇게 힘들어 하지 않으면

    먹는겔 제일 주의는것 밖에 없어요.

    전 거짓말 보태서 그랜저 차 한대값 수업료 치러고 깨달은건

    먹는거랑 환경이 가장 중요했던것 같아요.특이 먹는거요.

    그리고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더 괜찮아 지긴 해요. 면역계도 같이 성장해 나가거든요

  • 2. 단순히
    '10.2.11 8:31 AM (221.164.xxx.3)

    알러지때문에 생기는 코콜이인가요?
    편도는 괜찮은지...
    소아과에 가서 물어보는게 낫지 않을지 싶어요. 이빈후과가 성인에게는 좋지만,
    쓰는 약이나 등등이 소아과랑 다른경우가 많아서...

    만약에 다른경우가 있다면 최대한 고쳐줘야해요. 입을 벌리고 자면..
    턱이 많이 자라요.(아래턱) 나중에 옹니나 주걱턱등이 반드시 됩니다.
    제가.. 그 산증인입니다.
    전.. 편도수술을 했어야 했는데.. 안했어요.
    거기에 축농증도 겹쳤구...
    지금은 턱을 어케 교정할려니, 아래턱 뼈를 잘라내야한답니다.

  • 3. 환경
    '10.2.11 9:35 AM (218.186.xxx.242)

    저희 아이 경우는 공기 좋은 나라로 오니깐 증세가 없어졌어요.
    한국에 있을때는 코골고 입벌리고 자고 가끔 무호흡증이 잠깐 있을때도 있고 감기는 달고 살고
    소아과에선 편도가 비대하다고 했어요.근데 크면서 괜찮아 진다고 수술은 권장하지 않더라구요. 클때까지 언제 기다리나요..턱도 이상해진다고 하고..성장도 해야하고....
    무호흡증이 있으면 수술을 해줘야 한다해서 수술를 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네요.
    코를 골고 입을 벌리고 자니깐 깊은 잠을 못자는것 같고.. 입을 닫아 보아도 잠깐이고.. 볼때마다 걱정이었는데 어떻게 하다 외국(5살) 온 날 첫날부터 아이가 너무 조용하게 잘자서 신기해 한적 있었어요.
    아이 친구도 증상이 없어졌다고 하는거보니 공기의 영향도 큰것 같아요.

  • 4. 저는..
    '10.2.11 10:08 AM (122.36.xxx.102)

    느릅나무껍질 환으로 계속 먹이고 있거든요...근데 안좋은건가요?ㅠㅠ 전 아이 축농증이라..효과 괜찮길래 다 나아도 계속 먹이고 있거든요...부작용같은거 없다고 하셔서...

  • 5. ...
    '10.2.11 10:45 AM (59.25.xxx.9)

    코가 안좋으면 입벌리고 자더라구요.
    그래서 치아에 영향이 미쳐 치아교정햇습니다
    성인되면 주걱턱이 된다고 해서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 6. 저도
    '10.2.11 11:37 AM (125.182.xxx.191)

    아이가 입을 벌리면서 자고 입으로 숨을 쉬는거
    같더라구요..
    피곤하면 코도 골면서 자길래 아이한테 나중에
    주걱턱 되니까 입벌리지 말고 자라고 했더니
    고쳐지던데요...
    그리고 잠을 많이 못자거나 피곤하면 코 골더라구요..

  • 7. 환경님,
    '10.2.11 11:43 AM (124.56.xxx.127)

    공기 좋은 그 나라가 궁금한데... 어느나라인지 알 수 있을까요?

  • 8. 저두요
    '10.2.11 5:42 PM (121.136.xxx.211)

    제 아이도 작년 8월부터 6개월 이상을 계속 병원에 다녀도 잠깐 좋아지다 말고를 반복하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지금 대학병원 다니고 있어요. 위에 쓰신 분 말처럼 입을 벌리고 자는
    원인이 여러가지라 검사도 받고 꾸준히 치료하셔야 할 것 같네요.
    제 아이는 의사 소견이 편도도 크고, 숨길도 좁고(아데노이드...), 축농증도 있는
    복합적인 경우라 나이도 너무 어리고.. 해서 우선 축농증을 치료하면서
    편도 수술을 해야할지 여부를 가려보자고 하시더군요.
    1주일 단위로 가서 엑스레이 찍고 이제 3주째 접어지는데, 다행이 숨소리가 많이
    좋아졌어요. 코로 숨을 쉬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담주에 가서 CT찍기로
    했는데 결과가 좋기를(수술 안해도 되게..) 기도하는 중입니다.
    바쁘시더라도 큰 병원 가셔서 정확하게 검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동네 병원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제 경험상 그냥 감기약에 항생제만 처방해 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님 아이도 얼른 낫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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