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예고 보셨어요??
작성일 : 2008-10-24 10:48:34
647587
이거 참.
학생도 아니고 갑자기 드라마에 삘이 꽂혀
베토벤 바이러스에 울고 웃는 사람입니다.
아..강마에때문에 그렇다고 하는게 정확하지요.
전 두루미와 강마에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인데
다음주 예고보니
강마에가 두루미 앞에서 꽃을 밟으며 굉장히 화를 내던데.
"내음악이 달라지고 있어, 망가지고 있다고" 이러면서.
사이트에서 보니.
두루미의 귀가 안들렸다는 얘기를 듣고
공연중 지휘하는 내내 몰입을 못했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자기 음악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는게 받아들일 수 없어
두루미 집에 보냈던 꽃바구니를 두루미가 받기 전에 기다리고 있다
받아서 그 난리를 친다는 말이 있던데.
뭐 사람들의 추측일 수도 있고 , 봐야알겠지만.
괜히 또 두루미랑 틀어질꺼봐
전 벌써부터 걱정되요.
꽃을 너무 밟으시면서 화를 내던 예고속의 강마에 때문에..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지.
저도 제가 이나이에
이런 걱정을 하고 있다는게
ㅋㅋ
그치만. 저도 어쩔수 없어요
너무 몰입이 되는걸..
얼른 다음주가 됐으면 좋겠어요.
IP : 222.112.xxx.1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8.10.24 11:08 AM
(211.179.xxx.43)
두루미때문에 마음이 편해지구 몸이 편해지구? 뭐 그래서 편해져서 망가진다며 꽃다발을 발로 밟더라구요.
요새는 베바 보면서 조금 스트레스받네요..
작은건우 그러면 안돼!! 하면서..ㅋㅋ
2. caffreys
'08.10.24 1:19 PM
(203.237.xxx.223)
음악에 대한 소재만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꾸려갈 수 있는데
말도 안되는 갈등 구조. 저렴한 삼각 관계에 주인공의 불치병까지 정말 짜증 지대로네요
지난 주 까지만 딱 보고 말았어야 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더니.... 노다메를 함께 보면서
그건 그거대로 이건 이거대로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실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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