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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80억 날리고 실업자
1. 교훈
'10.2.8 11:12 AM (119.196.xxx.239)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
2. 복권
'10.2.8 11:26 AM (121.161.xxx.67)정말 목 받을 만한 사람이 타는경우는 전생부터 다 쌓은 대로 받는거지만
그렇게 착하지도 않은 사람이 당첨되면
그건 미래의 복을 미리 땡겨다 쓰는거랍니다.
액수와 원래 타고난 복의 크기에따라 자손들의 것 까지 미리 당겨 쓰는것일 수 있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서 저는 복권을 사지 않습니다.
착하게 살지도 못한 사람이 무슨 횡재를 바라겠나요.
자기 운명에 없는거 바라다가 얻은후 다른걸로 갚는 경우 많이 보잖아요.3. ..
'10.2.8 11:39 AM (61.81.xxx.67)그래도 전 되기만 하면 정말 알차게 쓸 자신 있는데 ㅋㅋ
4. ,,
'10.2.8 11:46 AM (119.71.xxx.104).. 님 저두요 ㅎㅎ
로또 사지도 않으면서 가끔 남편하고 로또 되면 어떻게 할까 고민하거든요 ㅎㅎ
잘 쓸수 있는데5. ...
'10.2.8 12:34 PM (220.70.xxx.98)친구가 로또되면 저희집 대출 갚아 준다네요..ㅎㅎ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뭐 말이라도 어딥니까?6. ..
'10.2.8 12:36 PM (218.52.xxx.103)전 되기만 하면 정말 알차게 쓸 자신 있는데 ㅋㅋ 2222222222
7. ㅎㅎ
'10.2.8 1:11 PM (218.158.xxx.150)한달여전 시크릿을 뒤늦게 읽고나서
주말마다 로또 삼천원어치씩 꿋꿋이 사고 있습니다
매번 꽝이지만
될날이 있겄지요 믿습니다!!!8. 어구...
'10.2.8 2:25 PM (58.143.xxx.164)전 로또 사지도 않았는데 당첨된다면 어떻게 쓰겠다는 계획까지 다 끝났습니다.^^
알차게고 뭐고 완벽하게 다 짜놨기에 사기만 하면 되는데~~~ㅎㅎㅎ
새해엔 실천을 해야 하나 싶네요.
흥청망청 다 쓰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지금 후회 하지 않는다니 다행이네요.9. 독고탁
'10.2.8 3:59 PM (211.253.xxx.243)11
10. `
'10.2.8 5:28 PM (121.136.xxx.46)경품 당첨되어 몇백 공돈 만져 봤습니다.
알차게 사용했는데 ..
욕심이 끝이 없나 봅니다.
또 행운이 오겠지 하는 생각에 매주 로또 사고 있네요.11. ㅎㅎ
'10.2.8 7:35 PM (115.143.xxx.141)되든 안되든 일단 복권부터 사야하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안하네요.. 켁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