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록부 내용 정정...
작성일 : 2010-02-03 15:50:39
821990
선생님과의 통화를 통해 잘못기재했음을 확인했고 정정했습니다.
어느분들은 엄마의 극성처럼 보였는지 걱정하시는 면도 읽었지만
타 과목샘들과 내용이 너무 극과극이어서 궁금함을 해결하기위해
어려웠지만 여쭈어 확인해보았어요.
절대 엄마의 입맛에 맞게 써달라는것이 아니었으니 오해마세요...
전화드릴 용기가 없어 망설였는데 제 맘을 이해해주신 분들에게 용기를 얻어
해결했답니다.
IP : 119.70.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10.2.3 6:14 PM
(61.109.xxx.204)
기어이 해내고마셨군요. ^^::
죄송한 말씀이지만..
선생님은 유난스러운 엄마의 전화받고 어쩔수없이 수정했다고 생각하실거예요.
댓글중에서 님 응원한글만 "제 맘 이해해주셨다고 " 생각하지마시고
상처받으시고 마음이 쓰린글도 겸허히 수용하셔서
다음에는 그렇게 엄마가 나서서 모든일을 다 해내려하지마셨으면 해요.
절대 아이발전에 도움이 안된답니다.
죄송합니다. 오지랖넓게 괜히 속상한글을 올려서요.
2. ....
'10.2.4 12:11 AM
(211.236.xxx.164)
기어이 해내고마셨군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이해해주신 분들 글만 들어오셨나봐요
3. ..
'10.2.4 9:00 AM
(119.70.xxx.152)
앞쪽 번호 전학간 아이것을 잊고 하나씩 밀려 써서 실수라 고맙다는 소리듣고
뒷번호 다 정정했는데 웬 쓴소리들일까요?
아이의 발전을 위해 선생님의 실수도 감수해야할까요?
원글을 잘읽고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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