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강아지 약먹이는 방법

..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0-02-03 15:53:35
충약을 한달에 한번은(3살이요) 먹이라더라구요
심장 사상충약은 2달에 한번 병원서 먹고 검사하는데 충약은 집에서 먹일려니까 욘석이 얼마나 영리한지
벌써 알고 으르렁 거리네요  저번에는 약을 가루로 만들어 치즈에 돌돌말아 간신히 먹였는데 이번에는 것도
통하지 않고 할수없이 삼겹살을 구어 마찬가지로 가루로 만들어 뿌렸더니 냄새맞고는 거들떠도 안보네요
먹이는 방법없을까요?
지금 자기집에 들어가 눈치만 보고있습니다
IP : 112.144.xxx.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3 3:56 PM (210.106.xxx.194)

    단팥빵에 넣어서,,,예전에 울아부지가 그렇게해서 먹이는것 같던데요.
    진돗개..

  • 2. 간식
    '10.2.3 4:01 PM (61.76.xxx.148)

    강쥐가 좋아하는 간식을 하나씩 주다가 안심할때(?) 약을 잘 숨겨가지고

    주면 잘 먹더라구요

    만약 실패하셔도 자꾸 시도하다 보면 속아넘어 가더라구요 ㅋㅋㅋ

  • 3. ,
    '10.2.3 4:05 PM (122.35.xxx.245)

    티비에서 봤는데 강아지들이 코에 뭐 묻은 걸 못참는대요.
    코에 가루약 발라봤더니 낼름낼름 자기가 다 먹던데요 ㅋ

  • 4. 제경우
    '10.2.3 4:08 PM (59.5.xxx.127)

    가루로 내어서 설탕물에 푼 다음, 동물병원 등에서 얻은 주사기(주사바늘없는 거)에 넣고 입을 벌린 후 쭉 짜넣어요... 그럼 달달한 맛에 삼키더라구요...

  • 5. 저는
    '10.2.3 4:17 PM (118.221.xxx.168)

    가루에 물을 약간 넣고 됨직하게 개어요. 손가락에 떠서 입천장에 붙히세요. 혓바닥에 넣으면 뱉어 낼수있는데 입천장에 붙혀주면 어떻게든 그냥 꿀떡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 6. ...
    '10.2.3 4:19 PM (118.217.xxx.88)

    2달에 한번 심장사상충 검사(키트로 하는)하는건 아니죠?
    심장사상충약이나 구충제나 해충을 죽이는약으로 강아지 몸에 좋을건없잖아요.
    그렇지만 감염되서 치료하는것보다 미리 예방하는게 나으니까 예방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먹이는건데, 저도 몇년동안은 주기적으로 심장사상충약 먹이다가 몇년전부터는 심장사상충약은 먹이지 않고 모기 들어가는 시기가 오면 심장사상충 검사 키트로 혈액검사만 해서 감염이 되었는지만 확인하고 있어요.
    그렇게해서 몇년 동안 감염된적은 없구요.
    도심이고 고층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모기에 물릴이이 거의 없어서 감염없이 지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구충제도 심장사상충약 먹이면 따로 먹이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 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야외활동 많이 하지 않는 경우, 감염경로가 없을텐데 한달에 한번씩이나 먹여야 되나 싶네요.

    약 먹이는 방법은 알약의 경우 손가락으로 약을 혀 깊숙이 밀어넣어 주면 삼키고, 가루약은 물을 섞어서 주사기를 이용해서 먹이는 방법이 있어요.

  • 7.
    '10.2.3 4:23 PM (98.110.xxx.102)

    저, 잘못 알고 계시는거 같은데요.
    심장사상충약은 처음 검사후 매달 1번씩 먹이고요.
    회충약은 년중 행사로 먹이는걸로 압니다.[10년간 전 그리 해왓어요]

    심장사상충 약을 2달에 1번씩 검사해 약 먹이는건 잘못된 방법이고요.
    심장사상충약은 매달 1번씩 년중 먹고요.
    요즘은 아파트 생활이 데다수라 모기가 겨울에도 살아서요.

    약은 강아지 입 벌리게 한후,[입을 O 모양으로 잡음]
    알약인 경우는 강아지 입 천장에 약 갖다대고 살살 문지르면 되고요.
    한손엔 간식, 한손엔 약 2개를 동시에 사용해야 효과 커요.
    갈아서 음식이나 고기에 뿌린후 먹일려면 한번은 속지 두번은 절대 안 속아요.
    갸들이 얼마나 영리한지 몰라요.
    그리고 눈치도 거의 10단이고요.

  • 8. 경험상..
    '10.2.3 4:24 PM (61.82.xxx.227)

    ,님 말씀처럼 저흰 설탕이랑(꿀 아니구요)되직하게 개어서 코에 발라줬어요.
    설탕을 넣어도 쓴맛은 나는것 같더라구요. 끙끙거리는게....
    그래도 이 방법이 먹이기 쉬웠어요.

  • 9. 요구르트
    '10.2.3 4:24 PM (211.215.xxx.46)

    가루로 만들어서 떠먹는 요구르트에 섞어줘요

  • 10. ㅎㅎㅎ
    '10.2.3 4:31 PM (58.78.xxx.53)

    캡슐에 담아먹이세요. 알약이면 캡슐에들어갈 정도로 부수면됩니다. 아무리 좋아했던것에라도 약을 타서 먹으라고하면 그 냄새와 맛이 달라지는데 먹겠습니까? 약을 강제급여하게되면 토하기도합니다. 저는 이런 방법으로 강아지 고양이 다 먹입니다. 캡슐은 약국이나 병원에서 얻을수도 있고 의료기파는데서 살수도 있어요. 강쥐입을 벌린 후 입 인쪽으로 깊숙히 넣고 잠시 입을 다물게 한후 손으로 잡고 잡고계시면 끝! 꿀떡 삼키는걸 보고 놔주세요.

  • 11. 저는
    '10.2.3 4:32 PM (112.164.xxx.109)

    별짓을 해도 요놈이 뱃어 내는겁니다.
    그래서
    입을 어거지로 벌리고 알약을 입에 넣고 혓바닥 깨물지 않게 조심해서 입을 잡고 있어요
    몇번의 씨름 끝에 이렇게 먹입니다.
    조그만 강아지들은 알약을 다른것이랑 주면 다른거 먹고 그것만 낼름 뱉어내더라구요
    우리집 먹보도
    참 간식을 조금 먼저 먹이고 약올리다해요, 그래야 침이 생길거 같아서

    심장상사충약 우리도 한달에 한알씩 먹입니다.

  • 12. 공주
    '10.2.3 4:39 PM (118.36.xxx.130)

    가루 약 이면 딸기쨈 에 개어서
    강아지 혓바닥 에 넣어 주시면 단 맛에 잘 먹을꺼에요
    그리고 물 을 먹이시구요

  • 13. 원글이
    '10.2.3 5:27 PM (112.144.xxx.51)

    저도 강제로 입벌려서 넣어보기도 하고 주사기로, 별짓을 다하다 피봤습니다 ㅠㅠ
    아~ 저는 여태 2달에 한번씩 사상충약 먹였거든요 우리 강쥐 애기때부터 다니는 병원에서
    꼭 두달에 한번씩 오라고 해서 지금껏 꾸준히....
    안그래도 되는거에요? 왜 원장님은 두달에 한번이라고 하셨을까...
    충약은 한달에 한번이고...
    다시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4. 레드땅
    '10.2.3 5:55 PM (115.86.xxx.154)

    울 집 뚱땡이는 이제 8살, 전 불량 견주라 사상충 회충약 안먹입니다. 아주 안먹이는건 아니고 걍 생각날때마다? 산책 일주일에 한번꼴인데 사상충은 모기 왕성할 시기 세달 정도만 먹이고 회충약은 생각나면 먹이는 정도? 요즘은 아예 안먹이네요. 그래도 8살까지 잘 삽니다. 공장에서 인공적으로 대량생산하는것을 주기적으로 먹이는것이 더 해롭지 않을까요?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아니공...

  • 15. 레드땅
    '10.2.3 5:58 PM (115.86.xxx.154)

    참 울집은 먹을것에 환장한 애라 먹을것에 섞어주면 무 조건 먹습니다. 님처럼 입맛 예민한애라면 햄에 비벼주면 어떨까요? 아니면 강쥐들 환장하는 통조림은 어떨지? 딸기잼이나 꿀처럼 달작지근한 것도 좋겠네요. 아니면 아이스크림은? 조금 주는 정도면 그닥 해롭지 않을거에요. 플레인 요구르트도 나쁘지 않아요. 달달해서 약의 쓴맛을 희석시켜줄듯. 이도 저도 안되면 약 살때 수의사에게 먹여달라는 것인지도.^_^ 올해 전 울 뚱땡에게 약 한번도 안먹었네요. 사실 작년 가을쯤부터였나? 워낙에 안먹이다보니 마지막으로 언제 먹였는지도 가물가물...;;

  • 16. ..
    '10.2.3 6:06 PM (121.156.xxx.129)

    우리 강아지들 사상충약, 회충약 안 먹여요.
    그치만 다른 약을 먹여야 하고 그게 가루약이면 약간 물에 개어서 코에 슬쩍 발라줘요.
    그러면 본능적으로 혀로 코를 핥으면서 약도 같이 먹게 됩니다.ㅎㅎ

  • 17. 슈나
    '10.2.3 6:47 PM (58.140.xxx.93)

    울집 슈나는요 병원서 알려준데로 가루약을 입 안쪽을 당겨서 털어넣으면
    혓바닥을 반대로 낼름 거려서 약을 다 뱉어내구요,
    가루약을 물에 개어서 주사기로 입 안쪽에 넣어주면 먹는다길래 해봤더니
    또 낼름낼름 뱉어내더라구요.
    코에 발라주니, 자기 집 쿠션에 코끝을 비비적 대면서 약 다 닦아내서 못먹고.
    가루약을 캡슐에 담아 입안 깊은곳에 넣고 주둥이를 잡고 있었더니, 꿀꺽~ 하길래
    먹을줄 알고 놓는 순간. 또 낼름낼름.... 이자쉭~ 먹은척 연기한거였어요.

    결국 고민한 끝에, 안보는데서 캡슐에 넣은약을 식빵처럼 말랑 한 빵에 넣고 돌돌 말아서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 빵이 반죽처럼 되어서 약이 쏙~ 감춰지는데, 이렇게 만든 약을
    줄까 말까 약올리다가 주면 얼른~ 받아서 꿀꺽 삼키더라구요.

    개들은 약냄새도 귀신같이 잘 맡아요. 음식에 약 발라 주면 냄새맡고 약 바른것만 빼고
    다른것만 골라먹어요. 빵에 돌돌말아 먹이는거 해보세요. 대신 약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냄새 때문에 안 먹을수 있으니 풀리지 않게 꽁꽁 눌러주세요.

  • 18. 재동엄니
    '10.2.3 7:11 PM (118.222.xxx.229)

    동물병원에서 쓰는 방법이요~
    간식 뭐 이런거 없습니다~ 간단하고 빠르죠.^^
    단, 으르렁거린다는데 주인을 물거나 그러는 녀석이면 안되구요.^^;;

    1. 우선 강아지 얼굴이 약간 위를 보는 방향에서, 왼손 엄지와 중지로 강아지의 양쪽 입끝을 약간 세게 잡습니다.(손의 자세는 누워있는 c자세입니다. 강아지의 턱에 손바닥을 갖다 대는 형식이고, 두 손가락은 개의 어금니 부근에 닿게.)
    2. 그러면 개가 자기 이에 손가락이 닿는 것이 싫어서인지 손가락을 빼려고, 입을 벌리고 렐렐레~합니다.
    3. 그 때 오른쪽 손에 쥐고 있던 알약을 목구멍 끝!으로 꾸욱~ 밀어넣습니다.
    4. 반드시 혀 말고 목구멍 끝으로 밀어넣으셔야 해요!!(안그럼 혀로 뱉어낼 수 있어요)
    5. 알약을 밀어넣자마자 오른손으로 입을 확 닫아주고, 왼손으로 위아래 주둥이(머즐)부분을 잡아서 입을 못벌리도록 합니다.(너무 세게는 말고 암튼 입을 아~하지 못할 정도로만)
    6. 그리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콧구멍을 잡아서 잠시 막으세요.
    7. 그리고 개의 주둥이 부분을 잡고 있는 왼손 엄지로 턱 밑에 움푹 들어간 목구멍을 마사지해줍니다.
    8. 그러면, 코가 막힌 개가 숨을 쉬려고 어쩔 수 없이 꿀꺽~합니다.
    9. 개가 약을 먹었는지 어떻게 확인하냐면요~ 입 풀어주기 전에 개가 꿀꺽~할 때 개혓바닥이 살짝 낼름~ 나옵니다. 그럼 100프로 먹은 거예요.^^
    (만약 가루약이면 입을 벌린 상태에서 알약처럼 밀어넣는 것이 아니라, 가루약을 최대한 목구멍에 가깝게 툭툭 털어넣어주고 나머지는 같습니다.^^)

    저 전직 동물미용사예요^^ 위 방법이면 모든 개가 가능합니다.(물려고 덤비는 4가지 없는 녀석 빼곤요^^)

  • 19. 재동엄니
    '10.2.3 7:16 PM (118.222.xxx.229)

    만약 주사기로 먹인다면 입 앞쪽이 아니라 어금니 끝으로 바짝 붙여서 혀 위가 아닌 아래로 넣어주셔야 못뱉어요.^^

    개가 암세포의 냄새를 맡아 주인의 암을 조기에 발견했다는 일도 있듯이,
    그야말로 개코라 아무리 음식으로 가려도 약냄새 귀신같이(아니, 개같이^^) 잘 맡습니다.
    주인은 빵 속에 간식속에 숨겨 속여서 먹인다고 생각하지만,
    개가 그냥 속아주는 거예요~ 간식먹을 욕심에...ㅋㅋ

  • 20. 기생충약
    '10.2.3 9:07 PM (211.107.xxx.239)

    한달에 한번은 너무 과하네요...분기나 반기별로 먹이셔도 됩니다..특히 실내견일 경우는 충이 있는 경우 거의 없죠.

  • 21. ..
    '10.2.4 10:07 AM (222.96.xxx.3)

    주사기 좋은데요...가루약 봉지에 물 으로 녹여서 주사기에 넣어서
    윗분처럼 어금니 사이로 쭉 짜 넣어주면 꿀떡 삼켜요..
    심장 사상충 은 여름에 등뒤에 살짝 발라주는것으로 했는데
    요 몇년은 안했어요..검사 자주 하려고요.

  • 22. 이방법
    '10.2.4 10:55 AM (222.99.xxx.4)

    써보세요.
    저희집개는 물에 개어주면 거품물면서 결국 다 뱉어내버리는데 이 방법은 좋아요
    꿀아주 약간에 (꿀이 많으면 오히려 더 안좋으니 아주 조금) 약을 개어서 (잘 안개어지면 물반방울 타서) 손가락에 묻혀서 입을벌리게한후 혓바닥이나 혓바닥 안쪽에 묻혀버리세요.
    그렇게 3-4번 묻히면 아무리 안먹으려해도 꿀을 달달함때문에 먹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꿀을 너무 많이 줬다가 오히려 부작용(꿀이 너무 다니 물을 너무 많이 마시고 헥헥거리더라구요) 나서 지금은 아주 조금씩만 해서 개어서 준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298 이런것도 병인가요? 갈수록 멍청해지고 있어요. 3 멍충냥 2008/10/14 708
414297 아기띠.. 에르고? 아이편해? 어떤걸 추천하시겠어요? 16 잠오나공주 2008/10/14 804
414296 [급질] 컴터 잘 아시는분들, 저렴한 노트북 추천부탁드려요. 5 . 2008/10/14 851
414295 유모차부대 엄마에게 호통?친 장제원 블로그 10 조선폐간 2008/10/14 802
414294 평소 불안이 심합니다. 5 소심병 극복.. 2008/10/14 548
414293 [일산]녹물안나오는 깨끗한 아파트없나요? 5 .. 2008/10/14 985
414292 서초래미안 VS 반포자이 전세 11 전세 2008/10/14 3,006
414291 얼굴이 너무 건조한데... 화장 잘받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17 .. 2008/10/14 1,708
414290 "하얀거탑"볼수있는 싸이트 5 명민좌 2008/10/14 469
414289 집 빨리 팔리게 하는 법 없을까요? 15 집팔아야 하.. 2008/10/14 2,057
414288 남편이 버버리에서 겨울코트 사줬어요. 12 자랑해요 2008/10/14 1,978
414287 인공적인 향에 민감하신 분~ 23 아이고 머리.. 2008/10/14 2,171
414286 방과후 아이들 간식 얼마나 먹이나요? 9 초3엄마 2008/10/14 970
414285 보이스피싱 첨 받아봤는데 넘 놀랐어요 1 보이스피싱 2008/10/14 426
414284 중고차 장만할려는데 비용이 궁금해요 1 중고차 2008/10/14 343
414283 스토어 S 에서 판매하던 청소기.. 2008/10/14 203
414282 여기에 물어도 될까요? 고지혈증에 대해서 4 나이탓인가 2008/10/14 637
414281 [질문]집 매매건하는데 사기당할 것 같아요.. 12 거울아~ 2008/10/14 2,847
414280 20대 아들 1 한나 2008/10/14 537
414279 검찰에서 벌금내라고 지로용지가 왔어요. 9 걱정 2008/10/14 1,362
414278 임신초기증상 어떠셨어요? 13 임신초기증상.. 2008/10/14 3,240
414277 김 굽는 방법..노하우 있으신가요? 8 김 좋아해요.. 2008/10/14 1,898
414276 애하고 뭘먹을까요? 15 홀애비 2008/10/14 1,220
414275 요리 학원 1 요리 꽝 2008/10/14 276
414274 결혼을 늦게 하니~ 31 새댁 2008/10/14 5,261
414273 아이초4,,중학교를 위해 이사가려는데,,,어디가 좋을까요? 6 갈팡 2008/10/14 821
414272 첫애 유치원 내년에 보내야 하는데요 (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4 새콤달콤~ 2008/10/14 261
414271 우체국 택배에서 병제품도 받아주나요..?? 6 택배 2008/10/14 803
414270 단지 살 빼려고 오늘 하루 종일 참았어요 15 믹스커피 고.. 2008/10/14 1,193
414269 턱교정 문의드려요 5 문의 2008/10/14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