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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이킥...
1. 사랑이
'10.1.28 11:04 AM (219.248.xxx.249)2. 흠..
'10.1.28 11:32 AM (125.149.xxx.101)이 분 글 잘 쓰시네요^^
저두 어제 정음이랑 지훈이가 병원에서 커피 마시다가 사라질때 누군가의 시선으로 보여주는 듯 해서 그게 왠지 세경일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부인하고 싶었겠지만, 둘이 안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으니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확실한 거 겠죠.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되네요.3. ...
'10.1.28 11:44 AM (118.32.xxx.198)글은 잘 쓰시는뎅,
제가 보기엔 너무 깊이 들어가신듯 해요.ㅋ
전 그냥, 하이킥은 하이킥이길 원합니다.^^
-깊이 봐야 할 것들도 많은데, 시트콤마저 그리보긴 좀..4. ㅎㅎ
'10.1.28 11:48 AM (203.248.xxx.79)전, 정음이와 지훈이 뒷모습 멀어지는 그 장면에서...
'주얼리 정이 잠복하고 기다리고 있었나..?' 하는 생각밖에 못햇었는데...ㅎㅎ 세경이일 가능성이 더 크겠네요. 누군가 실제 있었다면..
저도 시트콤 너무 분석해가며 보는건 별루~
그리고 저는 정음이 화이팅입니다.5. ..
'10.1.28 12:05 PM (125.176.xxx.139)근데, 김병욱피디의 시트콤은 결코 가벼운 시트콤이 아니라는거죠..ㅎㅎ
자꾸 파고들게 만듭니다....6. .
'10.1.28 12:43 PM (122.32.xxx.26)예전에 신해철이 자기가 작사한 가사에 대해 사람들이 글쓴거 보면
꿈보다 해몽이라고 하더만요.
저사람은 좀 지나쳐 보여요, 소설을 쓰시는듯.7. ..........
'10.1.28 1:08 PM (211.211.xxx.102)저도 이지훈 황정음 커플 화이팅!!! 입니다^^
8. ..
'10.1.28 1:51 PM (121.160.xxx.58)저런 리뷰 쓰는게 직업(돈 버는거)인가요?
9. 봐야할 만큼만
'10.1.28 11:27 PM (124.56.xxx.149)봐야지 너무 지나칩니다. 사실 읽으면서 짜증이 나네요.
링크한 글 읽으면서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 마침 .님이 같은 말을 언급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