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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4캔 째 ;;
신랑은 25일부터 담달 4일까지 출장 중
아이들 입 헤~ 벌리고 자는 모습 사랑스럽지만
하나가 두개 되고 두개가 세개 되고 ;;
쫌 우울하고 저 컴터 중독인가봐요 잠안자고 왜 이래요 ;;
취한듯 ㅠ.ㅠ
1. 2개
'10.1.28 12:23 AM (125.181.xxx.133)남았나요?
끝까지 달리세용!!!2. 1700
'10.1.28 12:24 AM (180.66.xxx.101)4캔이면 1300cc쯤 되나요?
저도 남편 해외출장중 아이는 사랑스럽게 자고
캔2개 1000cc pet하나 .....ㅎㅎ3. 안주는
'10.1.28 12:25 AM (112.149.xxx.145)무엇으로 드시나요?
4. 저는
'10.1.28 12:26 AM (61.99.xxx.58)지금 한캔 땄어요. 우리 건배해요, ㅋ~
이 시간에 땅콩이랑 먹구 있네요. ㅋㅋ5. 어쩌라고
'10.1.28 12:30 AM (112.155.xxx.81)뭐야뭐야뭐야요^^;; 지금 640밀리리터 카스 한 병 마시며 이거만 마셔야지 작심하고 있는데 말이쥐...네 캔이라고라. 한 병 더??????
6. 이런~
'10.1.28 12:42 AM (124.111.xxx.162)맥주 피티 1,600짜리로 모자라 생탁 두 병째 들이키는 저는 뭡니까... 꺼억~~~~
7. ...
'10.1.28 12:48 AM (116.46.xxx.105)저녁먹고 헬스가서 런닝머신 40분 걷고... 스트레칭 30분하고...
비도..보슬보슬 오길래...기분 낸다고
체육관 언니들이랑 술집가서 쐬주에 안주 왕창 먹고 왔더니
배는 부르고 기분은 알딸딸 하네요...ㅋㅋ
누가 보면 쏘주 왕창 마신줄 알겠찌만...ㅎㅎ 사실은 쏘주 세잔에 빙빙 돌아요..돌아~
쐬주에 취한건지 안주에 취한건지...몰라~ 알수가 없어~~~ㅋㅋ8. 대한민국당원
'10.1.28 1:05 AM (211.213.xxx.64)4캔이면 양이? ㅎㅎ 전 소주 3병째 입니다.^○^
한 병 더 사 와서 4:4로 얘기할까요?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고 후회만 하지 마세요.^^*~
엊그제 마시고 야~이걸 내가 왜 마셨지? 하고선 또 마시네요. ㅎ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9. 흠..
'10.1.28 1:06 AM (121.129.xxx.57)맥주가 어제 똑떨어졌는데..ㅠ.ㅠ
지금 편의점 나가서 사와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10. 앗!
'10.1.28 1:12 AM (110.9.xxx.219)이글보고 저도 마른멸치, 고추장 안주에
맥주 한병 땄습니다.
저도 끼워줘요~~건배여~11. 나도 끼고 싶다.
'10.1.28 1:17 AM (87.200.xxx.11)저도 괴로운 맘에 끼고 싶은데 술이 없네요,.
인생이 왜이리 힘든지.....정말 날마다 아무 걱정없이 행복한 인생이 있을지......
술 좀 마시고 이 가라앉은 기분 좀 어떻게 해봤으면.....12. 술떨어졌는데
'10.1.28 1:30 AM (121.148.xxx.90)어제 맥주 피처 1600 에, 소주 한병 까지 맛있게 먹고
오늘 똑 떨어졌는데
너무 먹고 싶어서 아까 신랑한테 사오라고 하니, 그냥 자.
신랑은 코골고 자고,
난 술이 너무 먹고 싶고, 미치겠는데, 날마다 맥주 두캔이상 먹거든요.
술먹음 기분 업되서 좋은데, 넘 먹고 싶다.
전 항상 제 자신을 학대하고 해요. 난 왜 이럴까, 왜 그랬을까, 후회 후회 또 후회
근데 술먹으면 제 자신에게 너무 관대해져서 ...무척 기분좋아져서 먹습니다.
너무 늦어 사러가기도 무섭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3. 대한민국당원
'10.1.28 1:40 AM (211.213.xxx.64)각자의 집에서 서로 "위하여"~ 건배 ^..^
즐겁게 마셔요. 신세타령 하면 반칙? 입니다.ㅎㅎㅎ14. 부럽부럽.
'10.1.28 1:47 AM (119.196.xxx.245)아까 저녁에
안개처럼 비가 오길래.. 아, 술을 부르는 날씨네..타령만했는데.
격하게 부러워요. 캔맥주.15. 저는..
'10.1.28 5:35 AM (121.170.xxx.87)ㅇ마트가서..맥주한캔 살까 하다가...그냥 왔어요...ㅎㅎ
부럽~부럽~16. 둘째
'10.1.28 10:38 AM (119.69.xxx.30)얼릉 낳고 다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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