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눈이 펑펑와요~~
전생에 강아지도아니고..눈오면 왜이리좋은지....ㅎㅎㅎ
이상 강동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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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ㅎㅎㅎ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0-01-27 16:28:49
IP : 220.76.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
'10.1.27 4:31 PM (115.21.xxx.171)계양구 함박눈 내리고 있네요. 벌써 쫌 쌓였어요.
퇴근하고 집에 갈 일이 걱정입니당2. 여기도 인천
'10.1.27 4:31 PM (59.16.xxx.16)전 부평구요..ㅋㅋ
여기는 방금전까지 펑펑 오더니 좀 그쳤네요..3. 여긴
'10.1.27 4:35 PM (125.182.xxx.38)비가 죽죽. 부산입니당. 눈발 날리는 정취는 없지만 깨끗해서 좋아요.
저 결혼하고 첫해 겨울 친정어머니가 와보시고서 "여긴 왜 이리 차가 깨끗하냐?"를
계속 남발하셨죠.4. 분당도
'10.1.27 4:36 PM (58.230.xxx.105)펑~ 펑~~
혼자 집 지키면서...
나가서
분위기 찾고 차마시고 눈 밟고 하지도 않을꺼면서
눈 오면 왜 이리 좋은지. ㅋ5. 서경맘
'10.1.27 4:56 PM (211.252.xxx.34)여긴 군산인데 비와요ㅠㅠㅠ
6. 삿보로
'10.1.27 5:06 PM (121.134.xxx.125)삿보로 갔다가 어제 왔어요. 원글님 꼭 삿보로 가보세요
눈이 제대로 와요7. ..
'10.1.27 5:08 PM (218.52.xxx.20)전에 눈 많이 오는날 남편이 출근하면서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눈 오니 남편 퇴근길, 애들 귀가길이 걱정이라 한개도 안 반갑습니다.8. 여기는 서울 노원구
'10.1.27 5:36 PM (220.72.xxx.166)10분전에 계단 쓸고 지금 또 쓸고 들어와 뒤돌아보니 벌써 흔적이 없네요.
왜 이렇게 펑펑 오는건가요? 오늘 비온다고 안했나요?
10분 있다 또 쓸어야겠네, 참...
눈이 무서버...9. -
'10.1.27 5:41 PM (61.254.xxx.103)저는 왜 눈이 펑펑을 눈물이 펑펑으로 보았을까요..-_-; 내가 울고싶은건가?ㅎㅎ
10. 저두요..
'10.1.27 7:44 PM (124.216.xxx.190)군대간 아들이 눈치우다가 허리를 다쳐서....이제 그만 뚝!했으면해요
11. 지난번
'10.1.27 8:11 PM (125.252.xxx.6)눈도 덜 녹았는데.. 또 눈 ;;
올핸 눈이 지겨워요.
미끄러운 길 몇번 넘어졌더니 무섭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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