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盧가 손주 데리고 나갔으면 탄핵됐을 것"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
"참여정부에서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손주나 자기 딸을 데리고 해외순방을 나갔으면 과연 언론은 뭐라고 했을 것이냐, 그리고 한나라당은 뭐라고 했을 것이냐, 아마 탄핵 되지 않았겠냐
청와대 대변인이 가족동반이 인도측의 '비공식적 요청' 때문이었다고 해명한 데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요청하면 되지 왜 비공식적으로 요청하냐"며 "이게 공식적 방문이지 비공식 방문이 아니지 않냐"며 일축했다.
인도는 왜 비공식적으로 요청을 했을까?????????????
요청을 하기는 했을까??????????????????????????/
1. 대국민사기
'10.1.27 12:49 PM (123.214.xxx.12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
2. ..
'10.1.27 12:53 PM (112.151.xxx.214)참..요즘 트집잡을게 없으니 별걸 다 트집잡고잇는모양입니다..
3. 참나
'10.1.27 12:53 PM (218.238.xxx.146)본인 평가가 어떤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참 모르는 모양이네요.
저같음 설사 가족동반 요청 받았다해도, 국민정서를 생각해서 사양하겠어요.
39세 딸도 그렇지, 돈있겠다, 그냥 조용히 따로 스위스를 가든 하면 될껄 꼭 저렇게 같이 가고 싶었는지.
특별기가 타고 싶었나..쩝..
39세 딸래미, 인터넷 좀 하셔야겠네요.4. 탄핵뿐이었
'10.1.27 12:54 PM (123.109.xxx.75)을까요. 아마도 조중동에서 승냥이처럼 물어뜯어놓았겠죠.
노통님 동영상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무슨 시장 부인인가를 보고 "참~" 하더니 말을 멈추셨어요.
옆사람이 "참 미인이시라구요?" 했더니 고개 끄덕끄덕하시며
또 "언론에서 뭐라 할까봐..." 하시던 모습...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ㅠㅜ5. 무크
'10.1.27 12:55 PM (124.56.xxx.50)지 생각이라곤 오로지 돈돈돈돈~~~~
부시와 오바마가 딸 데리고 다녔다고 지도 따라하는 꼬라지라니 쯔쯔
그 딸들은 미성년자이고, 39세딸은 애 엄마 아니냐 중년을 바라보는~~~~
그저 신봉하는 미국 다 따라할꺼면 9.11 테러 당한것도 따라할껀가??
무식하고 고집센 것이 젤 천박해~!!!!6. ㅇ
'10.1.27 12:56 PM (125.186.xxx.168)그러니, 노무현대통령때 어지간히 했어야 말이죠. 이제는 트집잡을게 없으니 별걸 다...라니 ㅎ
7. gg
'10.1.27 12:56 PM (116.40.xxx.63)112.151.46.xxx 님.
저런 트집같지 않은(원글님 기준) 트집을 참여정부때는 매일했지요.
조중동이..너그러운 성격이라 좋겠지만,
내가 낸 세금이 저런데 쓰이는거 참을수 없네요.
전문직 맞벌이라 일년에 거의 몇천단위로 내거든요.
단1원이라도 저런 사람들한테 내는거 싫어요.
다녀온후에 정산??? 믿을걸 믿으래야죠.8. 스위스라~
'10.1.27 12:57 PM (59.10.xxx.40)흐흐흐...다른사이트에선 혹시...스위스은행에 비자금 분산 예치하러 간거아니냐...그리고 망명??? 그런글들이 있던데...차라리 돈들고 홀라당 튀었다면...올레라도 외칠텐데...
올레...올레...올레...나도 외칠줄안다구~~~
제발 ...꼴도 보기싫다...사라져줘라...9. 세우실
'10.1.27 12:57 PM (112.169.xxx.10)아니죠 이거 아니어도 트집잡을 건 쌔고 쌨습니다.
다 본인이 저지른 일이죠.
다 대한민국을 망신시키고 있는 일이고요.10. ..
'10.1.27 12:57 PM (220.70.xxx.98)112.151.46님
진정 트집잡을일이 없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심?
전에 정지민도 두둔하시더니...11. 무크
'10.1.27 12:58 PM (124.56.xxx.50)112님은 노통 집권기에는 신문도 안 보셨나봐요???
아님 철저한 이중잣대를 가지고 사는 분이거나....12. ㄴㄴㄴ
'10.1.27 1:01 PM (125.180.xxx.29)112는 조중동에 물든 사람인가보네요
얼른 신문을 끊으셔야 마약에서 해방됩니다13. ..
'10.1.27 1:01 PM (59.14.xxx.40)이렇게 해외 좋아하는 대통령은 보다보다 첨 보네요
툭 하면 해외, 사고 쳐놓고 머리 아프면 해외, 이젠
손녀까지 대동하고 해외 순방이라.. 대체 저렇게 한번
해외 나가는 데 드는 경비 누가 정확하게 좀 빼줘봐요
특별한 실속도 없이 해외다는 거 이제 좀 그만 했음 싶네요
가거든 아주 오질 말던지..14. 트집이라고라~~
'10.1.27 1:02 PM (59.10.xxx.40)112.151.46님...민심은 천심이란말 아나요???
본인은 아직 잘 모르시나봐요?
저번에 북한김정일이 남한을 향해 미사일을 날리겠단 기사의 댓글좀 보고 말좀 하시지요~~~
그댓글좀 읽어보고 트집 운운하시지~~~요~
푸하하하...트집이래...그리고 국가적인 차원의 외유잖아...딸이 거기가서 몬일 할껀데~
우리세금으로 저들은 국제관광을 즐기고 있는거라구~
알면서 왜그래~~~
본인도 그런글 쓰니깐 민망할꺼야...15. 얼굴보기싫어요
'10.1.27 1:04 PM (122.34.xxx.16)특별한 실속도 없이 해외다는 거 이제 좀 그만 했음 싶네요
가거든 아주 오질 말던지.. 22222
목소리까지 어쩜 그리 천박인지.
112.151.46님은
1%신가봐요. 이게 트집잡는 거로 보이니...16. ^^
'10.1.27 1:04 PM (59.20.xxx.165)트집잡을게 없다고요??
내 살다살다 이렇게 까도까도 트집 잡을거 투성인 사람은 첨입디다
이거말고도 트집잡을껀 쎄고쌨어요17. 가족 모두
'10.1.27 1:13 PM (221.138.xxx.116)개념없는...ㅠㅠ
18. 트집 아닌 하자
'10.1.27 1:14 PM (211.202.xxx.96)트집은 꺼리도 아닌건 잡는게 트집이고...저건 하자죠 하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자투성이...19. 언제
'10.1.27 1:14 PM (221.140.xxx.52)국민들이 안중에나 있었나요.
니들이 아무리 지껄여도 나는 내 뜻대로 할거다
이제껏 봐온 바로는 이렇던데.20. ..
'10.1.27 1:16 PM (220.70.xxx.98)하하하
글마다 트집잡는 다고 하고 다니네...ㅍㅎㅎㅎㅎ21. 전...
'10.1.27 1:16 PM (125.177.xxx.103)그것들이 내 성질 다 버린다는 생각에 억울해 죽겠어요..신경 안쓰자니 이 나라가 넘넘 안타깝고, 신경쓰자니 내가 화나 미치겠고.
22. 전 아예
'10.1.27 1:26 PM (121.88.xxx.149)신경끄고 살고픈데 영 하는 짓거리가 제 성질머리를 가만 안두네요.
왜 이런 것들 티비서 안떠드는겨? 노통이 그랬다면 진짜 조중동에서 물어뜯고
했을 건데...저도 대동감이요!23. 아나키
'10.1.27 1:29 PM (116.39.xxx.3)트집이요?
몸에 안좋은 찌라시는 얼른 끊으세요.
진짜 가지가지한다라는 말이 맨날 나와요.
노통이었음 탄핵으로 끝났겠어요?24. 에효
'10.1.27 1:31 PM (61.72.xxx.9)저게 트집이라니....
아직도 저런 무개념인 사람이 있구나...몇살일까..25. 에효
'10.1.27 1:31 PM (61.72.xxx.9)저게 트집이라뇨...
26. 트집?
'10.1.27 1:43 PM (121.138.xxx.150)세금도 안내는 사람인가요?
국민 혈세를 그런데 쓰는데...
뭐가 좀 이상한 사람이네요...27. 아마
'10.1.27 1:47 PM (115.86.xxx.23)노전대통령이였다면 애초에 이런 짓거리자체를 안하시지만, 뭐 가정해보자면 조ㅅ중동에서 가루가되게 깠겠죠...비꼬는 만평 매일 나오고...돌아가신분 아직도 물고 뜯는 저들인걸요..
여기도 알바 한마리 키우나봐요 ㅋㅋㅋ28. 트집
'10.1.27 1:54 PM (125.128.xxx.162)대통령은 국민의 위임을 받은 자일뿐이고요 .. 국민에겐 트집 잡을 권리가 있죠.
왜 트집 잡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은 아직도 대한민국이 왕정시대인 줄 아시나봐요.
그 때 백성들은 의무만 있꼬, 권리가 없었지만. 공화국인 대한민국에서 국민은 납세의 의무를 짐으로써 권리도 얻었죠. 그 권리를 더 많이 행세해야 합니다.
이승만 문민독재 박정희 군사독재로 이어지면서 .. 그 시대 분들은 아직도 그들이 왕인줄 알죠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국민 모두가 각성하지 않으면, 우리도 아이티꼴 날지도 모릅니다.
나라가 피폐해지니 대통령이 다른 나라로 도망가는 일이 우리도 많았죠. ..ㅠㅠ29. 그나저나
'10.1.27 1:54 PM (211.208.xxx.219)청와대 안주인은 한식 세계화 어쩌고 하며
100억정도 챙기시더니 어디다 쓰고 계시는지?...30. 사랑이여
'10.1.27 2:01 PM (210.111.xxx.130)제 주변 분들 중 어느 주부님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동아일보를 구독했는데 - 노무현 당시 대통령 시절에요 - 자신은 노무현 지지자는 아니지만 동아일보 보도하는 걸 보면서 이건 결단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경향신문으로 바꿨다고 하더군요.
만일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몰상식한 일을 했다면 그 동아일보( 좃선이나 중앙 그리고 여타의 수구신문들은 아예 제쳐놓는다해도)는 어떻게 물고 뜯었을까를 생각하면 그 신문에 가래침은 물론이고 주먹이 올라가고 이번 손주 등을 동행한 것에 .....31. ../
'10.1.27 2:08 PM (121.144.xxx.37)한국에 돌아와 비행기값 정산한다고....그 집안은 왜 전부 개념이 없지?
32. 트집이래...
'10.1.27 2:25 PM (218.148.xxx.14)답습했을 뿐.......
지들이 한 짓들이나 생각해 보시지......
천박한가족입니다.33. 쥐박이는
'10.1.27 2:37 PM (115.137.xxx.196)손녀하고 특별기 타고 스위스 놀러가고... 노 전대통령은 손녀와 자전거 타고 논두렁을 달리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아... 승질나...
34. 연습중..
'10.1.27 3:49 PM (58.227.xxx.221)임기말.. 혹은 레임덕 끝까지 치밀어(이미 치밀었지만 조중동까지 등돌릴시점) 하야해야만 할 때 가족단위로 몽땅 외국으로 튀기 위해 일부러 같이 나가는 연습중인 것 같습니다.
35. 일단
'10.1.27 4:02 PM (115.139.xxx.75)지 새끼들 끌고 나간건 더이상 말하지 않겠으니
거기서 영원히 돌아오지 말아주길 바란다..36. 뭘
'10.1.27 4:07 PM (220.75.xxx.204)이정도 가지고 그러세요.
이건 그냥 가는 길에 식구 둘 더 달고 간건데..
전 이정도 일만 저지르면
이뻐서 뽀뽀라도 해주겠습니다.
4대강 삽질처럼
두고두고 문제되는 저지레 하지말고
딸 손녀 아들도 데리고
자주 자주 어디 놀러나 다니며
한참 놀다 오고
시간 보내주면 좋겠어요.37. 저 위
'10.1.27 4:46 PM (58.122.xxx.141)알바한 마리!
밥은 먹고 다니냐?
쥐새끼 같은 쥐새끼 같으니라구~~ㅋㅋㅋ38. *
'10.1.27 4:48 PM (96.49.xxx.112)가카께서는 이미 본인이 무슨 왕 정도 되는 걸로 착각을 하고,
국민들에게 지시 따위나 하고, 맘에 안드는 자 다 가두어 들이고,
가카를 지지하는 사람들 또한 왕처럼 맹신하고 있으니
가족들 데리고 세금으로 해외여행 가는 것도 뭐, 그들 입장에선 이상한 것도 아닐걸요.
우리 아빠가 왕인데, 우리 할아버지가 왕인데,, 무슨 부끄러움이나 있었을까 모르겠네요.
아주 당당하게 입국하던데 말입니다.39. 승질나
'10.1.27 4:58 PM (125.177.xxx.131)왜 저렇게 비행기를 자주 탄대요?
국민들이 낸 세금 저렇게 막 쓰는 거 아까워 죽겠어요 ㅠㅠ40. .
'10.1.27 5:04 PM (59.24.xxx.57)니 딸 데리고 가는 건 좋은데 제발 오지마라.
41. 모르긴몰라도
'10.1.27 5:05 PM (125.177.xxx.83)조중동 기자들이 가카 보면서 입맛 다실 듯..
"저 잉간이 한날당 대통령만 아니었다면 깔 꺼리가 무궁무진할 것인데..."42. 카후나
'10.1.28 12:55 PM (122.35.xxx.37)상습범이에요.
명바귀 서울시장 시절 김윤옥 씨가 해외순방 동행 기자단에 슬쩍 이름 올려서 서울시 세금으로 호화여행 했죠.
이 후보의 부인 김윤옥씨가 동행기자단의 일원으로 올라있다. 기자들에게 지원된 체재비가 443만원인 반면, 김씨에게 제공된 체제비는 1215만원이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54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