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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듬뿍넣은 간식거리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0-01-14 22:28:59
견과류 듬뿍 넣어서 간식거리 좀 만들려고 하는데요.

키톡에서 "견과류"로 검색했더니 너무 광범위하게 검색결과가 나오네요 ㅠㅠ

견과류 듬뿍 들어가는걸로....키톡에서 괜찮았던것 기억나는거 혹시 있으세요?

검색해서 레시피라도 보고 만들려고 하는데..

대강의 이름이라도 알았으면 해서요 ^^;;
IP : 121.161.xxx.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4 10:35 PM (112.149.xxx.154)

    전 초코칩쿠키 만들면서 초코칩은 조금 넣고 견과류 잔뜩 넣어서 만들어요. 견과류 강정 만드셔도 괜찮구요.

  • 2. ^^
    '10.1.14 10:36 PM (121.161.xxx.42)

    윗님...농담도 어찌 그런 농담을 하시나요?
    그 장면 떠올라 구역질 나려고 하잖아요?
    어쩜...먹거리 질문에....그런 농담을 해요??
    정말 황당한 사람이네!!!!!!!!

  • 3. 진짜
    '10.1.14 10:37 PM (112.151.xxx.84)

    ...님 토 쏠릴라 그래요. 식사시간에 이 댓글 읽었으면 진짜 짜증 백만배였겠네요

  • 4. ^^**
    '10.1.14 10:46 PM (112.148.xxx.120)

    호두강정인가? 그거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는 호두로 한번 만들어 보려고 생각중이거든요~

  • 5. 호두파이
    '10.1.14 10:48 PM (221.138.xxx.39)

    호두파이 만들 때 설탕이나 물엿 버터는 소량으로 하고
    각종 견과류를 잔뜩 얹어서 만들어요, 집에서 먹기도 하고 어른들께 선물도 드리고요.

  • 6. ..
    '10.1.14 10:50 PM (121.129.xxx.74)

    대체 어떤 댓글이었길래... 궁금하와요.ㅋ

  • 7. ㅎㅎ
    '10.1.14 10:50 PM (211.48.xxx.140)

    ^^**님
    저 호두강정을 오두방정으로 읽었습니다.
    죄송^^*

  • 8. 견과류
    '10.1.14 11:01 PM (112.167.xxx.181)

    여기선가 어디선가 몇일전에 봤는데요...
    견과류를 잘게 썰어 꿀에 섞어 개어서 빵에 발라먹더군요..
    견과류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먹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고소하고 달달해서 아이들은 별다른 느낌없이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그 외에는 la찰떡에 견과류 듬뿍 넣고 만들면 맛있습니다..
    또 하나는 오트밀쿠키 만들때 견과류 듬뿍 넣고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 9. 파이
    '10.1.14 11:46 PM (118.222.xxx.229)

    견과류 파이가 생각나네용^^
    아니면 피넛버터같은 데에 호두 다져넣으면 어떨지...
    살은 찌겠지요?

  • 10. 시리얼에
    '10.1.14 11:56 PM (115.128.xxx.93)

    견과류 엄청넣어서 꿀 첨가해서 오븐에 구우면
    쉼게 완성되는 시리얼바 추천~

  • 11. .....
    '10.1.15 12:01 AM (61.102.xxx.201)

    http://blog.naver.com/bear6670?Redirect=Log&logNo=110037848673
    내복곰님의 블로그인데 견과류를 이용한 간식이 몇가지 있는듯 하네요

  • 12. 원글
    '10.1.15 12:15 AM (121.161.xxx.42)

    첫 댓글에 충격먹고 맘 상했는데...
    많은 정보주신 횐님들께 감사합니다....많은 도움되었어요...^^

    그새 댓글 지우고 도망갔네요...정신나간 인간같으니...ㅡㅡ;;;

  • 13. 둘리맘
    '10.1.15 2:28 PM (112.161.xxx.72)

    대체 무슨 댓글이었을까~

    호두 파이처럼 견과류 몽땅 넣고 하시면 쉽고요
    얼마전에 고구마 맛탕 할때 호두를 통째로 넣어서 같이 했더니 너무 맛나더라구요.
    신랑과 아이가 서로 더 먹겠다고 냄비들고 싸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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