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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은 노무현이다"
유시민, 이해찬같은 친노들이 한명숙 전총리의 결백에 자신들의 모든것을 건 모습이 상당히 멋있게 보입니다..
저는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진짜 기대됩니다..
1. *
'09.12.11 6:13 PM (59.23.xxx.240)한상률이 덮이는게 너무 안타까운 사람.
교활한 *들2. 행복해요
'09.12.11 6:36 PM (61.83.xxx.154)유시민 자신이 그렇게 앞에 나서서 대한민국의 법체계를 부정하면서까지 한명숙의 결백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유시민의 도덕성과 능력이 이번 한명숙 결백여부에 따라 판명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우리의 대통령
'09.12.11 6:44 PM (211.117.xxx.152)이 되어주세요. 한명숙씨 ....
4. 보면 몰라
'09.12.11 7:37 PM (121.187.xxx.188)한명숙씨가 1원도 받지 않았다는거..
아마 저네들이 제일 잘 알고 있을거예요.
썩을 놈들..5. 저도
'09.12.11 8:30 PM (122.35.xxx.34)결과가 어찌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아마도 한총리님의 대승이 될거라 생각하구요..
끝까지 힘내시길 바랄뿐입니다..6. 다음주 화요일
'09.12.11 9:31 PM (119.64.xxx.7)15일 6시 명동입구에서 집회 한답니다.
한명숙씨의 결백을 밝히고 싶은 분들은 모두 나오세요.
추운 겨울이지만 그 분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저녁을 함게 만드세요.7. ..
'09.12.11 10:15 PM (115.140.xxx.18)국민들을 인간취급안하는거죠 ..저 새@들이..
그러니 똑같은 방법으로 저 지@하는겁니다
즉..우리들이 아주 지진아같아 보인다는거죠8. .
'09.12.11 11:50 PM (203.229.xxx.234)유시민 씨가 언제 대한민국의 법 체계를 부정했나요?
그런식으로 교묘히 호도 하지 마세요.
천벌 받습니다.9. 은석형맘
'09.12.12 12:30 AM (122.128.xxx.19)휴,,,,기독교인 사람이 이렇게 교묘히 세상을 살아가면 안됩니다.
목사를 보지말고 하나님을 보세요.
그 죄를...어찌 감당하시렵니까?10. 신앙의 위기
'09.12.12 3:46 AM (24.211.xxx.211)지난 봄부터 여름까지 원래도 습자기 같았던 제 신앙이 위기를 맞았었는데
예수님만 보고, 저 자신 먼저 회개하기로 하니 그나마 좀 안정이 되더라구요.
전 그들이 믿는 건 물신이요, 제가 믿는 건 예수님이라고 아예 분리해서 생각하기로 했어요.
최소한 제가 읽고 아는 성경 안에서는 그래요.11. 끝까지
'09.12.12 4:51 AM (121.165.xxx.150)싸우신다고 합니다. 그간 한명숙 전 총리가 겪은 고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시라면서.. 그리고. 노짱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서라도.. 이거 지금 상황이 너무 비슷하잖아요 정말... 분명 진실이 승리하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들에게..
12. 고양이이발사
'09.12.12 10:00 AM (211.116.xxx.157)가슴에 응어리가그대로 남았는데...
우리님 사망신고 아직 잉크도 안말랐는데
절대로 또당할수는없는 일이죠...
좃선.쥑일것들...떡검 개쉭들...13. 은석형맘
'09.12.12 6:44 PM (122.128.xxx.19)제 댓글에 행복해요님은 답변이 없군요.
자기가 쓴 글을 안들여다 보는게 아닐텐데요.
하늘 무서운지는 아는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