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계속 주문만 외웁니다.
계속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저요
이게 집착인지, 욕심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제가 보기엔 저희 남편 정말 괜찮은 남자인제 직장운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남편 정말 멎진 남편입니다.
인간성등 뭐 하나 제 마음에 안드는거 별로 없습니다.
단 하나 돈을 못법니다.
근데 이번에 이력서 내고 기다리고 있는 대기업이 한군데 있습니다.
영업직이지만
그래도 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하루종일 주문이든 기도든 뭐든지 다 하고 싶습니다.
저요 하루종일 텔레파시로 그 회사 사장한테 주문 보냅니다.
울 신랑 뽑아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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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떡해야 하나요?
40대 아줌 조회수 : 768
작성일 : 2008-06-27 16:59:38
IP : 221.152.xxx.17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욕심을 버리세요
'08.6.27 5:01 PM (211.216.xxx.143)완벽할수 없자나요.............믿고는 싶으시겠지만 ^^
2. 참신한 ~
'08.6.27 5:01 PM (121.170.xxx.83)꼭 되실겁니다 ^^ 힘내세요 ~
3. 자기암시
'08.6.27 5:03 PM (59.22.xxx.114)이미 합격했다고 생각하시고
축하파티 할 생각을 해 보세요
텔레파시가 더 강하게 작용할 것 같은데요
시크릿이란 책을 읽어본 바에 의하면^^ 축하드립니다.4. 40대 아줌
'08.6.27 5:07 PM (221.152.xxx.171)감사합니다.
저도 시크릿 읽었거든요
축하파티 해야 겠습니다.
내일 제 지인들 모시고 저녁 쏴야겠습니다.5. 꼭 되실것입니다..
'08.6.27 9:43 PM (125.132.xxx.54)되시게 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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