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광화문 스키장’에 일침, “이 분이, 막 가네요”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091122491&code=...





아~~~따 속 시원하다. 말 참 잘하네요.

어느 누군가가 아이들 무료급식 정책을 포퓰리즘이라고 했다지요?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현정 추천 488 반대 48

오세훈씨만 막 가는게 아닙니다. 사실, 오세훈씨가 이명박에게 발맞추려면 광화문광장 폭파해도 모자랍니다.
한나라당은 지들이 폭주기관차인양 막가고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여러분의 한 표 뿐입니다. (12.09 14:38)




서정수 추천 438 반대 81

진중권....
이사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참으로 딱 딱 맞는 말만......
점점 갈수록 호감이 가는 사람이네요........ (12.09 15:02)




장부권 추천 341 반대 35

mb 병들은 모두가 2메가 입인가 봐요... 저렇게 해놓고,,, 나중에 표 달라고 떠들고 다니죠.
하여간,,, 삽질들의 대왕. 이제는 정말로 선거 좀 똑바로 합시다. 전시행정의 대가들.... 집에 가라 (12.09 14:29)

댓글의 댓글 6개







투표 제대로 좀 합시다. 네?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세우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2091122491&code=...

[...]

명박이처럼 대놓고 막 나가야 대통령까지 꿈 꿀 수 있다고 생각했나 봐요...

정말 21세기에 박정희의 망령을 또 보게 될 줄이야...

[/]

정말 21세기에 박정희의 망령을 또 보게 될 줄이야...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