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쓰시는 명박각하 보수집회 가야하지 않나요?

[아~~]

ㅋㅋ

[그 사람]

참으로 저질이네요. 그 밑에 댓글 달려다 그 정도 관심도 아까워서 님글에 답니다.

[아~~]

전 읽어보지도 않았어요..ㅋㅋ

[명박각하]

오늘은 뉴라이트 집회 없습니다.당신네들 같이 그렇게 생각없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아~~]

오우..친히 답글을.... 감사합니다...이런 영광을.어찌

[명박각하]

그러게 말이에염 ㅋㅋ

[ㅋㅋㅋ]

좀비 좀비 하는거 보니깐 노노데모같던데 마누라한테 밥도 못얻어먹어 입 댓발 나온 찌질이 주제에...ㅉㅉㅉ

[하늘미리내]

ㅋㅋㅋ;

[아~~]

저도 님께 18원 기부했다는 기쁨이...

[그 사람]

무슨근거로 '생각없는 사람들'이라고 단정짓는데..?

[아~~]

아..아니지...얼마 였더라...기억이 잘..안나요...쇠고기 다시다를 너무 많이 먹었나...

[..]

명박가카가 여기저기 기웃거리는군요.
자기글에 댓글없어서 그런가보다. 어쩌나

[-_-]

저 정도면 아고라같은데선 그냥 평범한데 82에서보니 참 사람같지가 않네요.

[최루탄 한방에]

벌벌? ㅎㅎㅎ
나 .. 학생때부터 최루탄에 익숙하단다.. 너는 그 속을 헤쳐다녀봤니^^?
그럼.. 이만~~~~~ 나름 바쁘단다 ..

[ㅋㅋㅋ]

엄포놓으면 깨갱될줄 아나?? 명박각하는 알바 그 이상이다~~~


갑째 아닐까?????

[단순무식한넘]

오늘은 그만하고 퇴근하지 그래?
완패당했는데 ㅋㅋ
열라 흥분해서 욕하는 널 보니 내가 기분이 좋구나 ㅋㅋ

[바다맘]

ㅎㅎㅎ
최루탄 한방은 무신 손수건에 치약약간이면 땡이란다.

너는 냄새나 맡아봤니?
그래 근데 그나이에 이러고 있냐??

[저도]

읽어보지 않았어요..ㅋㅋㅋ

[ㅉㅉ]

역시 뉴또라이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