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36788
네티즌들의 '광고끊기' 공세로 거의 주요기업 광고가 사라졌던 <조중동> 광고면에 최근 다시금 기업 광고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같은 광고 흐름은 최근 경제인 5단체가 광고끊기 공세를 질타하고 <조중동>이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며 정부도 광고끊기 수사에 착수한 데 이어 나온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23일부터 <조중동> 광고시장이 다시 살아날 기미를 보이고 있다. 23일 <동아>에 9건(국내광고 8건)이 실렸고 24일 <조선>에 10건(국내광고 6건)의 광고가 실렸다. 그러나 지난해 외국기업 광고를 제외한 국내 기업광고만 하루 평균 10건~15건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직 회복세를 전망하긴 이르다고 <기자협회보>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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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인데 좀 더 분발해야 할것 같습니다.
조선일보가 살아나기 시작했네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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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광고 '꿈틀'? '광고끊기' 공세에 대한 반격후 뚜렷한 증가세
하늘수 조회수 : 539
작성일 : 2008-06-26 18:00:13
IP : 211.181.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뇨
'08.6.26 6:17 PM (211.253.xxx.65)오늘 광고주도 보니 조중동 셋이서 돌려광고해주기 한것이 대부분 대기업 광고고
나머진 찌질이 여행사(얘들은 지금이 피크 주문 받아야하는 시기)나 출판사. 제약사등
싸구려 덤핑 준 것들 뿐이던데요.ㅎㅎ2. 맛날꺼야^^
'08.6.26 6:24 PM (61.109.xxx.112)조금 있으면 '조중동 광고 끼워팔기' 상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조중동 한곳에 광고를 내면 2개내지 3개신문에 광고를 내준다는 식으로...
이방면에는 달통한 자들이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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