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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으로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 면상 얼굴을 맘에 그리면서
화살을 쐈습니다.
생각만으로도 맘이 통쾌해진다는....
이렇게 매일매일 맘으로 빌어주면
그 면상 하루라도 빨리 갈까요?
그 면상이 누구인지는 다 아실듯....
얼굴 들이미는거 자체가
일주일치 식음전폐시키는 인간이요....
1. 왼쪽에서본오른쪽
'09.12.8 4:34 PM (220.75.xxx.182)사진이라도 붙이고 쏘고 빌면 잡혀갈까요? 갑자기 장희빈 생각이 문득 들어서.....ㅎㅎ
2. ㅎㅎㅎ
'09.12.8 4:37 PM (222.103.xxx.146)쎈스쟁이~ 찍찍찍~ 찍찍
3. 쳐다보고싶지도않아
'09.12.8 5:10 PM (110.13.xxx.60)붙여놓고 쏘고싶지도 않은데 어찌 저주를 해야할랑가요..............
신문 매직으로 벅벅 그러가며 보긴 하는데.... 어휴 꼴도보기싫어서리.....
동네 엄마에게 들었는데 그 엄마 가는 점집의 무당언니가 쥐잡는 굿 한번 했다고 하더군여 ㅋㅋ 거기 애용할까봐요.4. 브라보
'09.12.8 5:14 PM (58.122.xxx.2)참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
5. ㅋㅋ
'09.12.8 5:21 PM (121.88.xxx.149)발가락 다이아 처자가 전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기함할 얼굴과 늘상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이....
이건 못생기도 잘생기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 아시죠!6. 11
'09.12.8 5:24 PM (211.215.xxx.182)어머나.... 주어, 아니 목적어가 없는데도 알 것 같는 건 뭐지...
원글님...고맙습니다.7. 아니요
'09.12.8 5:46 PM (121.55.xxx.86)ㅋㅋ님 저는 발가락 아줌마도 보는거 넘 역겹더라구요.
이건 뭐 둘다 막상막하라서...
부부가 듀엣으로 서로 마주보고 웃는거 생각해보세요.ㅋㅋ 정말 팔푼이 같은 야비한 웃음이 넘 미끄덩거릴것 같지 않나요?
빨리 떡파티좀 하고싶은데..ㅉㅉ8. 웃음조각*^^*
'09.12.8 7:00 PM (125.252.xxx.28)그날이 오면.. 부담이 많이 되더라도 봉하쌀 구해서 그걸로 떡 해보고 싶군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쌀에 특별한 떡이잖아요^^9. 그러고 싶으세요??
'09.12.8 11:02 PM (71.4.xxx.209)이 나라를 위해 좀 더 나은 지도자가 되길 빌어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한 인간을 저주하고 싶으세요??
그러지 마세요..누구에게도 그런 마음 먹어서 잘 된 사람 못봤네요.10. ,
'09.12.8 11:08 PM (59.24.xxx.55)그 면상 하루라도 빨리 끝내주는게 이 나라를 위한 길이예요.
윗님이나 항상 마음 곱게 먹으세요.11. m
'09.12.9 12:33 AM (121.138.xxx.36)나쁜놈 나쁘다고 욕하고 벌 받게 할 수 있는 나라가 잘 된 나라겠지요. 윗윗님? ㅋ
하긴, 이나라는 아직 그 면상같이 살아야 잘 되는 인생을 사는 나라이지요.12. 화살에
'09.12.9 3:26 AM (210.218.xxx.156)제마음도 담아서..
13. 제발
'09.12.9 9:35 AM (211.173.xxx.106)떡돌리는 그날이 빨리 오길 매일 기도하지요.
제발.제발이요14. 뉴스에서라도
'09.12.9 9:59 AM (222.99.xxx.4)안보면 안되나요.
그 목소리 그 얼굴보면 태교가 안됩니다. 태교가..흑
2013년 2월 너무 멀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