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쌍거플수술 왜 하신겁니까?

해외에서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09-12-02 13:31:04
해외에 살아서 잘 몰라서 그런데요
어제 한국서 오신분이 약간 비하하면서 말씀하셔서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알려주세요.
엉뚱한 말씀하셔서 화가 나기도 하고 어이없어서 질문합니다
점쟁이 말 듣고 하신거 진짜 아니지요?
IP : 60.63.xxx.23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펄블랙
    '09.12.2 1:34 PM (222.106.xxx.24)

    눈꺼풀이 쳐져서..눈썹이 눈을 찔러서 하신거 아닐까요..?

    제 남편도 30대 중반인데..벌써 눈꺼풀이 많이 쳐졌던데..

  • 2. 나이든 분들
    '09.12.2 1:35 PM (114.202.xxx.196)

    눈꺼풀이 쳐지면 눈을 가려요
    제가 지금 그래서 남편이 수술하라고 강요하고 있거든요

    쌍거풀 수술 전이 더 낯익지만 불편한건 고쳐야죠
    그걸 점쟁이 말 듣고 했겠어요?

  • 3. 제길
    '09.12.2 1:35 PM (218.101.xxx.148)

    눈꺼풀처짐 증상으로 수술하신거에요
    안검하수라고 선천적으로 눈꺼풀처짐이 있고 노인들의 경우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쳐지게 됩니다
    눈꺼풀이 쳐지면 자꾸 시선을 위로다가 힘을주기 때문에 이마에 대문짝만한
    주름살도 생기셨던거구요
    그거갖고 쌍꺼풀수술했다고 조롱했던 인간들..... 드럽게 무식한 인간들인거죠

  • 4. 나원참~~
    '09.12.2 1:37 PM (125.180.xxx.29)

    눈꺼풀이 내려앉아서 한것 아닌가요?
    나이먹으면 눈커풀이 내려앉아서 많이들 하잖아요~~
    별거가지고 다 비하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그인간보고 발꼬락아짐은 왜 갈수록 볼뗘기가 빵빵해지게 보톡스는 쳐넣느냐고 물어보세요
    목사님이 볼뗘기 뺭뺭해야 주머니가 두둑해진다고해서 보톡스맞는건지...

  • 5. ...
    '09.12.2 1:38 PM (218.51.xxx.30)

    눈꺼풀이 자꾸 쳐지면서 시야를 가리게 되어 부득이하게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희 이모와 이모친구분도 같은 이유로 60대에 쌍까풀 수술하셨어요.
    나이드신 분 중에 그런분들 많으시던데요.

  • 6. 나원참님
    '09.12.2 1:38 PM (114.202.xxx.196)

    재미있으시네요..ㅎㅎ
    보톡스 아줌마...

  • 7. 저두
    '09.12.2 1:39 PM (220.75.xxx.180)

    몰랐던 일이녜요
    언젠가 신문에 인상좋아보여지게 쌍꺼풀 수술한다는 기사읽고 그런줄만 알았는데
    원인이 안검하수였군요

    제 언니도 나이들어 눈꺼풀쳐져서 수술했거든요 후천성안검하수라고 하더군요

  • 8. ..
    '09.12.2 1:44 PM (61.81.xxx.5)

    참,,별거 갖고 다 트집 잡는 인간들................. 지금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사대강 사업은 왜 할려고 하는지나 트집 잡으라고 하세요
    진짜 지룰이다

  • 9. 노인들이나
    '09.12.2 1:44 PM (112.149.xxx.70)

    젊은분들도 안검하수로(속눈썹이 안구를 찌르는...) 수술 하신분 많아요.
    보험처리도 되는,수술이구요.
    병원에서 대부분 속눈썹이 찌르니 눈물이 자꾸 나고,
    눈에도 안좋아서,수술 하라고 권유합니다.

    그냥 미용으로 하는 쌍커플 수술과는,
    수술 자체는 비슷하지만
    그 용도가 확연히 다른,
    노무현대통령님은,안과쪽 질병명으로 수술하신겁니다.

  • 10. 점두개님
    '09.12.2 1:56 PM (114.206.xxx.114)

    참,,별거 갖고 다 트집 잡는 인간들................. 지금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사대강 사업은 왜 할려고 하는지나 트집 잡으라고 하세요
    진짜 지룰이다 22222222222222222

  • 11. 단팥빵
    '09.12.2 1:57 PM (125.134.xxx.150)

    안검하수 때문입니다.
    트집쟁이들...

  • 12. 안검하수
    '09.12.2 2:08 PM (117.53.xxx.226)

    눈꺼풀이 처져서 불편이 많아요 거기다 속눈썹이 눈을 찔러서 시력에도 문제가 생길수도 있구요....당시 영부인도 같이 하셨지요 ...사진 한번 찾아보세요 두분다 눈꺼풀이 두꺼워서 ...좀 그랬거든요...부부가 그래서 인연인가봐요....

    그런걸로 트집잡지 마세요...

    멋져보이고 젊어보이기 위해서라면 먼저 이마에 보톡스를 받았겠죠...
    지금의 영부인은 원래 피부가 좋은지 빵빵하니 참 좋아보이더군요...

  • 13. ,,,
    '09.12.2 2:15 PM (124.54.xxx.101)

    불쌍하게 돌아가신분
    돌아가신지가 언젠데 여태 쌍커풀 수술까지 물고 늘어지나요?
    설마 그 연세에 미용 목적으로 수술 했겠어요

  • 14. ㅎㅎ
    '09.12.2 2:15 PM (218.101.xxx.148)

    사실 노무현대통령 보톡스도 맞으셨었답니다...ㅋ
    그게 아마 눈수술전이었을거에요.... 본인이 직접 보톡스 맞은경험담 얘기하셨었는데
    주름은 어느정도 펴졌지만 얼굴근육이 마비되서 잘안움직이는 바람에 무지 불편하셨었다는......ㅋㅋ

  • 15. ....
    '09.12.2 2:23 PM (114.205.xxx.21)

    저도 안검 하수때문에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건 이해가 됐습니다.

    근데 두분이서 같이 하신게 좀 그렇더라구요.

    가뜩이나 성형천국이니....말이 많을때라. 최고지도자 부부가 같이 수술하신게 좀...

    이미 가신분 ....더이상 뭐라고 하면서 뒷말이 안나왔으면 좋겠는데...쉬시지도 못하고 좀 그렇습니다.

  • 16. 저도
    '09.12.2 2:30 PM (220.119.xxx.183)

    어떤 잉간이 노통님 부부가 쌍꺼풀 수술을 한 건 어느 점술가가 얼굴에 칼을 대지 않으면
    칼 맞아 죽는다고 해서 측근 몇 명과 함께 수술을 했다고 하더군요.

    전 가소로워 웃고 말았습니다. 근데 울 나라의 고위직이예요.
    그 분이 칼 맞아 죽는 걸 두려워 할 분인가요? 이 정권에서 얼마나 노통님께
    콤플렉스를 가졌는지를 증명할 수 말이지요.
    이상한 유언비어만 만들어내는 찌질하고 못난 늠들....

  • 17. .
    '09.12.2 2:57 PM (211.108.xxx.17)

    정말 별걸 다 가지고 gr들이네요.
    오죽했으면 임기중에 하셨을까?
    저 40 조금 넘었는데, 수술 심각하게 고민할정도로 쳐졌어요.
    심하면 눈물고이고 자꾸 짖무르게 됩니다.

  • 18. 노짱보톡스..
    '09.12.2 3:02 PM (203.234.xxx.3)

    이마에 굵게 패인 한일자 주름이 인상을 억세게 보인다고 해서, 대권후보 시절 보톡스 맞았어요.
    인상 부드럽게 하려구요.

    가카도 쌍꺼풀 좀 하시지.. 솔직히 그 눈을 읽기 어렵단 말이지.. (보이지도 않고..)

  • 19. 대한민국당원
    '09.12.2 4:18 PM (211.213.xxx.64)

    드라마 보시고 책읽고 일 하시고 등등해서 바쁘게 사시는 거 다 좋은데요? 질문 던지신님 괜히 딴나라 알바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나이 먹어보면 알겠죠. 하나둘 예전과 같지 않게 변하죠??? -ㅇ-;; 쥐바기 머리에 숱 심은 걸 얘기하시지 그랬어요.ㅎㅎㅎ bbk명함 돌릴때 사진과 지금보면 차이가? 나죠. "ㅋ_ㅋ"

  • 20. 솔직히
    '09.12.2 4:33 PM (220.117.xxx.153)

    그때가 피크로 욕을 먹을 시점이었지요,,그리고 점장이 얘기나,,,다른 얘기들도 돌았고,,,
    그렇게 수술 할 정도로 심한 안검하수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두분 다 인상이 별로 안 좋아지신듯,,연세들어서 쌍커풀 하면 솔직히 곱게 늙는맛은 없잖아요,,
    그리고 권여사님도 보톡스 심하게 맞아서 안좋은 소리 많았어요,,
    영부인들 얼굴 손 보는건 워낙 유래가 오래니,,뭐라 할수도 없죠 ...
    근데 지금 하는 사람은,,,머리를 심은게 아니라 부분가발 얹은거 아닌가요,,,살짝 벗겨보고 싶은데 만날수가 있어야지 ㅎㅎㅎㅎ

  • 21. ...
    '09.12.2 4:49 PM (203.251.xxx.145)

    대한민국이 성형천국, 자살율 1위 어쩌구하는데
    참으로 기여를 많이 하신 대통령입니다..
    그것도 부부가 세트로 쌍커플 수술을 하시다니..흔치 않은 일이지요
    보톡스까지 한줄은 지금 또 첨 알았네요..
    외모 엄청 신경쓰셨네요~

  • 22. 정말
    '09.12.2 5:38 PM (119.197.xxx.140)

    맹뿌님 쌍꺼풀하고 보톡스 맞고 전반적으로 다 뜯어 고치셨으면 참 좋겠는데...

  • 23. 해외에서
    '09.12.2 6:41 PM (60.63.xxx.231)

    딴따라 알바아닌데요.
    저도 아니데 사기 치고 다니는거 못 참는 성격이라서 물어봤어요.
    82 여러분은 알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알고있었는데 넘 당연하게 말씀하시길래 질문해봤어요
    무조건 맘에 안든다고 머라하시는분 꽈베기 그만드시고 순수하게 받아드리세요.
    괜히 안티 만들지말구요.
    저 사실 정치에 관심없지만 누가 좋은지 나쁜지는 아는 바보랍니다.

  • 24. 근데
    '09.12.2 10:11 PM (203.152.xxx.115)

    전 그 수술 하시기 직전에 저 눈좀 걷어 올리셨음 좋겠어~~
    라고 생각한적이 있어서
    수술 하시고 난후에
    아따~~ 시원하네 그랬는데요

  • 25. 그리고
    '09.12.2 10:12 PM (203.152.xxx.115)

    그 수술 직후에
    조중동이 부자 노인들에게 요즘 유행인 수술이라고
    씹었던거 기억나는데요

  • 26. 이너공주
    '09.12.2 11:48 PM (58.143.xxx.155)

    제가 듣기로는 노대령님 얼굴인상중에 저희가 잘기억하는 이마에 일자주름이 아마 그계통분들이 보시기에 안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나봐요 그래서 처음에 보톡스를 맞아 그일자 주름을 없앨려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일자주름이 정말 그래서인지모르지만 정말 불행한 삶을 마감하셨지요 그이후 그 보톡스주사이후 더 안검수하인눈이 더심해져서 수술한걸로압니다.
    전두분이 같이 수술하신것보고 부부애가 남다르다 싶었는데,,,

    조중동시선에서는 뭐가 제대로 보이겠습니까? 그당시 코메디언 한무 닮아네 어쩌네 하면서 비하하던것 기억납니다.

    정말 이마에 가로 쫘그인 그일자 주름이. 정말로 정말로 그렇게 안좋다는이야기가 맞아서 더슬픔니다.
    그리고 그분의 어떤 작은 티끌도 누군가 그러면 친정아버님 욕듣는것처럼 기분이 좋지않습니다.마음에 늘 아릿합니다.

  • 27. 에이..
    '09.12.3 12:50 AM (220.116.xxx.161)

    이마의 일자 주름에 대해 잘못아시고 계신분들이 많으시네요
    보톡스는 대선당시 깊은 일자 주름때문에 인상이 강해보이고 고집이 세어보인다는 측근들의 이야기때문에 한번 맞으셨어요..헌데 펴지기는 커녕 더 깊어져서(이부분에서 허허..하고 웃으시더라구요..노짱.....ㅠㅠ)그 부작용때문에 더 손해봤다고 하셨어요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을 했다는 늬앙스의 이야기를 하셨었죠..

    그리고 안검하수는 정말 괴로운 병이랍니다.
    저희 돌아가신 시아버지도 안검하수로 수술하셨는데요 돌아가실때까지 의사 =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셔서 병원에 절대 안가시던 분인데
    눈꺼풀이 늘어지면서 속눈썹이 눈을 찌르고..그래서 자꾸 손으로 비비게 되면서 눈가에 상처나고 짓무르고 그 짓무른 상처에 또 속눈썹이 찌르면서 눈물이 나오니 더 짓무르고..이게 무한반복이었어요..
    매일 손으로 비비고 괴로워하시다가 6개월후 두손드시고 수술하셨어요
    주무시는 와중에 비비게 되니 어쩔땐 피가 나기도 하구요
    수술후 새 세상을 찾으셨다는..ㅎㅎ

    안검하수로..병으로 수술하신분께 저딴 소리 지껄이는 인간들 입을 쪽 찢어주고 싶어요
    에효..인간쓰레기들!!

    노짱 너무 보고 싶네요..그 쌍꺼풀...인자한 그 눈빛..너무나 그립네요
    노짱 보고싶어요..너무나 뵙고 싶어요

  • 28. 눈꺼풀이 늘어나서
    '09.12.3 7:24 AM (112.148.xxx.147)

    불편하셔서 수술했다고 방송에 나왔어요
    이건 다른 소리인데요
    아침마당에 엄앵란이 나와서 그러더라구요.(몇년전에)
    자식분들 돈 모아서 부모님 쌍꺼풀 수술해드리라구요
    나이들면 눈꺼풀이 자꾸 처져서 진물도 나고 눈썹도 찌르고 너무 불편하다구요
    수술해드리면 노인분들 정말 좋아하신다고 그러더라구요.

  • 29. ..
    '09.12.3 8:54 AM (59.14.xxx.151)

    노통님 쌍거플 말씀하시니 갑자기 그 따뜻한 눈빛이 그리워
    마음이 아릿해지네요.. 좋은 사람, 고마운 사람,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가르쳐 준 사람.. 두고 두고 그리울거예요..

    글구 현직대통령의 그 짝눈탱이는 어케 수술이 안 되나요
    그러고 보면 현대의학으로도 안되는 게 넘 많은 현실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693 신랑하고 싸우고 나니.. 10 ** 2009/12/02 1,563
505692 노무현 대통령 쌍거플수술 왜 하신겁니까? 29 해외에서 2009/12/02 2,374
505691 어떤 때 문득 남편이 천재라고 생각이 들어요. 6 남편이 천재.. 2009/12/02 1,585
505690 남편이 전화했네요. 7 힘들어요 2009/12/02 1,914
505689 방통대 경영이나 경제학과 편입해서 졸업하기 힘들까요? 8 .. 2009/12/02 2,463
505688 이문열 소설...읽어보신 분 있나요 ??.. 27 ... 2009/12/02 1,277
505687 아나운서 준비 학원 다녀보신 분 계세요? 혹은 아는 사람이 다녔다거나요.. 6 아나운서 2009/12/02 1,438
505686 [포토뉴스]국회 뒤에 두고 “4대강 사업 반대” 1 세우실 2009/12/02 242
505685 오래된 다시마가루 구제법? lemont.. 2009/12/02 324
505684 어그 안에 넣는 키높이 패드는 어디서 사나요? 9 알려주세요 2009/12/02 1,143
505683 그냥 객관적으로 물어봅니다. 66 짜증 2009/12/02 10,737
505682 냥이들과 함께 사시는분들.. 12 이쁜냥 2009/12/02 595
505681 미떼 CF 땜에 핫쵸코 땡겨 죽겠어요~ 13 ㅋㅋ 2009/12/02 1,522
505680 남편의 밤문화를 어디까지 이해해야할까요? 4 답답 2009/12/02 1,549
505679 선배님들~ 예비신부 드레스 좀 골라주시겠어요? 40 부끄부끄 2009/12/02 1,529
505678 뉴스에 북한 화폐개혁 했다고 나오네요 .... 2009/12/02 272
505677 아직까지 한번도 난방을 안돌렸습니다...저같은분 계세요? 21 난방 2009/12/02 1,668
505676 양배추 다이어트 4일째! 7 ㅇㅇ 2009/12/02 1,103
505675 12/02뉴스!신플백신맞고3명사망&연말정산어떻게?&부랑자7조상속받아. 1 윤리적소비 2009/12/02 519
505674 좋은 부부가 되는 10가지 행동규칙 3 한국심리상담.. 2009/12/02 917
505673 언제부터 보내면 좋을까요? 영어학원 2009/12/02 240
505672 토플 독학하려는데요. 3 . 2009/12/02 612
505671 가스밸브 반만 열어놓는거 좀 더 알려주세요 3 ^^ 2009/12/02 1,158
505670 농민시위 과잉진압으로 농민 죽였던 그분??? 1 .. 2009/12/02 688
505669 이거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슴돠 7 ㅋㅋㅋ 2009/12/02 1,444
505668 봉하쌀 양보하지 마세요! 원하는 만큼 살 수 있습니다" 15 쌀사세요~~.. 2009/12/02 886
505667 풍수) 침대위치.....이런글에도 올렸는데 여기도 올려봐요. 6 윤주 2009/12/02 1,954
505666 유아교육학과 나오면 주 취업무대가 어디인지??(돈안돼는과이라고하는데,,) 11 어딜? 2009/12/02 1,130
505665 전세끼고 집 팔기 어려운 거겠죠? 물어볼 곳이 없네요. 8 . 2009/12/02 2,512
505664 감기증상좀 봐주세요 1 신종플루 증.. 2009/12/02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