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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과.설득에 시민들 '공감' 우세
연합뉴스 기억해야 겠네요.
1. 연합뉴스
'09.11.28 5:03 PM (121.132.xxx.37)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11280045567...
2. 광팔아
'09.11.28 5:06 PM (123.99.xxx.190)나는 시민이 아니고
좌파라....3. 언제
'09.11.28 5:07 PM (221.146.xxx.74)사과 설득을 햇는데?
난 어제 무르팍 도사 필로 강호동 대산
명박어천가를 불러대는 사회자 몇과 나온 것만 봤구먼.4. ...
'09.11.28 5:07 PM (125.180.xxx.202)누가?
5. /
'09.11.28 5:13 PM (121.132.xxx.37)무슨 짓을 해도 변함없이 찍어 주는
30%가 있기는 하죠.6. 나
'09.11.28 5:22 PM (211.223.xxx.237)개가 나와도 당선된다는 그 동내에서 30%로면 ...?
7. *
'09.11.28 5:45 PM (96.49.xxx.112)어제 쥐색히 토론 관련 뉴스였는데, 네이트 베플 중 하나가 그거더라고요.
노무현 대통령님과 이명박의 차이가 뭔지 아시냐며,
노무현 대통령님은 이런 일이 있을 때 '국민과의 대화'를 하셨었는데
이명박이는 '대통령과의 대화'를 한다고요.
뭐든지 지 중심으로...
제목 하나 차이지만 그 제목 하나에서 대통령의 인식이 다 드러난다며...
완전 공감가는 베플이었답니다.
이기적인 색휘8. 어제
'09.11.28 6:04 PM (220.119.xxx.183)노무현정부에서 10년동안 87조를 투입하려 했다며 서류를 보일 때는 내 옆에 있었다면 면상을
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국의 수해방지책을 위한 장기 대책을 운하 건설한다고 한 것 처럼 오도하는 내용같아 보이더라구요.9. 끼리끼리
'09.11.28 6:09 PM (220.75.xxx.180)잘도 논다
10%를 위하여 나머지 90%는 눈감아 달라 이건가10. 췟
'09.11.28 6:24 PM (119.69.xxx.172)비위상해서 안봤지만, 뭐라뭐라 거짓말에 사기질쳤는지 안봐도 비됴.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토씨하나 안믿는다.11. ..
'09.11.28 8:27 PM (122.35.xxx.34)난 공감한적 엄따..
울 신랑도 공감한적 없구..
도데체 누가??12. 아진짜
'09.11.28 9:58 PM (110.11.xxx.108)그 시간에 정규방송 안하고 그런 쓸데없는 방송하느라 내내 유선방송만 봤네요..
채널 돌리다가 한 번씩 잠깐 보다가 욕나와서 정신건강 해칠까봐 아예 꺼버렸어요..
무슨 술주정도 아니고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그냥 1절만 하지 도돌이에 세뇨 달세뇨까지...13. 저러면
'09.11.29 1:47 AM (210.57.xxx.206)연합뉴스 정말 사옥 개축비 300억 지원 받는건가?? 개같은...이미 국가기간통신사법 개정으로 한시 지원을 영구지원으로 바꿔놨으니 시키는대로 쓰기는 해야겠지만..
14. 펜
'09.11.29 5:57 AM (121.139.xxx.220)연합 찌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