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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정치권력.자본으로부터 KBS 지키러왔다"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32&newsid=200911241542...
아직 별로 재미있지 않아.
더 재밌게 멘트를 쳐 봐 그럼 웃어줄게 김인규씨 ^^
없는 양심 걸어봤자지ㅋㅋㅋ
차라리 전재산을 걸어라 그럼 믿어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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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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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11.24 5:37 PM (125.131.xxx.175)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32&newsid=200911241542...
2. 이건 또
'09.11.24 5:39 PM (218.237.xxx.21)뭥미?
믿어줄 만한 말을 해야 믿어주는 척이라도 하지.
쥐패거리들.3. 두번째웃긴말
'09.11.24 5:41 PM (58.120.xxx.152)이메가가 " 부패와 같이 갈수없다" 라고 해서 진짜 배꼽잡고 웃었는데...이젠 너도 개그치냐~~
4. ??
'09.11.24 5:42 PM (143.248.xxx.67)어우~ 야~~
뭘 지켜?5. 다음에서 본 댓글
'09.11.24 5:44 PM (119.196.xxx.85)한글을 지키러 왔다...'어렌쥐 이경숙'
치안을 지키려 출소했다...'김태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발전시키러 왔다...'이명박'
도둑왈 "강도로 부터 당신의 귀중품 지키러 왔다"
고양이 왈 "쥐들로 부터 생선 지키러 왔다"6. ..
'09.11.24 5:46 PM (211.61.xxx.18)에혀...야가 또 퇴근무렵에 한방 웃겨주시네..
7. 오늘
'09.11.24 5:54 PM (164.125.xxx.183)기사 제목 대충 보다가 발견한 두 개의 유머 중 하나네요.
나머지 하나는 물밑협상 없었다.8. ^^
'09.11.24 5:54 PM (121.161.xxx.3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헛소리래~~9. *
'09.11.24 6:08 PM (96.49.xxx.112)맹뿌한테 혼나야긋네.. 저 냥반...
정치권력과 자본을 "가지고" 지키러 와놓고.10. 꾸준하네
'09.11.24 6:29 PM (114.204.xxx.86)한결같은 맹뿌스러움 ㅡㅡ;;
11. ㅎㄷㄷ
'09.11.24 7:24 PM (211.109.xxx.18)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기가 막힘.
생각들이 참 기특함,12. 그쪽 사람들은
'09.11.24 8:10 PM (110.9.xxx.39)어쩌면 그렇게 말하는게 똑같은지.
같은 교회 목사한테 훈련받고 나오는지.
철판 깔고 뻔스럽게 말하라고.13. 스카이하이
'09.11.24 9:00 PM (58.231.xxx.146)어쩜 명박이 사람들은 똑같이 뻔뻔한지...
헛소리 좀 작작해라.14. 이런 썩을~
'09.11.24 9:22 PM (119.70.xxx.35)고양이가 생선 지키러 왔단다ㅜㅜ
15. 누가 지켜달라든
'09.11.24 10:45 PM (211.109.xxx.223)???
16. 2mb18nom
'09.11.25 1:13 AM (201.172.xxx.88)웃기다~~
근데 마음이 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