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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찾은 앰네스티 사무총장 "국제 기준에 맞지 않게 법 집행"
세우실 조회수 : 185
작성일 : 2009-11-23 11:19:57
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22132457
그리고 대통령과 국무쵱리는 면담 거부 짝짝짝.......
딱 생각한 대로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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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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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23 11:20 AM (125.131.xxx.175)http://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22132457
2. ,,
'09.11.23 11:45 AM (114.204.xxx.86)아이린칸 같은 국제적으로 명망있는 인권단체 인사를 거부하는 건
앰네스티 같은 단체와 대척점에 있는 정권이라는 의미네요.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인권단체의 주시를 받는다는 건
"선진"은 절대 아니라는 거고, 제3국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겁니다.
독재의 그림자를 부여잡은 대통령은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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