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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뚫고 하이킥' 신세경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세우실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09-11-20 23:18:3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20022255
시.............신선한 기사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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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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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9.254.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20 11:18 PM (219.254.xxx.117)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20022255
2. 정말
'09.11.20 11:47 PM (123.254.xxx.82)기사가 끝내주네요...현실이 넘 암울하네요...ㅡ,.ㅡ그래두 세경이가 힘냈으면 좋겠어요!!!
3. 주절주절
'09.11.21 6:44 AM (121.190.xxx.210)눈물나네요. 쥐새낀 저런 사람의 생계(사느냐 굶어죽느냐)가 달린 금액을
어찌 그렇게 쉽게.... 강 파는데 돌려놓는걸까요? (그것도 환경재앙이 될거란 수많은 전문가 의견도 무시하고 예산도 제대로 측정도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하면서...심지어 지 포항지인까지 엄청한 수혜자... 보상 땅값은 그나마 축소신고한 예산의 20조의 4배...총 100조이상이 이건 시도조차 하면 안되는 사업.)
나라의 정치는 최저생계비로도 살아가는 수많은 민초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정책이 되어야할거고...
이들을 외면하면 그것이 공직자의 가장 큰 범죄라는걸 잊지말아야할것입니다.
수많은 세경이를 생각을 하니 분노가 치미네요.
최저생계비 줄이는 선진국.. 살다살다 처음입니다.
가장 두러운건 저 일본놈이 먹튀하는 걸 바라봐야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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