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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떡보냈습니다..
한겨레하고 오마이 뉴스에 보내달라고 떡집에신청해놨습니다..
날짜만 지정하면 보내고 싶은날 바로 보내준다 하더군요..
밤에 취재 끝나고 새벽에 야식이라도 하라고..
새벽이슬 맞고 취재하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떡이 있으면
작은 정성이 있으면 좋아할거라고 하더군요...
마트 한번 안가고 남편더러 술한번 덜먹고
좋은일 하자고 했습니다
1. ^^b
'08.5.27 11:26 PM (211.108.xxx.49)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존경스럽습니다..
2. 짝짝짝
'08.5.27 11:27 PM (211.243.xxx.69)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원글님 정말 짱이세요!!3. 아요~~
'08.5.27 11:27 PM (125.178.xxx.12)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4. ^^
'08.5.27 11:27 PM (219.241.xxx.146)정말 고맙습니다..
5. 님.........
'08.5.27 11:28 PM (58.230.xxx.141)사랑합니다.
6. ...
'08.5.27 11:28 PM (221.147.xxx.52)역시 행주대첩의 전통은 이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7. 휴
'08.5.27 11:28 PM (61.255.xxx.253)정말 시작하셨네요!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하고 그래요.
정말 다들 그 따뜻한 한조각의 떡에 힘을 낼거에요.
감사해요8. 감사
'08.5.27 11:30 PM (220.117.xxx.59)감사합니다~
9. 뿡뿡이
'08.5.27 11:31 PM (81.252.xxx.149)행주대첩이라는 표현.....강추강추,,
10. .
'08.5.27 11:36 PM (124.53.xxx.220)제가 다 감사드리고 싶네요
원글님 좀 짱인듯... ^^11. 님
'08.5.27 11:36 PM (121.152.xxx.86)퍽 짱이어요^^
12. 님...
'08.5.27 11:38 PM (219.240.xxx.237)킹 왕 짱
13. .....
'08.5.27 11:43 PM (203.228.xxx.197)헉! 한 발 늦었네요.
한겨레 보내려고 자게에 글 올리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며칠 있다 보내야겠어요.ㅎㅎㅎ
님 많~이 짱이세요.^^14. 아줌마 파워
'08.5.27 11:44 PM (122.46.xxx.124)그저 이쁜 것들 보면 조금이라도 거둬먹이고 싶은 이 아줌마들의 마음... 진정 알흠답지 않습니까? 츄르륵~
15. 근조 ▶◀민주주의
'08.5.27 11:45 PM (123.111.xxx.193)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16. 강북엄마님
'08.5.27 11:46 PM (119.149.xxx.231)킹 왕 짱 222
17. 너무
'08.5.27 11:50 PM (116.33.xxx.139)멋지십니다~!!
18. .
'08.5.27 11:54 PM (221.147.xxx.52)저기요 근조님;;;;;앞에 리본 좀 떼어주시면 안되나요.
민주주의 안죽었읍니다.
살아있어요.!!!!!!!!!19. 어찌
'08.5.27 11:54 PM (118.45.xxx.23)그리 멋진 생각을 하셨나요??아웅..넘 감동입니다..
20. 야호!
'08.5.28 12:03 AM (218.51.xxx.137)진짜 머리 잘 돌아가십니다.
이건 칭찬이에요^.^21. ^^
'08.5.28 12:20 AM (121.88.xxx.127)님 최고십니다 감사합니다
22. 다녀왔어요.
'08.5.28 1:07 AM (59.13.xxx.46)고맙고 감사하고 역시 짱입니다...
23. ⓧPianiste
'08.5.28 1:07 AM (221.151.xxx.201)멋지세요!!!!!!!!!!!
24. 지윤
'08.5.28 4:37 AM (121.129.xxx.76)님 킹왕짱!!!
25. 강북엄마님
'08.5.28 6:53 AM (125.143.xxx.219)~~~~ 쪽쪽쪽 옆에 계셨다면 와락 안아주고 싶어요
잘하셨어요 짱입니다 저도 여러모로 많이 노력할께요 ^ ^26. ..
'08.5.28 9:36 AM (211.108.xxx.251)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7. ㅡㅡ;;
'08.5.28 11:24 AM (118.45.xxx.153)감동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