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요~
저녁 자리에 나가서 밥은 제가 사고 결혼식엔 안가려고 합니다.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할때 되니 정말 뻔뻔해지나봐요
황당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09-11-19 17:46:12
IP : 211.232.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9.11.19 5:48 PM (211.253.xxx.235)청첩장만 받아오시고, 무시하세요.
청첩장 주는 자리에서 누가 밥을 살지 매우 궁금합니다만.
전 팀장님과는 사이 좋으신 거 같으니, 그 분 배려도 조금 해주시구요.
그 자리에서 축의금 달라고 하면 돈 없어 못준다 하시고, 그럼 밥값이라도 내라고 하면
팀장님 식사대접하는 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뻔뻔한 인간한테는 밥 사줬으니 축의금 없다하는거죠 뭐,2. 그냥
'09.11.19 5:50 PM (121.162.xxx.226)가셔서 편하게 식사만 하시고 오세요.
부조금 내지마시고 밥만 먹고 사진도 찍지 마시고....
팀장이 부조금 낼때 식권한장 더 얻어오라고 하고 식사하시면 될것같네요.3. .....
'09.11.19 6:19 PM (61.252.xxx.104)결혼,첫째백일,돌....때만 전화하더군요....허....안부전화도 안하면서요...
그리고 둘째 돌때 제친구 같이가서 밥만먹고 왔네요....그이후론 연락없네요....4. ...
'09.11.19 6:35 PM (211.49.xxx.91)그 팀장님 때문에 결혼식까지 끌려가셔야 한다면 윗분들 말씀처럼
부조하지 마시고 그냥 다녀오세요
아주 진상 맞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