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없이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아 잠이 안 옵니다.
어떻게 독재타도란 구호가 나올 수 있는건지요.
우리 조금씩 용기를 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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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함께하고자 적은 금액 입금했네요.
나사모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8-05-26 21:37:44
IP : 222.121.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조 민주주의
'08.5.26 9:40 PM (123.111.xxx.193)저도 처음엔 금액이 너무 적어서
입금을 못하고 망설였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고,
적은 금액이라도 보내는 것이
앞장서서 수고 하시는 운영진께 힘이 될 것 같습니다
82나사모 화이팅!!2. ....
'08.5.26 9:48 PM (121.128.xxx.23)잘하셨습니다~
수수료보다만 많다면야 얼마가 되었든 모으시는게 최고입니다 ^^
다 소중하게 모으신 돈인거 누구나 아니까요.. ^^3. ...
'08.5.26 9:55 PM (221.153.xxx.111)저는 생각해보니까 작년에 적금 넣기 시작한다고 오만원 넣어놓고(학생)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용돈 받아 먹고 살기 빠듯하여 못 넣었거든요.
아싸~ 지금 보니까 만기 됐더라구요.
요고 원래 없는 줄 알았던 돈이니까 성금 보내야지 하면서 신났네요.ㅋㅋ
월말이라 오천원밖에 못 보내 마음이 그랬는데 갑자기 넘 좋네요.
내일은 친구들한테 계좌번호 알려주면서 몸은 못 보태도 돈이라도 보태고
마음의 부끄러움을 좀 씻으라 해야겠어요.(곧 기말고사 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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