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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선전포고, "이명박 삽질에 맞설 것"
1. 융단폭격
'09.11.7 11:07 AM (119.196.xxx.239)2. ..
'09.11.7 11:11 AM (116.34.xxx.144)맘에 드는 언니^^
3. 세우실
'09.11.7 11:20 AM (125.131.xxx.175)이분이 쓴 책중에 "도시읽는 CEO"라는 책이 있습니다.
도시계획에 대해 통찰력과 애정이 대단하신 분이죠.
"나는 도시전문가"라는 말이 허세가 아닙니다.4. 우와~~~
'09.11.7 11:23 AM (219.249.xxx.249)김진애씨 의원됐네??
나 이분 좋아요~~ ㅋㅋㅋㅋ
이분이 100% 옳다고 여기진 않지만
전문가로서의 식견과 공동체의식의 조화로움이 참 맘에 들어요.
아싸아싸 좋아요~~~5. 이분
'09.11.7 11:24 AM (211.202.xxx.96)비례대표로 의원직 승계받았다고 이야기 했을때...
진짜...저런사람 있어야 하는데 싶었음...
반가운 얼굴...6. .
'09.11.7 11:25 AM (211.108.xxx.17)속이 다 시원하네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7. &&
'09.11.7 11:26 AM (222.114.xxx.135)저도 지지 백만개 보냅니다 박수 짝짝짝
명바가 삽질을 멈춰라8. **
'09.11.7 11:31 AM (122.37.xxx.100)오랜만에 속이 시원하네요..
계속 이어나가시길바랍니다..9. 와우
'09.11.7 11:32 AM (202.156.xxx.101)짝짝짝!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아하하
김진애씨 정말 멋지십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10. 오..
'09.11.7 11:39 AM (58.142.xxx.104)오늘 첨 알게 된 사람인데, 정말 똑똑한 사람이네요..
56세이신데, 여장부네요..
이력을 보니 똑똑하고 당차 보이는데.. 정말 멋진 여성이네요..
민주당과 민노당 등에 있는 여성분들은 말장난도 없이 제대로 지식인들같아요..11. 하하
'09.11.7 11:40 AM (116.33.xxx.101)정말이지 속이 시원합니다..
저 이제부터 김진애님 팬 할랍니다~~~
그 마음 변치 않길....12. 이분
'09.11.7 11:54 AM (211.206.xxx.142)세계 인명사전에도 들었던 분 아닌가요?
기대합니다13. 진짜 전문가
'09.11.7 11:56 AM (221.161.xxx.249)저 10년전엔가 이 분 책 읽고 주시하던 사람이지요.
시의원인가에 고배를 마셔서 왜 인재를 몰라보는지 안타까웠어요.
요번 보궐선거 때문에 비례대표로 선출되어서 남편에게 설명하면서
좋아라 했더니 과연 제대로네요.
우리 힘을 실어보냅시다.
정말 전문가이고 보석같은 여성을 대표 할만한 지도자랍니다.
어번 기회에 여성의 적은 여성이 아님을 보여주자고요.
정말 똑똑한 여성들이 무능한 남자 정치인들 코를 눌러주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우리 여성들이 밀어주고 키워주도록 합시다.
김진애의원 화이팅~~14. 와우
'09.11.7 1:57 PM (122.34.xxx.15)이 언니 좋아하는 1인 입니다 ^^
15. 저도
'09.11.7 2:22 PM (222.234.xxx.87)이분 좋아합니다.
이분이 여태까지 해오셨던 전문가로서 주먹구구로 진행되는 4대강과 그외에 토목건설분야 바로잡았으면 좋겠습니다.16. 60대
'09.11.7 3:19 PM (115.139.xxx.11)60대 후반이시고..박정희 팬이고 명바기에게 표주신 저희 친정 아버지도..예전에 토론프로에 김진애씨 나와서 말씀하시는 거 보고 정말..똑똑하다..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예전에 타임지에서 뽑은 100대...에 뽑히셨던것 기억나요. 한참 후에 토론프로에 나오시고 하시는거 보면서 대단한 인물이구나..했습니다.
17. 어제
'09.11.7 3:26 PM (116.40.xxx.63)첫 등원연설했을때 문제점 콕콕 집어서 시우너하게
연설했단 기사 보고 역시``했답니다.
어지간한 찌질한 남자원들보다 훨씬 더 의정활동 잘하리라 기대합니다.18. 건축과
'09.11.7 4:52 PM (119.196.xxx.86)제가 이분이 쓴 글읽고 건축과를 갔었죠
진짜 똑똑하고 강단있는 분입니다19. 짱
'09.11.7 4:59 PM (124.50.xxx.155)산본신도시를 계획하신분으로 유명하죠...
힘차시고 밀어붙이는 능력도 있으신것 같아요..화이팅!!!!
전 이분 용산에서 꼭 되길 바랬었는데...
응원할거예요~!!!!!20. .
'09.11.7 5:20 PM (59.24.xxx.53)어쨌거나 신이 이 나라를 버리지는 않나 봅니다.
명박이에 대적할 만한 인물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주세요.21. 진애언니
'09.11.7 5:51 PM (122.37.xxx.51)민주당의 희망!!
22. 김진애 사랑
'09.11.7 7:38 PM (125.149.xxx.111)저도 그분 책 다 읽었어요.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분만이 가질 수 있는 식견에 매번 감탄하곤 했지요.
이런 전문가들이 정치권에 많이 진출해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나라는 지금 너무 희망이 없어요.
아이들에게 부끄러울 정도로요.23. 대한민국에서
'09.11.7 8:26 PM (114.207.xxx.169)여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민주당이나 민노당에서 나오리라 믿습니다.
24. 저도
'09.11.7 8:52 PM (218.50.xxx.143)진애언니
민주당의 희망25. ---
'09.11.7 9:27 PM (220.119.xxx.183)말 장난이 아닌 전문적인 지식과 통찰력도 지닌 멋진 여성이네요.
26. 저도
'09.11.7 9:49 PM (203.232.xxx.142)십오년전쯤인가...대학다닐때 이분책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라는 책읽고 가슴떨림을 느꼈죠..ㅎㅎ
훌륭하신분이라는 느낌이 팍팍 왔는데 세월이 흘러 있어야할 자리에 지금 계신거 같아서 든든합니다..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도 좋은분 같은데말이죠..ㅎㅎ27. .
'09.11.7 10:13 PM (59.24.xxx.53)윗님...그러고 보니 예전에 한참 라디오에서 그 책 선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분 책이었구나..."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28. 박수를~
'09.11.8 2:51 PM (125.177.xxx.178)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29. 이 분
'09.11.8 9:23 PM (114.203.xxx.102)서울대 나오셔서 완전 엘리트..
전에 아침마당 보는데 말씀 너무 잘하셔서 호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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