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리짧고 키작고 다리굵은 사람...어그 신기 힘들까요?

어그 조회수 : 1,714
작성일 : 2009-11-06 13:03:16
어그 열풍에...요즘 갑자기..저도 어그가 한번 신어보고 싶은데요

제목과 같이..이런 신체조건이라서..참...ㅠ.ㅠ

이런사람도..어그 신어도 눈살 찌뿌려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만일 신는다면, 숏,미디,톨..중에 어느 길이가 좋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IP : 211.214.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6 1:08 PM (115.86.xxx.182)

    남이 옷입는거니까 눈 찌푸려지진 않는데
    다리는 더굵고 짧아 보이는게 사실이죠.

    남들 신은게 이뻐보이긴 한데...
    그녀들은 길고 날씬하기에
    전 참아요...

    저는 내편한거 보단 남한테 이뻐보이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에.

  • 2. ....
    '09.11.6 1:43 PM (211.49.xxx.29)

    어차피 어그가 이쁜건 아니지요 .그냥 신어보고싶으면 지르세요
    누구위해 내가 존재하는거 아니잖아요

  • 3. 어그속에깔창
    '09.11.6 1:47 PM (124.51.xxx.174)

    5센치 정도 까세요.

  • 4. 그런 분위기 날까요
    '09.11.6 2:00 PM (211.176.xxx.215)

    저는 2~4살정도 여자아이가 우비입고 장화 신은 거 보면 너무너무 귀여워서 눈을 못 떼요.....

    귀여우실 것 같아요.....(아님 어떡하지? ㅡ.ㅡ;;;)

  • 5.
    '09.11.6 3:05 PM (58.227.xxx.149)

    깔창깔면 어그만의 따수함을 못느끼자나요ㅜㅜ

  • 6. 남이 나를 어떻게
    '09.11.6 9:22 PM (116.39.xxx.250)

    볼까를 고민하면서 살기엔 즐겁게 살 인생이 너무 짧아요.
    내스스로가 나를 소중히 생각하고 당당하지 못하면 아무리 쭉쭉 빵빵한 몸매에 비싼옷을 입어도 아름답지 않답니다. 신고 싶으시면 그냥 후회없이 사서 즐겁게 신으세요.
    누가 뭐래든 내가 편하고 만족스러우면 그게 최곱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2090 남편이 바람 피우는 것 같은데 물증이? 5 바람 2008/04/12 1,793
382089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싶은데요.. 8 ㅋㅌㅊ 2008/04/12 972
382088 가야금을 배우고싶은데.... 7 우륵 2008/04/12 781
382087 임신후에 이상하게 걷거나 해도 탈수증상처럼 귀가 멍해져요, 9 탈수 2008/04/12 587
382086 유럽으로 국제전화 제일 싸게 하는 방법? 3 카드? 2008/04/12 653
382085 아토피에 편백나무... 3 궁금 2008/04/12 846
382084 30개월인데, 아직 말을 못해요. 9 ㅁㅁ 2008/04/12 1,026
382083 "이세미야키"의류 일본 백화점에 파나요? 2 궁금이 2008/04/12 678
382082 패자부활전을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2 @.@ 2008/04/12 1,827
382081 이게 정확히 배고픈게 맞는건지 ㅜㅜ 12 허기질때 2008/04/12 1,178
382080 청포묵 집에서쑤는것을 본것 2 정보 2008/04/12 623
382079 남편에게 보여줄레요...조언 부탁 드려요. 28 남편문제 2008/04/12 3,916
382078 조리수 밸브 필요할까요 2008/04/12 364
382077 믹서 추천 해주세요~ 4 *^^* 2008/04/12 578
382076 청주 집거래나 전세가 있나요. 2 집이 안나와.. 2008/04/12 530
382075 경주 황남빵.. 23 의문 2008/04/12 3,402
382074 처음 참가한 배구 대회 이야기 쌍둥이맘 2008/04/12 212
382073 0000-0000, 안받으려다 받아봤더니...ㅎ 1 사기전화 2008/04/12 995
382072 술 먹고 새벽부터 지금까지 연락 안되는 남친 5 신경쇠약 2008/04/12 1,277
382071 선교사 노후시설 건립 28억 전액 국고지원 6 이런 기사도.. 2008/04/12 769
382070 여자 형제가 없는 서러움... 16 여동생 2008/04/12 4,013
382069 웃동서 노릇하기 힘든네요. 7 ........ 2008/04/12 1,319
382068 어디에 보관하세요? 1 무쇠프라이팬.. 2008/04/12 497
382067 음식물찌꺼기 처리하는 것 1 부엌 2008/04/12 520
382066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6 고민 2008/04/12 1,166
382065 압구정 현대 백화점에 맛있는 반찬 추천해 주세요 5 반찬 2008/04/12 1,076
382064 돈 몇백원에 인심잃는 동네 빵집 28 짜증나는 아.. 2008/04/12 5,254
382063 아내의 취미생활. 22 아내 2008/04/12 5,876
382062 롯지 사이즈 좀 봐주세요.. 7 드뎌 무쇠로.. 2008/04/12 1,051
382061 예전에 울산 미역 파시던 분 아시면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장터에서 2008/04/12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