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을 김성민씨처럼 키우는방법........???

^^ 조회수 : 11,636
작성일 : 2009-11-02 01:26:43
없을까요? ^^

오늘 남자의자격보며..........티비속의 정말 자신만만하고 여유로운 그의성격을 보며

완전 반했어요~

울아들 이제 28개월인데..............................

어떻게 키워볼까요? ^^ (농담아니예요 ^^)




IP : 121.88.xxx.23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요..?
    '09.11.2 1:54 AM (180.66.xxx.44)

    에어쇼 갔다온후로 그쪽 과 쫌 관련 있는 울 신랑 설명들으며 그때 넘 멋있게 본 썬더 버드 쇼 생각에 온식구가 정좌 하고 앉아 감동으로 봤네요. 울 막내 7살 짜리는 F-15 모형까지 만들고는 완전 뻑...가서..ㅎㅎㅎㅎ
    김성민 씨 어쩐지 좀 여유있고 대담하고..성격도 좋아보이고..저도 좋게 봐 지던걸요..ㅎㅎ
    진짜 멋있다구 생각했어요. 그 꿈의 썬더버드 탑승이라...햐아~~

  • 2.
    '09.11.2 1:57 AM (121.157.xxx.4)

    헉;; 답글 지웠어요...
    그렇대요...부잣집아들이래요.^^;;

  • 3. 참고로하나더...
    '09.11.2 2:01 AM (180.66.xxx.44)

    울 남편왈...미군 썬더 버드 조종사들은 전투시 훈련 안하고 곡예비행만 줄기차게 하다 제대 한다네요...ㅎㅎㅎㅎ 이상 책한자 안봐도 모르는것 없는 울 신랑의 잠깐 정보시간이었어요.ㅎㅎ

  • 4. 그게
    '09.11.2 2:35 AM (220.117.xxx.153)

    여유로운 현실 때문 아닐까요,,배우로 볼때는 초기의 왕자 이미지에서 많이 망가진 편인데 ...

  • 5. 사람은
    '09.11.2 4:27 AM (124.49.xxx.81)

    환경이나 새로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서 변화되기도 하겠죠...
    좋게 변했다면 발전된거구요

  • 6. 그냥님은
    '09.11.2 6:33 AM (124.56.xxx.111)

    그래도 알고 지내던 분 같은데 이런 글에 저런 댓글 달고 싶어 지는지..
    나 유명인과 알고 지냈다...그 얘기하려고 한 것도 아닐텐데 저런 내용은 혼자 간직하시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 7. 그냥님은
    '09.11.2 7:19 AM (115.143.xxx.12)

    제가 봐서는 윗에 그냥님이 김성민씨를 예전에 알아서 잘난척한 내용도 없고, 개인 적인 생각으론 안 맞는 사람이다 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인거죠? 사람 겉에서 보는거랑 주변에서 아는거랑 틀리다는데, 그냥님의 저런 정보 고마워요.

  • 8. 감동 !!
    '09.11.2 7:33 AM (58.225.xxx.154)

    비행기에 대해 일자무식이고 군대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바 없지만
    퍽 감동적이어서 예능프로에 눈물까지 한방울 찔끔 해지더군요
    하지만 김성민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하고는 틀리지요
    저 사람은 저런 특이한 경험을 해서 좋겠다 ??
    그 용기가 부럽다 ?? 그 정도까지만 생각이 머물더군요

  • 9. ;;
    '09.11.2 8:34 AM (203.212.xxx.238)

    전 그 사람 전혀;;;
    방송에서 보이는것만해도 사람이 별로던데.....

  • 10. 현금부자
    '09.11.2 8:36 AM (220.126.xxx.161)

    부자집 도련님 맞고
    연기도 잘 하고 실제 성격은 모르고 외모는
    예전에 간경화로 ㄷ죽은 남자 배우랑도 닮았어요
    그 분은 임성민씨였던 기억이.....

    외모도 잘생긴 편이지요~

    방송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 ㄴ듯한 모습도 좋고 괜찮아요

  • 11. 11
    '09.11.2 8:37 AM (125.187.xxx.195)

    다른건 몰라도
    그사람의 긍적적인 사고는 호감이 가던데요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그사람의 전부가 아니겠지만
    늘 웃고 호기심 많고 자신감 있고
    그렇다고 건방진것도 아니고.......
    꽤 괜찮은 캐릭터에요~

  • 12. 11
    '09.11.2 8:39 AM (125.187.xxx.195)

    참 어디선가 인터뷰 한 거 잠간 읽었는데
    자신의 집이 부자 저얼대 아니고
    골프도 먹고 살려고 했다던데요.

  • 13. 제생각엔
    '09.11.2 9:17 AM (211.109.xxx.73)

    타고나는것 같아요. 사람 성향이라는건. 물론 성장과정에서도 영향이 있겠지만.. 같이 엄마뱃속에서 같이 태어난 쌍둥이도 성향이 매우 다른걸 보면 말이죠. 전 여자지만..; 좀 김성민 같은 스탈이라.. 저도 막 해보고 싶었어요. 중력가속도도 체험해 보고 싶고 말이죠~~ 근데 남편은 옆에서 미쳤다고 왜저러냐고 그러는거 보고.. 참 사람마다 다르다 싶었네요 ㅎㅎ

  • 14.
    '09.11.2 9:20 AM (121.151.xxx.137)

    저도 그냥님이 너무 경솔한것같네요
    알고있는 지인이라면 그렇게 얼굴정도 보는사이라면 이곳에 저런식으로 올리는것 좀 아니지요
    예전에 알고있었다도 아니고 지금도 가끔 만난다면 말이죠
    제주변에 저런사람 있을까봐 두렵습니다

  • 15. 가끔
    '09.11.2 9:41 AM (121.173.xxx.229)

    우연찮게 남자의 자격 몇번 보았는데 좋아 보이던데요.
    뭐든 열심히 하고 해볼려고 하는 모습 좋아보였어요.

  • 16. 이런~
    '09.11.2 9:48 AM (61.105.xxx.32)

    댓글이 산으로 갑니다
    원글님은 김성민씨의보여지는 이미지로만(다른 날 아닌.. 썬더버드편에서만..멋있었음.) 묻는거니...
    거기에 맞는 답글다는게 어떨런지요...

  • 17. 원글
    '09.11.2 9:50 AM (121.88.xxx.239)

    헤헷 자고일어나니 답변이 많이달렸네요~
    어제본 김성민씨의 긍정적인사고+모험심이 너무 멋졌거든요
    실은 저히신랑은 너무너무 매사 걱정투성이라 김성민씨가 더더욱 멋져보인듯^^

  • 18. 저도
    '09.11.2 10:01 AM (211.58.xxx.97)

    남자의 자격 보면서 김성민씨가 제일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전에는 좋다 싫다보다는 존재감이 없었죠.

  • 19. .
    '09.11.2 10:15 AM (59.10.xxx.77)

    남자의 자격의 눈물편에 보면, 그 집이 집이 압구정동이긴 하나, 집안에 가족사가 있는 사람이라는걸 얘기했습니다. 엄마가 세컨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구김살 없는 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극복할려고 구김살 없는 척을 하는 거겠죠.
    제가 애꿎은 사람 잡을려고 헛소리 하는 거다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은 KBS 다시보기로 남자의 자격 눈물편을 보세요
    저도 김성민이 너무 좋습니다. 그 프로 보면서 김성민 완전 호감 되었죠.

  • 20. ..
    '09.11.2 10:27 AM (110.12.xxx.66)

    환커 스탭들이 젤 좋아하던 배우였다네요..성격이 좋다고 하더이다

  • 21. 저도
    '09.11.2 10:47 AM (211.219.xxx.78)

    그거 보면서 와 진짜 너무 멋지다
    어쩜 저럴 수 있을까 진짜 멋있다
    이런 생각하면서 봤어요

  • 22. ^^
    '09.11.2 11:09 AM (221.142.xxx.234)

    저는 호감인데...
    사실 인어아가씨랑 환상의 커플에서도 비호감이었는데
    남자의 자격보고 완전호감으로 변했어요
    김성민씨 긍정적이고 자신감있는태도 남들눈에 아랑곳 않는 모습
    (약간은 마초같이) 그러면서 귀여운 모습 넘넘 멋져요
    우리 아들 둘도 그렇게 여유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왕따당할라나요~~~~

  • 23. ...
    '09.11.2 11:19 AM (119.201.xxx.117)

    똑똑한것 같아요..
    근데... 좀 털털해보이는 반면 예민한 구석도 있는것 같고..
    은근히 자존심세고...조금 남자의 자격에서도 융화가 덜 되지 않나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어보여요.

  • 24. 나름
    '09.11.2 11:22 AM (118.218.xxx.82)

    컨셉을 잘잡은건지 남자의 조건에서 보면 꽤 호감가는 스타일이에요
    새로운일에 도전하는걸 너무 좋아하는 성격인게 눈에 보여요.
    좀 말이 많은게 피곤해보이지만 예능프로에선 그것도 좋은 조건인듯

  • 25. 그건
    '09.11.2 11:29 AM (112.164.xxx.109)

    타고 나는겁니다
    소심한 울아들 어렸을때부터 너는 에이형이라고 그러면서 대범하게 키울려고 무지노력 했는데
    그래도 역시 입니다
    피는 못 속인다고 정말 절감합니다

  • 26. .
    '09.11.2 11:37 AM (121.134.xxx.212)

    아무래도 남자의 자격에서 나오는 다른 분들이 너무 '남자답지(?) 못하게' 나오다 보니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성격이니 집안이니 뭐니를 다 떠나서 그 여유와 용기는 칭찬할만 해요. 부럽기도 하구.

  • 27. 넘겨짚긴...
    '09.11.2 11:51 AM (203.147.xxx.1)

    저 위에 (. 59.10.xxxxx)님
    .................................................................................
    엄마가 xxxxxxxx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구김살 없는 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극복할려고 구김살 없는 척을 하는 거겠죠.
    ..................................................................................

    다 순전히 그냥 님의 상상이시네요.
    팬이라면서 어쩜 함부로 그런 말을 근거도 없이 많은 사람이 보는 곳에 쓰시나요?
    바로 이런 무책임한 말 한마디가 어느날 확대생산되어 유언비어가 되는겁니다.
    얼른 지우시죠.

  • 28. 가정적
    '09.11.2 12:35 PM (58.120.xxx.240)

    전 모르는사람인데요.저번 남자의 자격에서 보면.가정이 그리 화목한거 같진 않던데요.
    그래서 더 꿋꿋하구나 했었는데 아닌가?

  • 29. ...
    '09.11.2 12:45 PM (220.117.xxx.104)

    볼 때마다 처음 데뷔했을 때 들은 얘기 생각나요.
    옛날에 별명이 `밤의 황제'였다는.

  • 30. .
    '09.11.2 12:46 PM (125.7.xxx.116)

    체력 좋은거나 긍정적으로 살려는 삶의 태도는 훌륭한 장점이라고 생각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악한 사람은 아닌데 주위사람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 같아요, 편집된 게 그정도면 원본으로 볼 땐...어휴.

  • 31. 다른얘기지만
    '09.11.2 1:21 PM (211.114.xxx.44)

    왜 미국 썬더버드를..........대한민국 블랙 이글로 했으면 좋았을꺼라는 생각을 했네요.
    혹 이유가 나왔었나요

  • 32. ..
    '09.11.2 1:24 PM (59.10.xxx.80)

    불운한 가정사 말하면서 울었잖아요. 부잣집 아들 아니에요. 어렵게 살았어요.

  • 33. 제보기에도
    '09.11.2 1:31 PM (203.142.xxx.231)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에서 자란 사람들중에 그런 분들이 있는듯해요.
    물론 성격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저도 남자의 자격에서 김성민씨이미지가 참 좋더라구요.뭐든 적극적으로 할려고 하고. 뭐든 호기심많고. 당당하기도 하고. 영어도 생각보다 잘하고.은근 괜찮은듯해요.

  • 34. ..
    '09.11.2 1:31 PM (58.143.xxx.141)

    성격이 좋은거 같더군요, 밥줘에서 정장 차림이 너무 잘어울리고,
    잘생겼다란 생각 볼때마다 들어요, 반듯하게 생겼죠,

  • 35. 호감
    '09.11.2 1:38 PM (112.169.xxx.25)

    예전에 드라마에 나왔을땐 비호감이였는데 남자의 자격보가 호감으로 돌아셨어요,
    뭐든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점이 참 좋더군요.
    열심히 하고 성실해 보이고 가끔 귀엽기도 하고....
    제 아들도 그렇게 모든 일에 열심히이면 좋겠어요

  • 36. 실제로
    '09.11.2 2:05 PM (59.12.xxx.52)

    봤는데.. 남자답고 멋지더군요..번듯하니..
    (인어 아가씨 끝날 무렵에..김용림씨랑 ㅏ무슨 행사에 온 것 봤거든요)
    근데 의외로 얼굴은 좀 크더군요.
    저는 요새 이태곤인가? 보석비빔밥에 나오는 남자가 넘 멋져요~~~ 한참 동생이지만..

  • 37. 그러게요.
    '09.11.2 2:09 PM (180.66.xxx.44)

    왜 썬더 버드에 시승했을까...블랙 이글에 하지... 그만큼 한국국군 꽉 막혔나... 아님 연료값충당하기 버거웠나...??? 군사 기밀이라도 되나...??? 하여튼 전투기가 그리 이뻐보이긴 처음 입디다..

  • 38. 딴지같지만..
    '09.11.2 2:17 PM (115.23.xxx.118)

    전 남자의 자격 보면서..
    요즘같은때...
    미공군에다가 또. 전투기 시승한답시고 제작비가 얼마나 많이 나갔을까?
    생각부터 들건데요.. 에궁.

    저도 김성민씨의
    건강하고 적극적이고 항상 호기심도 많고 참 좋아라 합니다..

  • 39. 멋져요
    '09.11.2 2:47 PM (211.226.xxx.130)

    저두 김성민 넘넘 멋지던데...남자의 자격 보면서 다른사람들은 그럴줄 알았다...가 대부분인데 김국진과 김성민은 날로 새록새록 놀랍습니다. 특히 김성민... 넘 멋지네요. 말 많은 것도 재밋는데요...예능에 딱이다 싶은데...딴 사람들이 넘 왕따시키는 분위기라 아쉬워요....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자세도...괜찮네요...ㅎㅎ~

  • 40.
    '09.11.2 2:48 PM (119.197.xxx.140)

    정말 사람들 생각이 다 각각이네요. 전 남자의 자격에서 김성민 보면서 조증 같다는 생각을했는데요. 어제도 남편이랑 보면서 저사람 와이프될 여자는 엄청 피곤하겠다. 했는데..

  • 41. 아웅
    '09.11.2 3:39 PM (121.162.xxx.47)

    저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었어요^^
    인어때는 비호감, 환커때는 어, 이런면이...
    가문의 영광때는 아, 저건 연기가 아니라 김성민 성격같아^^ 이렇게요.
    그래서인지, 남자의 자격속 모습이 귀엽네요.

  • 42. 느끼
    '09.11.2 3:55 PM (152.99.xxx.81)

    성격 뭐 이런거 떠나서...보여지는 이미지가 정말 너무 느끼합니다.
    혹시 김성민씨 청바지 입은거 보셨나요?
    정말이지 그렇게 청바지 입은 모습이 느끼하긴 처음...

  • 43. 옛날엔
    '09.11.2 6:12 PM (211.59.xxx.86)

    팬티모델이었자너요~~
    인어 아가씨?인가 하기전 더 오래전...
    빨리 장가가서 아저씨로서 좋은 모습보여줬으면..
    노총각의 추책스러움이 너무나 많이 베여 나오더라구요...

  • 44. .
    '09.11.2 9:19 PM (121.124.xxx.104)

    난 박규도령처럼 키우고 싶은데.. 45개월..ㅎㅎㅎ

  • 45. 같은 미용실
    '09.11.3 1:11 AM (59.6.xxx.245)

    예전에 같은 미용실 다녔는데
    그때가 아마 인어아가씨로 한참 인기있을 때였을 거에요..
    화면에서는 그냥 평범한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훤칠하게 생겼더라구요..

  • 46. 다른건
    '09.11.3 1:13 AM (98.236.xxx.31)

    몰라두 긍정적인 사고는 배우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080 많은 단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3 ^^::::.. 2009/11/02 706
500079 도우미아주머니 밥을 너무 많이드세요 56 치사한것같지.. 2009/11/02 11,639
500078 여기 눈와요 펑펑 ㅋㅋ 10 눈이 펑펑 2009/11/02 1,188
500077 서울에 해양단복파는곳 아세요? ^^ 2009/11/02 325
500076 11월 2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조선찌라시 만평 1 세우실 2009/11/02 264
500075 30대 후반 직장녀...갈 곳이 없네요! 4 심란한 아침.. 2009/11/02 1,478
500074 저..애들교복위에.. 10 중등1엄마 2009/11/02 1,590
500073 [기고]용산참사 재판은 ‘샌드백 치기’ 판정 1 편파판정 2009/11/02 180
500072 눈동자 미백 3 눈동자 2009/11/02 1,534
500071 행복한 아침이네요~ 4 대추차 2009/11/02 463
500070 인천국제공항 지분 49% 판다 12 매국노 2009/11/02 728
500069 초3여아가 가슴에 멍울이 졌어요 2 성장에 관하.. 2009/11/02 607
500068 '시국선언 교사 징계에 관한 경기도교육감 담화문' 전문 7 세우실 2009/11/02 412
500067 인천공항서 환승시 9시간이나 걸리는데'''. 6 어찌 보낼까.. 2009/11/02 634
500066 보온상태인 밥통 압력상태로해놓아야 하나요? 1 ll 2009/11/02 408
500065 어제부터 탁묘중인데요..요녀석 애교가 하늘을 찌르네요 ㅎㅎ 7 =^ㅅ^= 2009/11/02 1,436
500064 제 결혼식에 흰색 원피스입고 왔던 그녀 45 이해불가 2009/11/02 9,619
500063 cc였다가 깨진 분 계신가요? 5 한숨~ 2009/11/02 1,223
500062 한효주 입 넣는 수술하고 대 성공,저도 하고 싶어요 11 한효주,채정.. 2009/11/02 7,620
500061 82쿡 댓글이 최고! 4 무엇이? 2009/11/02 713
500060 왜 카트의 쓰레기를 안 치우는 걸까요? 2 2009/11/02 429
500059 맛있는 도넛~ 2 꾸울꺽~ 2009/11/02 596
500058 [급] 일본 연휴 중에 여행가면 가게들 문 열고 있나요?? 5 일본 2009/11/02 462
500057 일산에 좋은 정형외과좀 소개시켜주세요 1 병원 2009/11/02 713
500056 배우 정경호.... 꺄오^^ 4 난 그의 팬.. 2009/11/02 2,038
500055 엄마와 어색한 사이이신분들 계시죠? 18 모녀사이 2009/11/02 2,976
500054 좀 지난 영화 DVD... 영화 좋아요.. 2009/11/02 252
500053 임플란트를 저렴하게 해준다는데요~ 7 .. 2009/11/02 977
500052 여친에게 빼빼로 만들어줄지 말지로 고민 중입니다. 3 하양이v 2009/11/02 553
500051 아들을 김성민씨처럼 키우는방법........??? 46 ^^ 2009/11/02 1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