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을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 "반대하려면 지역주민들의 허락부터 받아오라"고 비판했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대답없는 고함부터 치기 전에 틀어막은 귀부터 열기 바란다"며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미 4대강 유역의 주민들과 지자체는 양손을 들어 이 사업을 환영한다. 민주당 소속의 지방자치단체장들 역시 이구동성으로 이 사업을 환영한다"며 "지역에선 대환영을 받는 이 사업이 민주당의 당략 때문에 무조건 반대의 난항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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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4대강 반대하려면 지역주민 허락 받아야"
ㄷㄷㄷ 조회수 : 306
작성일 : 2009-10-14 16:04:00
IP : 168.248.xxx.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14 4:05 PM (114.204.xxx.38)지역 어디에서 환영??
좀 보자 어딘지....2. 시골생활
'09.10.14 4:35 PM (61.78.xxx.138)ㅅㅂ 공청회 할때 지역주민 못오게 장난치고 온갖술수 부린거 아는데
저런말하는 딴나라당 보면 피가 꺼꾸로 치솟는다
에익 xx은년3. 웃기네요
'09.10.14 5:08 PM (58.140.xxx.26)지들은 세종시에 사는 충청도민한테 허락받고 수정한다고 하는건지?????????
정말 이메가같은 인간들....4. 그러게요
'09.10.14 5:35 PM (118.218.xxx.82)어찌 저리 뻔뻔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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