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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펌)조두순 인터뷰 장면.. -글 내립니다.

완전미친새끼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09-10-01 12:56:37
글 내리겠습니다.

넘 격분해서 올렸는데

사실여부를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그 짐승이 아니더라도

인터뷰 내용은 정말 충격입니다.

인간의 머리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요?

이런 놈이 몇 년 감옥갔다 온다고 달라질까요?

IP : 210.105.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완전미친새끼
    '09.10.1 12:56 PM (210.105.xxx.253)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82881

  • 2. -_-
    '09.10.1 1:00 PM (164.124.xxx.104)

    헉.....................................................................................

  • 3. ㅡㅡ^
    '09.10.1 1:01 PM (59.9.xxx.55)

    저넘 얼굴등 신상공개하는데 인권이 어쩌구 떠드는넘있으면(특히나 걸핏하면 범죄자의 인권만 갖고 떠드는 인권보호단체) 같이 그입을 찢어주고싶네요.
    인권보호단체..
    범죄자나 그 관련인들이 자기들 불리하지않으려고 만든건아닌지 정말 의심스럽다니까ㅡㅡ^

  • 4. 작은키키
    '09.10.1 1:05 PM (221.150.xxx.155)

    허걱... 할 말 없네요..

  • 5. jenny
    '09.10.1 1:23 PM (211.44.xxx.80)

    이 화면,
    예전에 EBS 다큐 프라임 '아동 성범죄자, 그들은 누구인가'편에 나온 거네요.
    이 프로에서 인터뷰 화면 나올 때,
    혼자 열폭해서 방방 뛰었더랬는데....
    저 놈이 조xx이었네요..

  • 6. 인권단체는
    '09.10.1 1:29 PM (115.41.xxx.140)

    제발 이번일에 조용히 있었으면 좋겠군요.
    대체 누굴위한 인권단체 인지 의문이 들어요. 범죄자 신상보호 하기 위해 있는 단체인가요
    정말 인권보호가 필요한 곳이 널렸을텐데 왜 굳이 흉악범의 인권을 보호해 줘야한다는건지
    그 여력을 다른곳에 쏟았으면 좋겠어요.
    선진국에서도 안하는가해자 인권보호를 대체 왜 하고 있나요?

  • 7. ..
    '09.10.1 1:34 PM (211.207.xxx.236)

    정말 그인간 인터뷰인가요?
    저런 미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었으니
    그런 짓도 저질렀군요.

  • 8. 흐흐흐흐
    '09.10.1 1:50 PM (222.107.xxx.151)

    저것도 인터뷰라고 단순 술만처먹고 취중 행동은 아니었네..평소 머리빡에 그런 생각만가득차 있었으니 혐의가 굉장히 무거운 처벌이었어야만 했는데...저걸 물증으로 그새끼 확실히 단순 취중은 고사하고 악랄한 혐의로 처분햇어야 했는데....어차피 여자라는건 성기 한번 봐야 되지 않겠냐구...? 언젠가는...? ㅎㅎㅎㅎㅎ 정말 개똘빡이다...아나 구토증세 또 나올라하네 저새끼 땜에 어제 공중 목욕탕에서 깡총깡총 뛰어다니는 6살의 기집애도 이상하게 보이고 우리딸 때밀어주는데도 자꾸 그생각이 겹쳐지는게 요즘 걸어다니면서도 울렁증이 생기더라구...빨리 기억속에 잊어버려야 하는데 여기저기 사건 개요가 적나라하게 쓰여있으니 읽어도 읽어도 신경쇠약에 안걸릴수가 없어.....뒷목도 뻣뻣하고 제2의 조두순이 나오면 난 이세상에 없을꺼다 아마...

  • 9. 니말이 맞네
    '09.10.1 1:59 PM (222.67.xxx.153)

    어차피 나중에 다 알건데..
    너두 어차피 죽을 거잖아..지금 뒈져라.

  • 10. 합성인듯
    '09.10.1 1:59 PM (211.47.xxx.2)

    ESB에서 한 다큐멘터리에서 이름만 합성한거 같습니다.
    아래 글 참조해 주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73&sn=off&...

  • 11. ....
    '09.10.1 3:04 PM (112.72.xxx.220)

    너는 부모가 아니라 자식의 앞길을 가로막고 걸림돌만 되는 ----
    너네 자식은 어떻게 살아갈까

  • 12. 죽여주세요
    '09.10.1 3:51 PM (122.37.xxx.51)

    니딸이 그리 당해도 똑같은 말을 지껄이겠니????!!! 더 방방 뛰고 난리칠거. 미친세상이넹

  • 13. .
    '09.10.1 4:52 PM (124.216.xxx.212)

    그래 어차피 죽을 목숨 지금 뒈져라 2222222222

  • 14. 저도 합성인듯
    '09.10.1 6:23 PM (116.32.xxx.6)

    ebs에서 그 방송 했을때 어린 딸아이 있어서 녹화까지 해서 열심히 봤었는데요..
    저 장면에서 이름까진 기억 안나지만, 합성인듯님이 링키하신 글에 가면 있지만....
    거기 나온 사람은 교사 였어요.
    그 장면에 이름만 합성해서 올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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