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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먹사들의 성추행 그간 피해사례모음
한국교회 자정능력 상실
각각의 교단에서 왕(王)목사로 불리는 위의 여섯 명의 불륜 이외에도,,,
소녀가장을 성폭행 강간치상, 강서구 S교회 하모 목사(42)
신도의 딸 김모양(11살)을 성폭행한 예천군의 김모 목사(55)
새벽기도 온 교인을 성폭행하고 돈까지 갈취한 양주군 교현리의 인 모 목사(41)
고아를 양녀 삼은 뒤 13년간 성폭행을 한 인천시 서구 E교회의 우모 목사(42),
피를 섞어 천국가자고 여신도들과 간음한 고덕동의 허모 목사(62)
중학생 딸 친구 5명을 성폭행한 목포시 대성동 박모 목사(40)
집에 태워준다고 유인해 차안에서 성폭행한 원주 S교회 홍모 목사(33)
정신박약 모녀에게 집안일을 시키며 성폭행한 마산 용담리의 백모 목사(60)
수면제를 탄 커피를 주고 성폭행 후 나체사진 찍고 협박한 독산동 B교회의 김모 목사(36)
여신도와의 불륜을 소문냈다고 아내를 살해, 완주군 봉동읍의 최모 목사(58)
친딸을 성폭행한 로스엔젤레스 전 한인회장 조모 목사(53),
친딸을 성폭행한 마산시 내서읍의 강모 목사(46)
귀가하는 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부천의 이모 목사(32)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강원도의 김모 목사(37)
6살짜리를 성추행한 시흥의 장모 목사(51)
병을 낫게 해준다며 성폭행하고 비디오를 찍어 협박한 구로동의 오모 목사(60)
고아에게 지급되는 생활보조자금을 가로채고 성폭행한 강북구 S목사(44)
하나님의 계시라며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김모 목사(60)
여자화장실에서 몰카를 촬영하다 구속된 홍모 목사(32)...
그 이외에도 안 유별난 방법으로 성폭행한 공주의 박모 목사(51),
천원군 성환리의 김모 목사(41),
인천 J교회 천모 목사(58),
경북 의성읍 최모 목사(55),
부산 부곡동의 최모 목사(48)
정읍의 김모 목사(37)
수원의 박모 목사(32)
김해의 이모 목사(43)
부천시 상동 김모 목사(50)
대구의 정모 목사(47)
전남 영암군 김모 목사(35)
성남 분당의 이모 목사(46)
여수시 상암동 진모 목사(42)
광주 운남동 박모 목사(42)
대전소년원 신모 지도목사(47)
시흥동의 장모 목사(55)
강원도 인제 수양원의 이모 목사(58)
부산 대저동의 박모 목사(61),...끝이 없다.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르는 단일직종으로는 아마도 목사가 최고인 듯하다.
목사 안수기도중 신도 쇼크사
2007-12-28 14:04:36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희관)는 28일 안수기도 중 신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목사 A씨(34)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8월 31일 새벽 서초동 자신의 교회에서 안수기도로 우울증을 치료해 준다며 30대 여성을 교회의자에 앉힌 채 목을 누르고 온몸을 마구 때려 쇼크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jjw@fnnews.com 정지우기자
YouTube - Korean Christian Crazy Worship Trance Dance (Extended Version)
목사의 불륜을 한탄하는 사모
한 사모의 아픈 마음으로 보는 목회자들의 불륜
교회 내 성폭력, 사전 예방이 급선무
[182호 여성칼럼] 침묵은 또 다른 폭력(감춰진 성폭력의 온상지, 교회.....)
목회자 성폭행, 은혜보다 처벌이 먼저:(기사 내용중 발췌--> 기독교여성상담소가 접수한 100여 건의 사례 중 사이비 종파의 경우는 두세 건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소위 정통 교단에서 일어났다. 피해 횟수도 한 번이 아니다. 한번 욱하는 마음에 일이 저지른 게 아니라 치밀하게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이다. 교회 내 성폭행은 개인상담, 심방, 안수 등 종교 체험을 빙자하기 때문에 한동안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인식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공소시효가 이미 지난 경우가 많다. 또 가정에 전혀 문제가 없는 목회자도 성폭행을 저지른다. )
소수의 문제인가, 빙산의 일각인가 교회 내 성폭력에 침묵하는 교단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405307 (같은기사)
"목회자 성폭행은 근친강간과 유사"
개판치는 목사가 왜 이리 많은가?(개신교 목사들의 성추문과 범죄등을 비판하는 칼럼입니다.)
인륜도덕 무너진 기독교 지도자, 대책은 없나?(같은 분이 쓴 또다른 칼럼입니다.)
故장효희 목사..과로사 아닌 추락사(한국 기독교 총 연합회 공동회장이며,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정통 증경총회장인 목사가 여신도와 간통을 하다 남편이 들이닥치자 건물밖 에어콘 실외기에 매달렸다가 떨어져 죽은 사건입니다. 사건당시 개신교계측에서는 간통추락사를 과로사로 왜곡했었습니다. 이 기사는 그 왜곡이 들통난 후 개신교계 언론사 홈피에 오른 기사입니다.)
고 장효희 목사, 불륜관련 추락사 '충격'(장목사의 사망 원인에 대한 개신교측의 설명이 '경찰조사 결과' 거짓으로 드러났다는 기사.)
간통 들킨 목사… 30여m 아래로 추락해 숨져(이것은 당시 사건에 대해 제대로 기사가 실렸던 신문의 기사입니다.)
한기총 공동회장 별세(이것은 개신교계에 의해 왜곡된 기사가 실린 것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장목사 사건(이것은 사건 후 이야기입니다. 해당 목사가족과 교회측의 반성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엔 전광훈 목사, “여집사에게 속옷벗으라” 강연 물의(황당한 내용... 직접 보세요.)
설교단에서 여전히 성희롱을?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604/26/dailyseop/v12505198.html (같은기사) (그 뒤에도 또 황당한 설교를 했습니다.)
여자는 '기저귀' 차서 목사가 될 수 없다?(예장합동 총회장의 여성 비하 발언입니다.)
기저귀 망언 육성을 들을수 있는 주소입니다.
아가씨는 어디 신문사야?(지난 2003년 11월 12일 예장합동 소속 신학교인 총신대학교에서 채플을 진행하며, "여자들이 기저귀 차고 강단에 올라가? 안 돼!"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임목사... 이번에는 기자에게 '아가씨')
신대원 강의 중에 강사가 여학생 머리채 흔들어(해당 목사는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美 목사, "여성이 남성을 가르칠 수 없다"..주일학교 여교사 해고(해고의 근거는 그들의 경전입니다. -->(기사내용중 발췌) 해고를 통보한 라보프 목사가 편지를 통해 '성서 디모데전서 2장 11∼14절의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치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는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해고한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부연했다.)
한국인 목사, 선교지에서 주일학교 학생 강간(제목 그대로입니다. 사건의 개요에 대해 잘 나와 있습니다. 목사의 소속 교단은 예장통합 입니다. 들은 바로는 사건이 널리 알려진 후 교단에서 제명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김 선교사 필리핀 측근 “성추행 피해자 더 있다”(목사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피해자가 더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목사님이 거짓말 하고 있다. 그럼 왜 도망갔는가”(피해자들이 목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진술하는 기사입니다.)
하나님과 교회, 필리핀 사람들 앞에 사죄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목사가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는 인터뷰 기사입니다. 여기서 목사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듯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바로 아래 기사에서 보면 목사가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보도를 했으면 그쳐야지, 콩 내놔라 팥 내놔라 하면 가만히 안 있겠다"며 "참회 인터뷰에서 밝힌 것은 번복하겠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는 "아내와 아들이 한국으로 돌아왔기에 더는 굽실거릴 필요가 없다" - 바로 아래 기사 '선교사 성폭행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 참고.)
선교사 성폭행 사태, 책임지는 이가 없다(해당 목사도, 이 목사를 선교지에 파견했던 교단도, 목사를 후원했던 교회도 아무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있지 않음을 알리는 기사입니다.) 결국 이 사건은 얼마전에 PD수첩을 통해 공중파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법원, 김 선교사에 체포 명령서 발부. 성폭행 혐의 인정 "보석은 없다"고 밝혀…강제 송환 절차 밟는 중.
예장통합 선교사들, '김성국 성추문' 참회문 발표.
집단 금식하며 "우리의 문제"로 고백…'사건 고발은 사탄의 조롱' 편협한 시각 노출(입으로는 반성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언론이 고발한 것을 사탄의 조롱이라 치부하는 행태에서 보듯 진심으로 반성한 것이 아닙니다.)
이번엔 목사가 성추행
목사.유부녀 간통혐의 구속
신앙상담 빌미 여신도 상습性폭행
목사가 일자리 구하는 여고생 성폭행
성직자들의 파렴치한 범죄
목사가 10대 2명 상습性폭행
정신지체장애 여고생 성폭행 목사 영장
재일 한인목사 일본서 성폭행 혐의 체포
일본, 아동성폭력 목사에 최고형
친딸 5년간 성폭행…'인면수심(人面獸心)' 목사 처제 신고로 적발
전과7범’ 목사 여성8명 성폭행 (삭제됨)
'인면수심' 목사 징역 22년
유아 성추행 목사에 실형 1년 선고
장애여성 성폭행한 장애목사 영장
[경찰] 미성년자 성매매 목사 영장
미성년자 성추행 교회집사 징역 2년
전도사, 경찰 사칭 여중생 성폭행
목사가 50대 주부 성폭행
소녀가장 성폭행 목사 긴급체포
열차에서 성추행 목사 입건
[칼럼] 홍도여! 울지 말고 떠나라!(쓰나미 망언으로 유명한 목사의 공금횡령을 비롯한 비리에 대한 칼럼입니다. 여기서 오른편 그림에 보면 간통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스트립쇼 보러간 목사, 강도 때문에 꼬리 밟혀(이건 범죄는 아니고... 그냥 추태죠)
여중생 성추행 목사 구속 수감. 법원, 사건 무마 시도…증거 인멸 우려
여신도 성폭행 목사 구속
어린이 성추행 목사, 이번에는 여신도 여럿 강간
기 막힌 ''인면수심''…목사가 며느리·장애인 성폭행
'김포 장애인 살해혐의' 목사, 폭행·추행 혐의만 적용 (윗기사의 관련기사.)
장애인 성폭행 혐의 구속목사 `불기소 논란`
‘인면수심’ 장애인시설 목사에 징역 4년
인천지검, 두 딸 성폭행 목사 영장
침례교 선교사, 10년 전 저지른 '죄' 때문에 사직
탈북 루트’ 동남아 A국 한국인 목사 性추문
“가슴 만지고는 ‘예쁘다’며 뒤에서 끌어안고… 한국 들어온 뒤에도 계속 ‘잠자리’ 요구”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5/02/22/200502220500037/2005022205...
두 개로 쪼개져 예배하는 개봉감리교회
목사의 재정 운영과 성추행 의혹이 분리 예배 이유…최기순 목사, "나는 잘못이 없다"
(담임 목사의 여신도 성추행과 재정운영에 대한 의혹으로 시끄러운 교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동대문교회 희대의 사기극에 휘말렸나(?)
담임목사 불륜혐의 기소...여전도사 부부 조작극 논란 공방
(감리교 소속으로 있는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여전도사와 수차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물론 목사는 그런 의혹을 부정했고, 교회 신도들도 맹목적으로 목사를 추종하며 여전도사와 그 남편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 동대문교회 서기종 목사에 1년 6월 구형
불륜 시인 여전도사 징역 1년....호텔 숙박계 등 혐의사실 뒷받침 (목사는 계속해서 간통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목사의 주장은 허위.날조된 주장에 불과하며,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여 서울지검에서 목사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여 전도사는 자신이 목사와 간통했음을 시인했습니다.)
동대문교회 담임목사 서기종 씨 유죄 '징역 10개월'
여 전도사와 4차례 타워호텔 투숙 인정...법정구속은 면해 (그 얼마후 목사는 서울지방법원에서 다시 유죄판결을 받고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여전도사도 마찬가지구요. 여전도사는 항소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듯 하나 목사는 끝까지 자신의 죄를 부인하며 항소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서기종 씨, 유죄 판결 후 계속 강단 설 듯
동대문교회 임시 교인회의, 서 목사 끝까지 옹호…사법부 판단 신뢰 못해 (그간 재판에서 법원은 혐의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제시되었다고 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목사에게 유죄판결을 내렸음에도, 해당 교회의 신도들은 목사를 끝까지 옹호하며 사법부의 판단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근거가 제시되어도 그저 우기기로 일관하니... 개신교 신도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동대문교회 서기종 씨, 이번엔 표절 시비 '망신'
94년 스티븐 하퍼 원저 상당부분 베껴...역자 박인환 목사 "표절 틀림없다" (이건 성문제는 아니고 간통문제로 시끄럽던 중에 서목사가 쓴 책이 다른 사람이 쓴 책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는 기사입니다.)
동대문교회 교인들, 서기종 목사 전폭 지지
임시당회서, 설교 복귀 압도적 표차로 통과…일부 교인 제명처리
(이미 목사가 간통건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교회 신도들은 절대다수가 목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간통목사가 다시 설교를 시작한다는 기사입니다. 소수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교회에서 제명 처리되었습니다.)
동대문교회 서기종 목사, 2심서 '법정구속'
2심서 징역 10개월 선고...여 전도사 징역 6월 '역시 구속'
(2006년 초에 서목사는 다시 간통건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간통' 서기종 목사, 대법원서 유죄 최종 확정
"여전도사와 부적절한 관계" 혐의 (서 목사는 자신의 간통혐의를 인정하지 않고 또 상고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신도에 음란문자 보낸 목사 벌금형
불륜 목사 음난물 유포 행위, 1백 오십만원 벌금형 너무 적다. (교회 목사 불륜 여신도와 내연관계 청산한 댓가, 너무 비싸다고 투정한다.)
자신들의 섹스비디오 판매하려다 붙잡힌 목사 부부 사건의 전말
유아 상습 성추행한 목사 검거
대형교단 담임목사 30년전 조카 성폭행
목사가 여자화장실 `몰카'
동성애 반대 美복음주의 지도자 동성애 드러나
미국 교회 동성애 스캔들 충격 (윗 기사 관련) (미국 복음주의 교단을 대표하는 지도자 목사가 동성애와 마약 구매 사실이 밝혀졌다는 기사.)
"목사가 농아여성 상습 성폭행" 영장 (교회 목사인 S씨는 농아여성들이 피해사실에 대해 발설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 범행을 저질렀으며 종교행사 후 귀가하려는 농아여성들에게 "남아서 일을 좀 도와 달라"고 붙잡은 뒤 교회 내 사무실에서 성폭행하거나 출장을 다녀오던 차안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기사.-11차례 성추행, 33차례 성폭행.)
하느님이 계시했다며 여고생 성폭행
[미국]여 전도사 성추행 혐의 피소
美 동성애 목사 교회,또 성추문…‘부적절한 성적 결정’ 파문
"장애인 상습 성폭행 혐의" 목사 구속영장
간통현장 들키자 적발한 경찰관 차에 실어 끌고 가
목사가 절도에 상습 성폭행까지
낮엔 전도사 밤엔 '발바리'
낮엔 전도사, 밤엔 변태성욕자 ‘두 얼굴의 사나이’ (바로 위와 같은 기사-내용이 더 자세함.)
장애인복지시설 원생 성폭행한 목사 구속
찜질방서 성추행한 목사 입건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703/20070301/1309771.html (동일한 기사)
뉴욕장로교회 담임목사 불륜 관계 고백 파문
뉴욕 대형교회 목사, 유부녀 신자 2명과 간통 ‘고백’‥ 일파만파 (바로 위 기사 관련내용 있음)
[요지경 세상]목사가 처음 만난 여대생 신도 성추행 (47세의 목사가 자신의 딸정도의 나이인 23세의 여대생 신도를 성추행 했다는 기사.)
목회자신문의 사장은 총회장 출신의 성추행 목사
성추행범 목사, 목회자신문 사장되다!!! (바로 위 기사의 관련기사) (길자연 목사, 유의웅 목사 극찬! “역시 가재는 게편”)
美위험에 처한 교회의 아동들…일부 목사들 성폭행 증가 (아동성도착자 목사들-아동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성직자가 심심치 않게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
대구 보호시설서 10대 성폭행 목사 영장
<北인권 앞세운 탈북여성 '누드사진' 게재 논란> (북한 인권을 명분으로 탈북여성의 누드사진을 유로로 제공하는 사이트가 만들어졌는데, 회원 가입시 결제금액은 교회로 들어가며, 사이트 운영자에 따르면 수익중 상당 부분이 선교자금(즉, 전도질)에 쓰인다고 합니다.)
헉! 목사, 교회서 여성들 수십차례 강간
장애인 성폭행한 목사 실형 선고
청소년 보호시설 운영 목사, 성폭행 혐의 영장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곳입니다.
http://hdic.kr/wiki3/index.php/한국_개신교의_작태
종교비판자유실현시민연대 : 종교와 성차별 / 성피해 사례
1. 저도
'09.9.30 9:40 PM (218.48.xxx.52)아고라에서 보고 놀랐습니다.
너무 많아 다 읽지도 못합니다.ㅠㅠ2. __
'09.9.30 9:40 PM (59.4.xxx.220) - 삭제된댓글자기 앞에서 빤스 벗는 걸로 믿음을 테스트 하시던 목사님에 관한 글을 봤는데
그게 웬만한 믿음갖고 되겠어요?
정말 절절히 하나님을 믿어야 가능한 일이죠.. ㅋ
신앙심에서는 한국기독교가 최고인듯.. ㅋㅋ3. ...
'09.9.30 9:44 PM (211.235.xxx.211)차마 다 읽지도 못하겠네요..기도 안차고..
4. 어처구니..
'09.9.30 9:45 PM (121.55.xxx.74)저 교회에 나가기 시작한지 얼마안됬는데..정말 다니기 싫어지는 순간이네요.
저위에 글들이 다 사실이란 말이죠??넘 놀라워요.목사공부 한답시고 하나님 말씀을 수도없이 봤을텐데 뭘 읽고 뭘 생각한것일까요?어쩌다 한놈도 아니고 두놈도 아니고..
넘 추악하고 더럽고 무서워요5. 목사들은
'09.9.30 9:45 PM (116.32.xxx.19)아동들을 그렇게 좋아합니까....그런인간들 설교 들으면서...하느님 아부지 하는것들...ㅋ
정말 한심합니다..6. 짱~
'09.9.30 9:47 PM (218.158.xxx.115)뭐니뭐니해도 에어장 사건을 빼놀수없죠
한기총 회장 장효희목사가 유부녀신도와 간통하다 본남편에게 들켜 도망하다
9층 에어컨 실외기에 매달려있다 추락사한 사건요
아시는분 별로없는거 같던데..기가 막힙디다7. 헐
'09.9.30 9:48 PM (118.218.xxx.145)이게 다 머에요 ㅡㅡ;;
애들 절대로 교회 보내지 말아야겠어요.8. 아휴..
'09.9.30 9:49 PM (122.254.xxx.190)읽다가.. 나중에는 막 글이 섞여보여요...
정말 엄청나네요.. 어지럽네요...ㅡㅡ
저러고 일요일에는 회개하겠죠??
쯧...
깝깝합니다..9. 자정
'09.9.30 9:51 PM (222.110.xxx.23)네 목사 전부가 저런 사람은 아닐 겁니다. 촌지 받고 폭행하는 교사가 일부인 것처럼요.
일반인 전체를 볼 때 정말 새 발의 피라고 항변할 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나쁜 목사 몇 몇을 뺀 대부분의 선한 기독교인들이 죄를 덮는다는 데 있습니다.
독일이 그나마 국제사회에서 얼굴 디밀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했기 때문이죠. 제발 하나님이 존재해서 저들 좀 지옥으로 데려가 주세요. 죽어서가 아니라 현세에서
기적 좀 보여주세요. 하나님 예수님 이름 팔면서 기생하는 개독교인들 좀 지옥불로 혼내주세요.~10. 혈압..
'09.9.30 10:00 PM (61.255.xxx.104)저러고도 회개하고 뉘우치고 반성하고 그들의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 가는 거죠?
아무리 반듯하게 살아도 믿지 않으면 지옥 가는 거죠?
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떠들며 믿으라는 자들이 제 정신일리 없죠.
천국 가기 싫네요. 천국에 저런 인간들이 회개하고 와서 득실거릴 거 아닙니까.
천국 가기를 열망하는 분들 천국 가서 전과자 목사들 조심하세요.11. 예수천국일지
'09.9.30 10:01 PM (116.46.xxx.31)몰라도, 교회지옥인건 확실한거 같네요.
12. 글 중에
'09.9.30 10:02 PM (222.238.xxx.48)끝이 없다. 성폭행과 성추행을 저지르는 단일직종으로는 아마도 목사가 최고인 듯하다..
동감합니다.13. 광팔아
'09.9.30 10:03 PM (123.99.xxx.190)호화찬란?
휘황찬란?14. __
'09.9.30 10:05 PM (59.4.xxx.220)참, 재미교포 목사가 자신의 딸들 4명을 지속적으로 강간한 사건도 혹시 저 위에 있나요?
전에 그 사건 듣고 후덜덜했던 기억이..15. 일부?
'09.9.30 11:04 PM (110.9.xxx.223)목사라는 직업적 특성으로 볼 때, 저 정도면 많은거 아닌가요?
더더더 확실한 윤리의식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하는게 목사라는 직업군 아닌가요?16. ..
'09.9.30 11:14 PM (122.35.xxx.34)또라이 목사 정말 많네요..
이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은 제발 하나님의 나라에 빨리 올라갔으면 싶네요..17. 또라이목사는
'09.9.30 11:40 PM (218.152.xxx.105)천국 못가요
예수믿고 회개해도
천국 못가는 사람 많아요
하나님은 바보랍니까?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말도 사람이 만들어낸 말인 겁니다18. ..
'09.10.1 12:58 AM (121.88.xxx.77)죽어 지옥가면 뭐합니까..여기서 한없이 누린후인데
그리고 지옥이 어디있습니까?참..19. 비타민
'09.10.1 4:08 PM (110.9.xxx.109)천국 어쩌구하면서 저런 짓을 한다는 건,
그 목사들도 천국의 실체를 믿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즉, 신도를 협박해서 십일조 갖다바치고 튀어나가지 못하게 하기 위한 구실일 뿐,
목사들도 믿지 않는 '불신지옥'운운...열심히 믿는 신도는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