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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 신상공개하는 캠페인이 생긴다면 꼭 참석할 사람 1人입니다
법개정까지 갑시다
1. 세우실
'09.9.30 9:51 AM (125.131.xxx.175)손!
2. ..
'09.9.30 9:53 AM (220.70.xxx.98)손! 222
3. 야라리
'09.9.30 9:53 AM (118.176.xxx.91)저두 동의합니다. 나쁜놈들.... 아이한테 어쩜 그런짓을....
4. 저도
'09.9.30 9:54 AM (211.211.xxx.50)손! 두손 모두!
5. ..
'09.9.30 9:55 AM (220.70.xxx.98)어제밤에 남편에게 나영이 이야기 하니까
화가나서 어쩔줄 모르더라구요.
어른도 아니고 애들 상대로 나쁜짓 하는것들은 가중처벌해서
죽을때 가지 깜빵서 못나오게 해야한다고..
남자들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진짜..6. 저도
'09.9.30 9:55 AM (211.216.xxx.4)두 손에 발까지 모두 동원했어요.
정말 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건이에요.....7. 저도
'09.9.30 9:56 AM (222.99.xxx.139)손!!!!!
8. 당근~
'09.9.30 9:56 AM (110.8.xxx.141)콜~
저랑 제 남편.. 그리고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 오빠까지 동참합니다.9. 이참에
'09.9.30 9:57 AM (218.53.xxx.207)정말 이나라 법이 바껴야되요!!!
제 2, 제 3의 나영이가 나오지 않을 수 있도록
정말 우리가 노력해야해요...ㅠ.ㅠ10. ...
'09.9.30 9:57 AM (211.194.xxx.162)저요
11. 청명하늘
'09.9.30 10:01 AM (124.111.xxx.136)울 아이까지 두 손 듭니다.
아이아빠와 모든 가족들 동참시킬 자신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 동참시키겠습니다.12. 두 손...
'09.9.30 10:06 AM (211.182.xxx.1)번쩍~~!--!
13. 웃음조각*^^*
'09.9.30 10:07 AM (125.252.xxx.45)저도 동참하겠습니다!!
14. 저도 나가요!!
'09.9.30 10:07 AM (218.156.xxx.229)손!!!!!!!!!!!!!!!!!!!!!!!!!!!!!!!!!!!!!!!!!!!!!!!!!!!!!!!!!!!!!!!!!!!!!!!!!!!!!!!!!!!!!!!!!!!!!!!!!!!!!!!!!!!!!!!!!!!!!!!!
앞장서진 못해도, 적극 동참은 합니다.15. 네
'09.9.30 10:09 AM (58.226.xxx.102)저도요
16. 저도요...
'09.9.30 10:10 AM (122.32.xxx.10)무슨 일이 있어도 저와 제 가족, 그리고 이웃들까지 동참시킬 거에요..
바뀔수만 있다면, 달라질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합니다.17. 아나키
'09.9.30 10:12 AM (116.123.xxx.190)저와 남편 , 손 모두 들어요.
18. 왜
'09.9.30 10:12 AM (116.41.xxx.185)저두 번쩍
19. 저요
'09.9.30 10:14 AM (123.254.xxx.72)번쩍 듭니다. 이대로 두어선 안 됩니다.
20. 저도
'09.9.30 10:20 AM (218.237.xxx.69)두손!!
21. 파워오브원
'09.9.30 10:21 AM (116.121.xxx.139)보건복지가족부에 확인해본 결과 2010년 1월 1일부터 인터넷 상에서 사진, 이름, 나이, 키, 몸무게, 간단한 주소, 간단한 사건 내용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의 familywatchdog과 같은 것입니다.
범인신상공개는 어차피 내년 1월 1일부터 되는 것이라 관련 법개정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듯 합니다.22. 돈데크만
'09.9.30 10:22 AM (116.43.xxx.100)저두요!!!재발의 여지를 주면 안됩니다..울나라만 유독 술로인한 사건이나 성범죄에 관대하......다른 선진국에 못따라가여...--;;미개인도 아니고
23. /
'09.9.30 10:26 AM (211.114.xxx.108)특히 미성년 성폭행 재범들은 무조건 사형
24. 네
'09.9.30 10:26 AM (121.147.xxx.151)대찬성합니다.
25. 저도요
'09.9.30 10:27 AM (210.205.xxx.49)꼭 나갈께요. 여성단체들에서 좀 공론화해서 시위라도 한번 했으면 좋겠어요.
술 먹고 성폭행이라는 실수도 할 수 있다고 판결하는 미친 판사들 좀 보라구요.26. 저도요~!
'09.9.30 10:28 AM (221.139.xxx.204)인간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는지... 정말 너무나 끔찍해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갓 돌지난 여자아이를 키우는데 나영이와 나영이 가족분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가슴이 아픕니다.
이대로 두어서는 안되는 문제인거 같아요. 정말로...27. 가야죠
'09.9.30 10:32 AM (125.180.xxx.5)이번기회에 뭔가를 보여줘야 될것 같아요~~
28. 저도
'09.9.30 10:41 AM (211.115.xxx.131)이번엔 변화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물쩡 넘어가지 못하도록 뭔 수를 냅시다.
29. 은석형맘
'09.9.30 10:44 AM (210.97.xxx.82)제발 국회에서 해야할 법을 날치기 통과시켜보라구요....
에효...우리가 알지 못하는 얼마나 많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지...30. 저도
'09.9.30 10:45 AM (59.187.xxx.233)손듭니다
제가 부들부들 떨립니다31. 내딸엄마
'09.9.30 10:45 AM (210.2.xxx.215)저도 갑니다. 내 딸을 위해서라도.. 나영이에게 미안하네요. 어른들이 좀 더 일찍 나서야 하는데.. 자꾸 아침부터 우네요.
32. 저도
'09.9.30 11:09 AM (218.237.xxx.192)손들어요...가슴이 벌렁벌렁하고 나영이에게 미안하네요...ㅠㅠ
이런 범죄 정말 재발막아야 해요...33. 저도
'09.9.30 11:20 AM (124.49.xxx.167)무조건 동참합니다!!!!!!!
34. mom
'09.9.30 11:26 AM (59.10.xxx.238)저도 동참하겠습니다!!!!!!
35. 저도
'09.9.30 11:32 AM (61.248.xxx.1)무조건 동참입니다
이번일 그냥 넘기면 우리 아이들은 정말 안전지대가 없는
어느 누구한테도 보호받지 못하는 무법천지에서 사는거랑 똑같아요
정말 무섭고 화가나네요36. 저도요!!
'09.9.30 11:36 AM (203.232.xxx.3)반드시 함께 합니다!
37. 저두요
'09.9.30 11:48 AM (125.177.xxx.10)손듭니다..
38. 100프로 찬성..
'09.9.30 1:07 PM (116.42.xxx.43)촛불시위는 안하나요? 미성년자성폭행범에 대한 중대처벌 법개정에 관한 시위라면 꼭 참석하고 싶어요..
어제 이후로 불쌍하고 분하고 원통한 마음에 시도때도 없이 찔끔찔끔 눈물이 납니다..
울딸 보고 있으면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요..휴..39. 무조건..
'09.9.30 1:48 PM (222.104.xxx.153)함께 손 듭니다.
이대로 우리끼리 넘어가기엔 사태가 넘 심각하고, 화가 나서...
정말 어떤 방법으로든 그 나쁜넘 고.작. 12년 살게 하고 싶진 않다는 마음입니다.40. ++++
'09.9.30 6:59 PM (121.164.xxx.137)저두 강력하게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