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 키우는 엄마로서 이기사를 보고 자빠질뻔 했어요.ㅠㅠ

.... 조회수 : 3,937
작성일 : 2008-01-04 13:55:00
부(39) 자(15)가 세상에나
4년여나 어린딸(13)을 성폭행했다니....ㅠ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49&oid=0...
IP : 58.120.xxx.1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08.1.4 1:59 PM (202.30.xxx.28)

    전 안보렵니다

  • 2. ..
    '08.1.4 2:00 PM (220.94.xxx.93)

    미친놈들입니다.. (실상 더한욕을 해도 안 안까울것 같습니다.)
    그 아이가.. 아이가 너무너무 불쌍합니다. 미치겠습니다.

  • 3. 슬퍼요
    '08.1.4 2:03 PM (121.138.xxx.64)

    전 이기사를 보고 욕지기가 나오려고 해요. 짐승들에게 유린당한 어린 소녀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 오빠라는 개** 분명 야동중독일 겁니다. 아버지라는 개**도 다르지 않을거구요.
    요즘 초등학생들 "야동"이라는 말 너무 쉽게 하고(거침없이 하이킥을 재미있게는 봤지만 야동순재라는 말때문에 아이들이 아무 문제의식 없이 이말을 씁니다.) 실제로 접하는 연령이 3,4학년까지로 낮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컴과 tv가 아이들을 황폐화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4. 화가나네요
    '08.1.4 2:09 PM (211.35.xxx.146)

    쓰레기들...
    이러다 정말 부모 형제도 못믿을 세상 되는건 아닌지...

  • 5. ,,,
    '08.1.4 2:22 PM (58.120.xxx.173)

    기사 클릭 안했어요..
    아버지랑 아들이.. 어린 딸을 성폭행 했다는 거죠?
    이런 놈들은 광화문에서 사거리에서 발가벗기고,
    고추 짜르는 모습 TV로 생중계해야 합니다!!!!!!
    썩을놈들!!!!!!!!!!!! 퉷퉷

  • 6. ..
    '08.1.4 2:24 PM (116.36.xxx.3)

    모르는 놈도 아니고 한 집안에서 사는 짐승들한테 성폭행을 번갈아 당했으니 그 어린 여자애가 평생 끌어 안고 살아갈 상처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 아픕니다.
    정말이지 부모 자격이 있는 사람만 시험 봐서 아이 낳을 수 있는 제도가 차라리 있었음 좋겠다는 황당한 생각까지 듭니다.

  • 7. ㅠㅠ
    '08.1.4 2:46 PM (125.177.xxx.133)

    옛날 씨족 사회에서는 하든 풍습으로 우리의 옛 풍습을 보존 하고져 한것으로 인간 문화제로 지정 하여야 한다

    이런 댓글을 단 진짜 개**도 있네요...
    토나옵니다...

  • 8.
    '08.1.4 3:15 PM (61.99.xxx.139)

    제목만 봐도 부아가 치밀어 글은 안봤어요.
    부모 자격없는 사람이, 나이처먹었다고 결혼하고, 새끼 싸질러 저런 짓을 하는 걸까요.
    정말 화가 납니다. ㅠ.ㅠ

  • 9. 마리나
    '08.1.4 4:32 PM (210.91.xxx.151)

    전요....심지어는 딸가진 엄마가 재혼 하는것도 못마땅해요... 특히 밝히는 남자라면.... 그정도는 재혼전에 여자가 알 수 있지 않겠어요?
    애아빠도 못믿는데.... 남을 어떻게 믿어요? 저 같으면 혼자 살고 말겠어요...

  • 10. 애비란놈이
    '08.1.4 4:42 PM (222.238.xxx.196)

    아들이 여동생한테 그러는것 알고도 같이 덤볐다니 그게 인간말종이지 사람입니까....에효

    양심이 있어 도망을 갔는지 처벌받을게 두려워 도망을 갔는지.......

  • 11. 성교육
    '08.1.4 5:25 PM (220.78.xxx.129)

    복지회관에서 성교육한느거 들었는데요, 울 나라에서 어린애성폭행은 새아빠가 아니라 거의 친아빠가 그런거라네요, 넘 충격적이였어요 ㅠ.ㅠ

  • 12. 정말
    '08.1.4 6:20 PM (125.178.xxx.182)

    무섭고 싫습니다. 요즘 울 아가가 하루하루 커지면서 기저귀갈아줄때 성기가 제법 모양을 잡을때 아빠가 보고있는것도 솔직히 싫던데....아......괴롭습니다

  • 13. 답답하네
    '08.1.4 6:53 PM (122.36.xxx.216)

    남편 아들 간수 잘 해야겠네요.
    친딸인데도 그랬다면......................

  • 14. ㅉㅉ
    '08.1.4 8:51 PM (59.11.xxx.11)

    저런 짓 저지른 것들 인간 아니니 세상에서 없어지면 좋겠어요..사형제도가 왜 안좋은지..인권
    어쩌고 하던데..사형제도 반대 하는 사람들이요..사람 아닌 짓을 하는 것들한테 웬 인권타령
    인지 항상 이해가 안가네요..차라리 동물보호차원이라고 하던지..정말 드런것들..

  • 15. ..
    '08.1.4 8:53 PM (58.225.xxx.246)

    저런거 보면 법이 특히 유아성폭력의 법은 강력해야하고.
    사형제도 또한 있어야해요.
    그리고 왜이리 우리나라는 아동 성폭행의 죄질이 약한지.
    대부분 성폭행 전과자들이 다시 또 그러는데.좀 죄질을 강력하게 다시는 못하게.
    매장수준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싱가폴처럼.
    이런 문제에 쉬쉬하고 관대한 법구조를 이해못해요.

  • 16. 도그 넘들
    '08.1.4 8:56 PM (125.139.xxx.50)

    설마..친아빠 오빨까요? 아니여도 문제구....
    유전적인 성병환자겠죠....
    미친 쒸레기들 go 추 를 뽑아야 한다고 봐요@@

  • 17. ...
    '08.1.4 8:56 PM (194.80.xxx.10)

    딸가지고 재혼하신 분들에게 상처가 될 만한 말은 삼가하는 게 좋겠어요.

    인간이 안 되어먹었으면 자기 친딸에게도 그러는거지

    의붓딸이라고 그런 일이 쉽게 일어날거라고 짐작하는 것은 정말 당사자에게는 가혹한 편견입니다.

  • 18. ...
    '08.1.4 9:19 PM (125.181.xxx.159)

    초등병설유치원성교육자료를 봤다가 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아동 성폭행의 주범이 친아버지 1위...친척(할아버지 큰아버지...기타 온갖 종류의 친인척)2위양부 3위...4위 주변인
    이렇게 나가더군요 그때 얼마나 큰 충격이였는지 이기사 읽고 다시 한번 그 자료가 진짜구나 생각했습니다..이 망할놈의 세상...

  • 19. 저도
    '08.1.4 11:48 PM (58.78.xxx.2)

    기사 제목만 봤는데도 숨이 막혀서..
    나머진 못보겠네요..
    정말....
    어디선가 Y염색체는 멸종할거라고...
    X염색체들만 살아남아서 종족보존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말....무서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743 딸 키우는 엄마로서 이기사를 보고 자빠질뻔 했어요.ㅠㅠ 19 .... 2008/01/04 3,937
368742 장터에 파는 물건 종류 자격에 대해 질문입니다! 5 파랑새 2008/01/04 378
368741 집에서 컴퓨터만 보고있으려니, 따분해서 그러는데요 1 익명 2008/01/04 256
368740 전 왜 행동과 생각이 느릴까요. 고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멍청이 2008/01/04 222
368739 회원장터에 글 올려 물건 파는 것 효과 있을까요 ? 6 이방인 2008/01/04 464
368738 현남친한테 내과거 폭로한 옛남친... 41 황당 2008/01/04 7,672
368737 82 너무느려서 회원 다 탈퇴~ 11 건의사항 2008/01/04 1,161
368736 놀라운 회사동료 저 어찌 대해야 할까요 5 어찌할지 2008/01/04 1,126
368735 모유수유는 보통 몇개월까지 해야하나요? 15 모유 2008/01/04 384
368734 시댁에서의 호칭^^;; (도와주세요) 7 호칭 2008/01/04 478
368733 20평대 이번달 도시가스 얼마 나왔나 덧글 달아봐요.. ^^ 25 ^^ 2008/01/04 1,380
368732 이용자가 많으니 조회수도 높군요 !! 이방인 2008/01/04 218
368731 실내 빨래 건조대 쓰시는 분들 이것 좀 봐주세요.. 13 잠오나공주 2008/01/04 1,284
368730 친구란.. 뭘까요... 5 친구 2008/01/04 978
368729 초등 6학년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은 어떤 게 있을까요? 1 2008/01/04 209
368728 위줄이기가 힘들어 약의 힘을 받으면 바보같은짓일까요? 6 다이어트 2008/01/04 715
368727 영어 CD들을때 컴에서 듣나요(CDP가 없을때요) 3 영어 cd .. 2008/01/04 142
368726 자동차 보험 추천 좀...해주세요. 7 보험 2008/01/04 189
368725 전화할 때 자기 얘기만 길게 하는 사람 7 ㅠㅠ 2008/01/04 1,234
368724 일본에서 사온 캐논 카메라, 수리는요? 3 보라보라 2008/01/04 273
368723 과천중앙1단지 사시는 분들 조언주세요~ 2 .. 2008/01/04 279
368722 집에서 엄마가 아가키우는데 한달에 사용하는 비용 얼마나 드나요??? 12 임신계획 2008/01/04 969
368721 슈로더 브릭스는 적립식이 없나요? 12 펀드 2008/01/04 763
368720 댓글 남기시는 분들 중에 이럴땐 좀.. 13 음.. 2008/01/04 931
368719 11살 여자아이의 콧수염(질문) 3 궁금 2008/01/04 353
368718 아이챌린지 구독 몇개월 할지 참 고민 입니다... 5 호비 좋아 2008/01/04 218
368717 독서지도사 한우리와 벅스북 1 선택 2008/01/04 448
368716 반찬, 상에 올렸다가 남은 것은 어떻게 하세요? 28 derol 2008/01/04 3,206
368715 반포 터미널 근처 주공 3단지가 정확히 위치가 어디인가요 4 궁금 2008/01/04 276
368714 서울 경기지역 한의원 추천부탁드려욤(무플 절망) 3 꽁알 2008/01/04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