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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아웃의 원두막님 글좀 봐보세요,,, 6살아이 동영상 환장합니다-냉무
1. ..
'09.9.24 11:54 PM (125.139.xxx.93)이거 오래된 것이지요. 저는 힘들어 하는 아이를 끝까지 다그치는 엄마도 이해 안되고~
6살에 인생을 한숨으로 이어가는 아이도 안쓰럽고2. ..
'09.9.24 11:56 PM (218.209.xxx.186)며칠전에 자게에서도 좀 논란이 됐었죠.
재미로 찍었는지는 몰라도 전 기분이 좀 별로.. 심하게 말하면 아동학대 같아요3. 저걸
'09.9.25 12:12 AM (119.64.xxx.216)왜 올려놓은걸까요?
설마 남의 애는아니고 자기애 찍은 거겠지요?
저게 웃기나요? 저게 재미있나요? 어쩌자고 저걸 올렸을까요?
보는사람 가슴 답답해지네요. 아이가 불쌍해서4. 은석형맘
'09.9.25 12:22 AM (210.97.xxx.82)그 올린사람이 누군지 보셨지요...
그동안 줌인아웃에 올린글들 검색해서 보세요 어떤 사람인지...5. 허걱
'09.9.25 12:24 AM (203.229.xxx.234)ㅠㅠ
6. 츠암나
'09.9.25 12:24 AM (211.225.xxx.243)머가 재밌다고 저런걸 올려놓는건지..
애기가 너무 힘들어하는게 보이는데 저런걸 찍고있는 엄마도 이해가 안가네요
아직 너무 어려보이는데 숫자 하나,둘 세는게 머그리 중요하다고
정말 아동학대가 별건가 싶네요
도대체 저게 뭐가 재미있다고..
괜히 아이한테 감정이입되서 가슴이 쿵쾅쿵쾅뛰고 보는 내내 눈살이 찌뿌려 지네요7. ㅇ
'09.9.25 12:30 AM (125.186.xxx.166)자기애...겠죠. 애 학대니 뭐니를 떠나서, 자꾸 저러면 애 성격 나빠질거 같아요.
8. .
'09.9.25 12:33 AM (59.24.xxx.53)제정신이 아니네요. 애가 저렇게 힘들어하는데... 엄마란 사람이
기가차서.... 저런 동영상 올린것도 제정신이 아닌것 같고... 정말 수준 떨어져서.9. -.-;;
'09.9.25 12:35 AM (122.32.xxx.10)원두막님은 무슨 님이요. 그동안 올린 글 좀 보세요.
진짜 사람 화나게 하는 부류입니다... 올려도 그딴 것들을...10. .
'09.9.25 12:37 AM (59.24.xxx.53)줌인아웃에 확실히 자기 의견 주장하네요. 자게에서도 그동안 활발히 활동했겠구만...
그리 욕먹으셔서 좋으셨겠네요. 그 스트레스로 자기애도 잡고..11. 어머
'09.9.25 12:40 AM (124.53.xxx.16)유일하게 아이디 공개하는 알바인가요? ㅋ
알바중에 애엄마도 있는 지 처음 알았어요.
저런 엄마가 저렇게 가르쳐서 나중에 저 애가 뭐가 될런지.12. 글쎄요.
'09.9.25 12:48 AM (118.219.xxx.231)꽤 오래전에 인터넷에 떠돌던 동영상입니다.
게시자(원두막님)가 보고 재밌어서 올린게 아닌가 싶은데요?
(제눈에도 재미없고 아이가 안타깝고, 어이가 없긴 합니다.)
그간 올린글은 검색해보지 않아서 어떤 분인지는 모르지만,
정확하지 않은 근거로 순식간에 한사람 파렴치한으로 만드시는것 같아요..13. 은석형맘
'09.9.25 12:55 AM (210.97.xxx.82)윗님 검색 안해보셨다면 해 보시죠...
그리고 저 사람 여기서 삼박이로 한참 활동하던 사람입니다.
제 눈엔 파렴치한은 아니고
양심에 털 난 사람으로는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