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사용하는데..식구도 없고 끓여먹을까 하는데..렌탈비라도 줄일까 해서요
님들은 물 어떻게 드세요?
밥할때 그냥 아리수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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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어떤거 드세요?
줄이자 조회수 : 738
작성일 : 2009-09-22 13:59:09
IP : 123.109.xxx.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9.9.22 2:03 PM (220.70.xxx.185)동네 약수터에가서 물 떠다먹구요^^ 어떨땐 끊여서 먹습니다.
2. 저희도
'09.9.22 2:09 PM (121.165.xxx.30)그냥 아리수..
수질검사 나왔는데 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시는 노후관도 없다고하고..
정수기도 세균 많다고 하고... 생수도 자꾸 말썽 나고..(보관불량에 뚜껑불량 -_-;;)
그냥 속편하게 아리수 마셔요..3. 우린
'09.9.22 2:14 PM (220.75.xxx.204)브리타 ..
루이보스 티 끓여 먹어요.4. 저희집
'09.9.22 2:30 PM (125.129.xxx.29)동원샘물 배달와요~
냉온정수기에 전기는 꼽지않고 거치대로만 사용해요.
한달에 두병(작은 것) 먹고 있습니다. 가족 4명에 한달에 8천원?5. ??
'09.9.22 2:36 PM (114.108.xxx.51)해외삽니다..
아리수는 어디 물인가요..?
들어본 적이 없네..ㅠㅠㅠ
전 브리타 씁니다.6. ㅎㅎㅎ
'09.9.22 2:40 PM (125.180.xxx.5)아리수는 서울 수도물입니다
7. 솔직히....
'09.9.22 2:42 PM (211.176.xxx.215)물은 개인적으로 풀무원 워터라인이 젤 맛있더라구요....
근데 여러가지 이유로 삼다수 먹어요....
끓이는 건 아리수.....^^8. 팔랑엄마
'09.9.22 2:52 PM (59.1.xxx.154)결명자차 끓여먹구요
생수는 에비앙.. ㅋ
삼다수 배달시켜먹다 마트 배달되길래 에비앙으로 바꿈~9. 정수기
'09.9.22 2:54 PM (119.195.xxx.173)정수기 없애고 끓여 먹어요
보리차 옥수수차 결명자차 둥글레차 등등10. 안바쁘면
'09.9.22 3:02 PM (211.189.xxx.250)끓여먹고, 바쁘면 코스트코에서 2L 6개들이 이천얼마 하는거 사다먹어요
11. 끓여끓여
'09.9.22 3:25 PM (114.205.xxx.236)몇 년전까지 렌탈 정수기 쓰다
지금은 그냥 수돗물 끓여 마셔요.
보리에 옥수수 반씩 섞어 끓이니 구수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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