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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것 같아서요..(노이즈가 쓴글입니다)

복사 조회수 : 7,049
작성일 : 2009-09-19 00:03:38
(이번일로 멜님은 승승장구고 엘님은 장사를 접은거보니..

소양강과 기쁨님의 사건이 터졌을때 멜님이 잠자코 있었던건 이렇게 된거 노이즈마케팅으로

잘 활용해보자는 뜻의 의도도 있지 않았을까요? 워낙 반전이 많은 사건이었으니까요

이와중에 멜님은 장터에 계속 고가의 물건을 파시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보통 사람이라면 좀 잠잠해지길 기다릴텐데 나보란듯 다시 활동하는거보니 멜님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멜님은 아무 잘못 없겠지만 이런 엄청난 사태를 겪으신 분이라고 보기엔 너무 태연해보이시고

또 이런 일을 자신의 사업에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   )까지 원글입니다


노이즈 이글쓰고 지웠네요,,

IP : 125.186.xxx.1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사
    '09.9.19 12:05 AM (125.186.xxx.15)

    ( 123.141.203.xxx , 2009-09-18 22:12:18 , Hit : 1027 )

  • 2. 아이피
    '09.9.19 12:06 AM (70.153.xxx.142)

    모르는 사람이 보면 꼭 님이 쓴것처럼 보내요. 아이피가 없으니..

  • 3. 이렇게...
    '09.9.19 12:06 AM (211.205.xxx.211)

    노노 ( 123.141.203.xxx , 2009-09-18 22:12:18 , Hit : 1037 )


    0 [120]





    이번일로 멜님은 승승장구고 엘님은 장사를 접은거보니..

    소양강과 기쁨님의 사건이 터졌을때 멜님이 잠자코 있었던건 이렇게 된거 노이즈마케팅으로

    잘 활용해보자는 뜻의 의도도 있지 않았을까요? 워낙 반전이 많은 사건이었으니까요

    이와중에 멜님은 장터에 계속 고가의 물건을 파시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보통 사람이라면 좀 잠잠해지길 기다릴텐데 나보란듯 다시 활동하는거보니 멜님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멜님은 아무 잘못 없겠지만 이런 엄청난 사태를 겪으신 분이라고 보기엔 너무 태연해보이시고

    또 이런 일을 자신의 사업에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 4. ...
    '09.9.19 12:09 AM (211.220.xxx.221)

    참 보기 안좋네요, 남한테 해꼬지하는 글로 보입니다.
    합의해줬다고 왜 태연하고 정신적 타격이 없을거라 생각을 하는지...
    저라도 임신했으니 아이에게 태교하는 마음으로 그냥 조용히 덮고 갈려고 했을것 같네요.

  • 5. 정신적으로
    '09.9.19 12:10 AM (211.205.xxx.211)

    큰 문제가 있는 사람인가봅니다.
    나쁜짓이 나쁜짓인지 모르는...

  • 6. 그 글의
    '09.9.19 12:13 AM (202.156.xxx.103)

    주옥같은 댓글들도 복사해주시지...
    참 혼자보기 아까운 광기와 집착에 가까운 그 원글의 댓글을 보고있자면
    여름 공포 영화 보면서도 안돋던 소름이 좌악 돋습니다 그려.

  • 7. 여기요
    '09.9.19 12:16 AM (211.205.xxx.211)

    노노 ( 123.141.203.xxx , 2009-09-18 22:12:18 , Hit : 1097 )


    0 [123]





    이번일로 멜님은 승승장구고 엘님은 장사를 접은거보니..

    소양강과 기쁨님의 사건이 터졌을때 멜님이 잠자코 있었던건 이렇게 된거 노이즈마케팅으로

    잘 활용해보자는 뜻의 의도도 있지 않았을까요? 워낙 반전이 많은 사건이었으니까요

    이와중에 멜님은 장터에 계속 고가의 물건을 파시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보통 사람이라면 좀 잠잠해지길 기다릴텐데 나보란듯 다시 활동하는거보니 멜님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멜님은 아무 잘못 없겠지만 이런 엄청난 사태를 겪으신 분이라고 보기엔 너무 태연해보이시고

    또 이런 일을 자신의 사업에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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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1.109.114.xxx , 2009-09-18 22:15:31 )

    진짜 끈질기네..ㅉㅉ




    큰언니야 ( 122.108.3.xxx , 2009-09-18 22:16:34 )

    워워~~~ 원글님~~~~

    심히 보기에 좋은 글은 아니네요....

    정중히 글 내려주실 부탁드려요~~~




    지나친 추측 ( 222.239.135.xxx , 2009-09-18 22:16:44 )

    쿠키 이제 82에서 안파신다고 이미 말씀하셨던데요.
    헐...;;




    통자몸매 ( 122.46.75.xxx , 2009-09-18 22:19:00 )

    가해자 소양강의 독박이라...

    잘못없는 사람은 도대체 왜 잠잠해야하죠? 멜론님이 원인제공자도 아닌데.

    그리고 장터에서 이제 안 파시는뎁쇼?




    ㅇ ( 125.186.163.xxx , 2009-09-18 22:19:02 )

    뭐가됐든, 사람 하나 잡을수있는 그런말은 좀 아끼심이




    ㅋㅋㅋ ( 218.156.179.xxx , 2009-09-18 22:21:03 )

    ...이런 과대망상이 그 사건의 시작인줄 아뢰오.

    그냥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시오. 원글. "난 멜론이 싫어요!!!!!!!!!!!!!!!!!!!!!!! "

    그나저나 푸닥거리 한 번 하라고 멜론님께 연통 해야겠소...

    음해하려는 자가 이리 많아서야...




    지겹 ( 203.218.219.xxx , 2009-09-18 22:21:13 )

    열폭도 작작 좀 합시다.
    소양강이 아니면 딱 그 수준인 사람이 또 있다는 건데..




    음 ( 118.220.103.xxx , 2009-09-18 22:23:19 )

    고가의 벼룩...ㅋㅋㅋㅋ..좀 비싸긴 한 개인적 생각???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2:25:53 )

    멜론님 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살림하는 사람이 김치 1kg의 양이 얼마나되는지 모른단게 이해가 안가요

    그것도 맨날 저울을 사용하시는 분이면서...ㅉㅉㅉ




    뭘 어떻게 ( 119.70.85.xxx , 2009-09-18 22:25:57 )

    또 일을 만들려고 그러신감요?
    제발 소양강씨 그냥 가만히 계세요,네?
    엘 아줌마도 동시에 알아 들으셨쎄요?




    뭡니까? ( 121.161.49.xxx , 2009-09-18 22:26:45 )

    원글님 참~~
    같은 여자로서 홀몸도 아닌 사람한테 이런 뾰족한 글을 남기시는 저의가 뭡니까?

    세상에서 젤로 힘든게 사람한테 치이는 거예요.

    글쓴의도가 뭔가요?




    소양강시 정열적이다 ( 218.156.179.xxx , 2009-09-18 22:27:07 )

    오버가 심하네...이 여자. 뒤끝도 쥑이고. ㅉㅉㅉ




    .. ( 59.5.130.xxx , 2009-09-18 22:27:24 )

    화제를 몰고 다니고
    끊임없이 논란거리를 제공하는 것 같아 이제 한숨이 나오네요




    지나친추측 ( 222.239.135.xxx , 2009-09-18 22:27:49 )

    솔직히 이런 뒷담화 쪽팔리지; 않나요?
    김치도 1kg 양을 가늠 못하고 그리 올리신거네요. 비싸다고 시인도 했는데.
    옷은 오래 묵힌것도 아니고 그 가격에 다들 사시던데요?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2:29:34 )

    위의 점 두개님 그리고 헉님 그리고 아래 점두개님이 계시니 다행이네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니까




    옷 ( 121.146.124.xxx , 2009-09-18 22:30:00 )

    옷 솔직히 비쌉니다.
    미샤는 아울렛매장 60퍼센트 할인..타임 30퍼센트 구호 40퍼센트..
    전 멜론님 매력적인분인줄알았는대..솔직히..옷벼룩보니..
    비싼거 확실하구요
    백조 스와르브스키..목걸이..요넘도 비싸더군요.
    면세에서 5만원내외로 샀던거같은대
    저도 똑같은거있거든요;




    또오셨네요. ( 211.212.211.xxx , 2009-09-18 22:30:22 )

    며칠전에 부러우면 지는거다 어쩌구 하면서 은근히 멜론님 까는글 썼다가 지우셨죠?
    정체를 밝히시죠?
    http://74.125.153.132/search?q=cache:hb2Ycl7xTDUJ:www.82cook.com/zb41/zboard....




    ? ( 121.164.222.xxx , 2009-09-18 22:30:22 )

    남편사진을 어디에 올리셨어요??




    .. ( 222.233.45.xxx , 2009-09-18 22:31:49 )

    원글님은 뭐 때문인지는 몰라도 속에 어떤 증오가 가득차신 것 같아요,,
    미움,증오 란 감정 에서 벗어나면 좀 더 즐거우실텐데,,,




    까페가입자? ( 218.156.179.xxx , 2009-09-18 22:32:46 )

    남편 사집 봤다는 걸 보니..네이버 멜론님 카페 가입자이신가 보네요.

    죽인다.

    소양강 패거린가봐. 진짜...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2:33:44 )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라 위에 점 두개님 헉님 아래 점두개님 그리고 옷님까지 계신데요
    순수한 멜론님보단 영약한 장사꾼이신것같단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소양강인가? ( 222.233.45.xxx , 2009-09-18 22:33:59 )

    뭐야..이건.. 전에 부러우면 지는 거다 글이랑 완전 틀린 이중성은 뭔지...




    당신 ( 114.129.214.xxx , 2009-09-18 22:34:12 )

    뭐하는 사람인지 참..소양강만큼 하시는 짓이 더티하네요.




    독박이라,,, ( 221.146.254.xxx , 2009-09-18 22:35:20 )

    독박이라 하심은
    소양강씨가 쿠키 사건을 벌이긴 벌려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자작극이란 말씀인가요?

    자작극 아니라면
    위기를 기회로
    였다 해도 흉 잡힐 일은 아니죠.

    상처받고 웅크리고 있으면 점잖은 것이고.
    '태연'하게 잘 넘기면 안되는 건가요?

    전 과자도 안 사먹고
    장터도 이용 안하든 사람입니다만...
    현재 판매하는 물건에 하자가 있다면 그 자체가 문제이고,
    남의 물건 깨부셔서 어거지 썼다면 그건 그 나름의 문제인거지,

    태연한게 왜 잘못이라는 것처럼 말씀하시는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해명부터.. ( 222.233.45.xxx , 2009-09-18 22:36:08 )

    부러우면 지는 거다 란 글은 그때 왜 썼죠?
    이 글과 저 글은 완전 다중이 같잖아요..




    음 ( 112.144.98.xxx , 2009-09-18 22:36:56 )

    평소 보고만 있던 회원으로써 느끼는 점이라면
    소양강이라는 사람은 정말 최악의 인간 말종인 듯 하구요
    하지만 그런 큰 사건을 겪은 멜님이라는 분은 그 와중에 계속 눈에 띄는 활동을 해주시니 주변 회원들의 눈에 자꾸 밟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꾸 한사람에 대한 글이 지속족으로 올라오는 이유는
    소양강이라는 회원과 멜론이라는 회원때문이라기 보다

    남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자꾸 간섭하고 찾아보고 하는 일반 회원들 때문이 아닐까요?

    왜 남의 남편 얼굴이 궁금한지....무슨 직업인지 궁금한지...왜 가서 우르르 보시는지..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멜님 카페가 어디인지도 모르는 그냥 자게만 이용하는 회원이지만 멜님이 카페까지 여셨고 남편 사진도 공개하셨고 등등을 다 알수 있을 정도이니 얼마나 여러 회원님들이 중계를 이곳에 자세히 해주셨는지 알수 있죠..)




    어이구 ( 110.20.39.xxx , 2009-09-18 22:38:50 )

    진짜 질기다...
    나쁘다, 그리고.

    얼마 전에도 글 올라왔다가 피씨방 아이피인 것까지 밝혀지고 자삭한 적 있었죠.
    그 분 아니세요?
    그 땐 아무도 편 안 들어주다가 이번엔 들어 주니까 좋으세요?
    답글로 한 번 더 자중하라고 못이나 박고 있고.
    뭔 자중? 자중은 잘못한 사람이나 하는 거죠.

    아잉~ 하면서 글 쓰고는 계시지만
    멜론님이 정말 태연한 건지, 태연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건지
    님이 어떻게 아시는지요?
    안간힘을 쓰고 있는 거라면 그 정도는 좀 격려해 주고 넘어가도 좋은 일 아닌가요?

    노이즈 마케팅은 정말 심한 소리네요.
    그런 소리 안 들으려면 판매를 아예 접어야 한다는 건데
    그거야말로 제대로 된 사과 하나 안 하고 있는 그 무리들이 바라는 바 아닌가요.
    자중 = 판매 접기 =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었다는 증거, 이건데
    왜 그 무리들이 원하는 대로 맞춰 줘야 하냐 이거죠.

    참... 고가의 벼룩이고 위화감이고 뭐고
    만에 하나라도 멜론님이 뭔가 나대는(? 멜론님, 죄송해요.) 것처럼 보여도
    아, 저 사람이 애쓰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 줘야 할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

    보통 사람 같지 않아 보여도 말이죠.

    네, 보통 사람은 아니죠, 멜론님.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보통인 우리들 같으면 끝까지 추적해서 멱살 잡아 패대기를 치든
    콩밥을 먹이든, 분풀이를 해도 했을 일을
    측은하다 생각하고 넘길 줄 아는 분이니까요.
    그러니까 이 님 좀 고만 씹고
    대인배다, 나랑은 다른 세계의 사람이다,
    그냥 인정하세요.

    참, 어찌나 질기고 못나고 속이 좁아 터졌는지...

    논란거리를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욕들 하지 말고
    논란거리로 끌어내어 씹지나 마세요.

    82생활 수 년 만에 처음 달아 보는 까칠한 답글입니다.




    ㅋㅋ ( 121.146.124.xxx , 2009-09-18 22:38:51 )

    멜론님..다좋은대...글에 아잉~~이런것좀안쓰셨음 좋겠어요..넘 민망해요
    어쩌다 한번은괜찮은대...어느날인가는 아잉으로 도배했다는..




    프하하 ( 203.218.219.xxx , 2009-09-18 22:39:52 )

    나이는 먹고 주변에 땅딸막한 남자만 있고..
    부럽다고 할 때부터 열폭하겠다 싶더니 하하하
    그런 맘씨로 사니 남자가 없지..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2:40:44 )

    지난번 사건들을 교묘하게 마케팅으로 이용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보통의 다른사람들은 그런 일을 겪은후에 치유의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가만히 있을텐데
    여전히 장사를 하시고 고가의 물건을 비싸게 팔고(위에 분들 의견보세요)
    자기가 얼마나 잘 사는진 모르지만 잘사는 티를 내고
    비싼 김치 애길하고 다니진않을테니요...문득 이 사람 장사에 능한 사림이지않을까싶은 생각도
    드네요... 오늘은 다행이 위에 몇몇분들이 같은 의견을 내주셔서 다행입니다.




    음 ( 112.144.98.xxx , 2009-09-18 22:41:28 )

    근데 위에 링크되어있는 글을 보니까

    멜님 관련 글 쓰는 분들이 거의 정해져 있나보군여~

    거의 스토커 같네요, 자꾸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다가 개인 회원의 글을 자주 쓰는 것을 보니..

    글쓴 분도 참 질기시네요..좀 그만들 하셨으면..




    원글을 떠나서.. ( 119.64.89.xxx , 2009-09-18 22:44:03 )

    멜론님이 장터에 내놓은 물건들의 가격이 좀 황당하긴 하더군요.




    이 정도면 스토킹 ( 222.233.45.xxx , 2009-09-18 22:45:33 )

    근데 원글님은 멜론님 스토킹 하는 듯..
    뭔 멜론님 남편 사진까지 들여다 보고 옷 브랜드가 뭔지 살피고,,맨날 생각하고..
    좋고 부럽다가 갑자기 왜 증오로 돌아섰나요?
    빨리 님이 좋은 짝 만나서 알콩달콩하게 사느라 남의 가정에 관심 끊었으면 좋겠군요,,




    ** ( 222.234.246.xxx , 2009-09-18 22:46:01 )

    도대체 멜론님이 왜 순수해야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닌말로 그 사람이 영악한 장사꾼이면 원글님과 뭔 상관인가요?
    애초에 잘못은 소양강이 했는데
    왜 피해자가 근신을 해야하는지 이유나 좀 압시다
    멜론님이 어찌살든 왜 원글님이 열폭하는겁니까?




    그러게요 ( 112.148.86.xxx , 2009-09-18 22:48:28 )

    링크글보니까 완전 스토커에다 베베 꼬인사람 같아요.
    걱정하는척하면서 뒤에서 남 험담하고다니는,,,, 그래서 동네사람들이 쉬쉬하면서 피하는 그런 아짐 보는것 같아요.




    ^^ ( 110.11.57.xxx , 2009-09-18 22:48:43 )

    왜 피해자가 근신을 해야하는지 이유나 좀 압시다2

    참 김치 물어본 거 가지고 이런 반응이라니-_-
    전 쿠키 사건때 멜론님 정말 대인배라고 생각했어요;.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2:48:56 )

    오늘은 저만 멜님을 그렇게 봤다는게 아닌걸 안걸로 만족합니다
    제 의견에 많은분들이 인정해주시니 다행입니다...멜님 자중해주세요
    그리고 위에분이 지적해주신것처럼 아잉~ 이것도 좀 자중해주세요




    . ( 211.212.211.xxx , 2009-09-18 22:49:45 )

    조금 편들어주는 사람들 있으니 신났네요.
    왜 피해자가 기죽어 지내야하죠?
    잘못한 일도 없는데 억울한 일 당했으면 속상해서 풀죽어 지내야만 하나요?
    참 이상한 논리군요.
    별것 가지고 다 시비네요.
    저 멜론님 과자 사먹어본적도 없고 제빵을 하니 앞으로 사먹을 일도 없고
    그분한테 그다지 관심도 없었지만
    이런 식으로 이상하게 딴지거는건 정말 화가 나네요.
    멜론님 기죽지 말고 씩씩하고 당당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구요.
    소머시기 때문에 멜론님이 눈꼽만큼이라도 덕을 봤다 쳐도
    그게 멜론님이 의도한거 아닌데 왜 노이즈 마케팅이니 그런 말을 들어야 하죠?
    소머시기가 멜론님이 시켜서 한짓이란 말씀이세요? 그게 아니라면 이런 비난을 들을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요?
    참 별게 다 배알이 꼴리시는군요.




    ... ( 61.109.114.xxx , 2009-09-18 22:50:14 )

    이런식으로 잊을만 하면 논란거리로 만들어서 장터고 자유게시판이고 글 자체를 못쓰게 할려는건 아닌지...




    질린다정말 ( 116.45.202.xxx , 2009-09-18 22:51:19 )

    아유.. 노이즈님 심리치료 같은거라도 받으시는게 어떠세요? 이상하고 괴상한 님에게 콕 찍힌 멜론님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통자몸매 ( 122.46.75.xxx , 2009-09-18 22:51:37 )

    그리고 쿠키 사건의 피해 상황과
    멜론님의 벼루기 가격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대체!!!

    아오 원글이 완전 열폭 제대로네!
    이쯤되면 한 명 찍어서 완전 맘먹고 괴롭히는 수준이네요.




    .. ( 125.184.12.xxx , 2009-09-18 22:51:43 )

    원글님 논리대로라면 멜론님 노이즈마케팅을 더 도와주고 싶어서 이 글을 쓰신 듯?




    통자몸매 ( 122.46.75.xxx , 2009-09-18 22:52:28 )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2:48:56 )

    오늘은 저만 멜님을 그렇게 봤다는게 아닌걸 안걸로 만족합니다
    제 의견에 많은분들이 인정해주시니 다행입니다...멜님 자중해주세요
    그리고 위에분이 지적해주신것처럼 아잉~ 이것도 좀 자중해주세요

    ==> 이런 댓글마저 보니 노이즈님은 병원에 좀 가보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안타까워질려고 그러네요.




    딴소리... ( 116.123.203.xxx , 2009-09-18 22:52:48 )

    이 와중에...
    멜론님 카페 구경 좀 시켜주세요.
    링크좀요...
    저...넘 눈치없죠?
    근데 넘 궁금해요.ㅜㅜ




    오늘은??? ( 222.233.45.xxx , 2009-09-18 22:53:46 )

    "오늘은" 이라 하면 얼마 안있어 또 멜론님 흠집 내는 글 올리고
    몇명이나 낚이는지 볼 것 같군요,,
    처음엔 슬썩 칭찬하는 듯 욕하는 글 올려서 반응보고
    오늘은 완전 욕하는 글 올려서 몇명 낚인 것에 만족하고
    다음은 무슨 글을 올릴려나? 왜 그리 사세요?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2:54:05 )

    저 혼자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멜님 노이즈마케팅도 정도가 심하면 더러워져요..그러니 자중하세요
    잘난척 잘사는척 귀여운척도 그만하시고요..보기 그렇습니다




    대박이네요. ( 218.156.179.xxx , 2009-09-18 22:54:20 )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2:48:56 )

    오늘은 저만 멜님을 그렇게 봤다는게 아닌걸 안걸로 만족합니다
    제 의견에 많은분들이 인정해주시니 다행입니다...멜님 자중해주세요
    그리고 위에분이 지적해주신것처럼 아잉~ 이것도 좀 자중해주세요

    ==> 이런 댓글마저 보니 노이즈님은 병원에 좀 가보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안타까워질려고 그러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소양강 같기도 하고, 정은이 같기도 하고...나경원 같기도 하고....




    .. ( 112.163.87.xxx , 2009-09-18 22:54:55 )

    분란을 일으킬 목적의 글인것 같은데...
    82에도 해우소를 만들어서...많은분들이 신고를 누르면 똥통으로 빠뜨리는
    장치를 마련해야겠어요..




    키햐 ( 125.152.228.xxx , 2009-09-18 22:55:41 )

    혹시 정신이 좀 이상한 여자 아닌가요? 괜히 동조성 댓글 달아서
    맛간 여자 부추긴 모양이네요. 짜증나....




    어이구 ( 110.20.39.xxx , 2009-09-18 22:57:30 )

    보다 보니 너무 한심해서 한 번 더 댓글 답니다.

    이것 보세요, 노.이.즈.님.
    뭐 눈에는 뭐밖에 안 보인다고 했어요.

    님은 지금 멜론님이 부러워서 미칠 지경인 것 같은데...
    교묘한, 이 말 좀 쓰지 마세요. 교묘하다는 것은 의도가 있다는 건데
    멜론님이 겪었을 마음 고생을 짐작이나 하시는지요?

    그 마음 고생을 치르고 교.묘.하.게. 마케팅해서 장사 해 먹고 싶을 만큼
    멜론님이 돈이 궁해 보이나요? 아니지 않나요? 님이 부러운 것 중에 그것도 있잖아요?

    젊고 부자고, 이 말을 두 번이나 쓰셨더군요, 그 때 쓰신 글에.
    그 점이 어찌나 부러우면 자기도 모르게 동어 반복을 하셨는지.

    네, 멜론이라는 분,
    저로서는 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갈 만큼 부자이신 것 같은데
    그런 분이 과연 남들을 바보 만들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을 해서 돈을 벌고 싶었을지
    저는 별로 수긍이 안 가네요.
    그냥 노이즈도 아니고 그 놈의 교묘한은 뭔지. 그렇게 남을 나쁜 사람 만들고 싶은 건지.
    참 거슬려요, 님의 못난 발상.

    뭐 원래 가진 자들이 더 한다는 얘기도 있고 실제 그런 사례도 있지만
    쿠키... 제가 들어 봐도 마이너스 장사인 것 같은데
    이런 분이 노이즈 마케팅씩이나 할 것 같지는, 전혀, 않구요.

    그리고 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이성적으로 지적하시는 것 같은 그 못난 답글 속에
    님의 부러움과 열등감, 시기심이 다 드러나 있어요.
    잘 사는 티를 내고...라니.
    -_- 한심해서 말이 안 나올 지경이네요.
    그냥 생활에서 배어나오는 자기 사는 모습일 수 있어요.
    웬 잘 사는 티? 그런 거 내면 누가 알아 주나요? 님이니까 그게 부러워서 눈에 밟히는 거에요.

    솔직히 저도 부러워요. 직접 본 건 없지만 제가 들은 게 다 사실이라면
    상당히 완벽한 조건 속에서 생활하는 분이니까요. 이런 사람 흔치는 않죠.

    하지만 말이죠, 아, 좋겠다, 이거지
    부러워 죽겠다든가 화가 난다든가 그렇진 않아요. 저는 그 정도로 못나진 않았거든요-_-
    제가 갖추려고 노력한 제 조건도 그렇지만, 제 심성이 말이죠.

    제발 정신 차리세요, 원글님.
    남의 부분적인 동의에 온통 기대려고만 하지 마시고.

    '오늘은' 몇몇 분들이 의견이 같아서 다행이라고 하는 걸 보니
    '다른 날은' 일방적인 비난만 받으신 모양인데...
    언어에 민감하고 행간을 잘 읽는(전공자거든요) 저의 생각으로는
    제가 위에 농담으로 말한 건데, 아무래도 얼마 전 그 글의 주인공이(피씨방)
    님 맞지 싶네요. 어이구.

    고집 부리는 모양새 하며... 말이 안 통하는 비이성적 논조 하며.
    미안하지만 약간 또라이 기질 있어 보여요.

    키 크고 현빈 같은 외모의 남자가 님을 좋아할 리가 있나요.

    저도 님이 미워지네요. 어떤 별꼴을 봐도 나쁜 말 안 하고 나름 젠틀하게 살아온 저의 인터넷 역사를
    오늘 님이 다시 쓰게 해 줬어요.




    오늘은 곗날 ( 220.93.73.xxx , 2009-09-18 22:57:45 )

    소양강과 그의 친구들 모두 출동하신 듯...




    허... ( 124.49.197.xxx , 2009-09-18 22:58:47 )

    왜 이렇게 저질인 사람들인 많은지...
    심보가 그 모양이니 그렇게 밖에 못살지 싶네요




    저도 ( 125.177.165.xxx , 2009-09-18 23:00:19 )

    노이즈씨가 한 사람에 대해 마음을 홀까닥 뒤집어가면서 집요하게 구는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부럽다에서 시작해 남의 등에 아무렇지도 않게 칼을 꽂네요. 뭡니까. 그 음흉한 마음의 정체는. 그냥 좀 놔두세요...




    .. ( 218.209.230.xxx , 2009-09-18 23:01:24 )

    멜론님은 잘난척 잘사는척 귀여운척이 아니라 실제로 잘나시고 잘 사시고 귀여우신 것 같아요 ㅎ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3:02:55 )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제 의견에 동조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다는거에만 위안을 삼고 갑니다..물의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어이구 ( 110.20.39.xxx , 2009-09-18 23:05:05 )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2:54:05 )

    저 혼자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멜님 노이즈마케팅도 정도가 심하면 더러워져요..그러니 자중하세요
    잘난척 잘사는척 귀여운척도 그만하시고요..보기 그렇습니다

    -------

    이 글 대박.
    본심이 완전히 다 드러났네요.

    이야... 못났다 못났다. 진정 못났다. 심하다.
    그 동안 이 말이 하고 싶어서 얼마나 근질거렸을까.

    열폭의 진수를 보고 벌어진 입을 못 다뭅니다.

    정말... 치료 좀 받으셔야겠어요. 안됐다. 쯧쯧...




    통자몸매 ( 122.46.75.xxx , 2009-09-18 23:05:23 )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3:02:55 )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제 의견에 동조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다는거에만 위안을 삼고 갑니다..물의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 크하 완전 노이즈씨 또라이 맞네요.
    지독한 난독증에 자기 할말만 하고
    끝까지 전체 댓글의 경향을 파악하지 못한 채...
    님이 찌질이고 열폭 컴플렉스 덩어리라는 제 말도 꼭 기억하길 바랍니다.

    저도 더 열내면 똑같아질 거 같아서 댓글 이만 써야겠어요.

    아, 마지막으로 칭찬해주고 싶은 건 '노이즈' 란 댓글명
    쎈쓰 킹왕짱이었어요!! 쿠하하




    82 하루이틀 ( 211.205.30.xxx , 2009-09-18 23:06:17 )

    하셨어요?
    그정도 가격의 옷 한두번 올라오던가요?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잉~까지 자중하라니...
    노이즈님 선을 넘으신것같네요

    1킬로라는 단위가 과자 부피 다르고 케잌부피 다르고
    채소로만 쳐도 열무부피 다르고 감자부피 다르고...
    평소에 김치 1킬로씩 열심히 달아본일이 있지 않을바에야
    모를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울집에도 저울이 세개지만 저같아도 김치 1킬로의 양을 모르겠습니다.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이런 글들이
    더욱더 멜론님께 상처가 되어
    더 씩씩해지려 하는 마음에 그러실수도 있어요.
    그런 모습이 눈에 걸리시면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원글님이 엘,기쁨, 소양강과 아무 상관이 없더라도
    계속 이러시면 오해받아요

    세상 살아보니
    주는대로 받습디다.
    아직 다 산거 아니잖우?




    쇠고랑을 차야해 ( 220.93.73.xxx , 2009-09-18 23:07:15 )

    감사는 친구들에게 직접 전화로 하세요~~

    그때 끝을 냈어야 해...멜론님은 너무 착해...




    진정또라이. ( 218.156.179.xxx , 2009-09-18 23:07:50 )

    ...말 정화를 못하겠네.

    또라이를 또라이라 부르는 이 입을 허하소서. 회원님들이여....




    아이고.. ( 118.220.103.xxx , 2009-09-18 23:08:08 )

    다들 그만하세요.




    지나친 추측 ( 222.239.135.xxx , 2009-09-18 23:08:21 )

    노이즈님, 전 이게 보기 그렇네요.
    '물의를 끼쳤다'라고는 쓰지 않아요.
    '물의를 일으키다', '물의를 빚다' 이렇게 씁니다.




    .. ( 218.145.250.xxx , 2009-09-18 23:08:32 )

    자기같이 뒤틀린 사람 몇 명 더 있는 게 위안? 동조해주니 좋아요?
    빈티 줄줄 흘리지 말고 부러우면 노력을 하세요.




    당신 ( 125.177.165.xxx , 2009-09-18 23:09:41 )

    그런 마음으로... 좋은 상대, 절대 못 만납니다. 남 질투할 시간에 당신 마음이나 가꾸세요..




    지난번에 올린글 ( 211.212.211.xxx , 2009-09-18 23:10:57 )

    이러지말자 ( 123.141.203.xxx , 2009-08-31 17:19:39 , Hit : 1270 )


    장터 멜X님에게 졌네요... [35]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부러운 생각이드니 이미 진건가요?
    일련의 사건으로 관심이가서 카페에 가입해서보니
    그녀의 발랄함이 돋보여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또 우연히 사진을 봤는데 미인이시네요
    젊은데 부자고 잠깐 장터에 사진 올라왔을때보니 남편이 현빈닮았더라구요! >.< 사실 이게 제일 부럽네요
    멜님도 전형적인 미인의 얼굴은 아니지만 귀티나는 이미지에 인상도 좋아보이고
    장터에 원피스팔때 사진보니 몸매도 출중하시던데 살도 안찌시는겐지...그리고 파는게 다 타임에서 부러움
    젊은데 부자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여유로워서 그런지 마음 씀씀이도 넉넉해보이고 다 부럽기만하네요
    근데 남편이 연하신가봐요? 잠깐 본 사진엔 남편분이 어려보이셔서..^^;;
    30대중반에 모아놓은 돈도없고 미인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싱글인 저와 다르게
    일련의 사건으로 맘고생은 하시겠지만서도 모든걸 다 가진것처럼 보이는 멜님이 부럽기만하네요
    저도 어서 제 짝을 만나 가정 꾸리고 알콩달콩 살고 싶어요...^^;;




    / ( 116.126.222.xxx , 2009-09-18 23:12:15 )

    참..못났다....노이즈님..
    댓글 읽어보니 동조해준분은 거의 없구만...결국은 그 안에서 위안을 얻었나보네요?
    그렇게 부러워미쳐서 비딱하게만 보지마시고 내면을 정화시키는데 노력하세요.
    이렇게 꼬인사람도 있구나..씁쓸하기까지 합니다.
    노이즈마케팅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그렇게 연결짓는것도 우습지만, 설령 그렇다해도 멜론님은 쿠키판매자에요.
    그 쿠키를 사먹고 맛이없고 실망한다면 결국 다들 떠나겠죠.
    소양강사건도 꽤 지나가고있는데 멜론인이 계속 우울하게 있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난번 글도 그렇고..결국 부러워서 또 지셨네요.쯧쯔.....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3:12:24 )

    장터에서 몇년 지난 옷 그렇게 비싼 가격에 파는것도 저 역시 이해가 정말 이해안가요
    굳이 자기가 산 가격을 왜 말하는지 그리고 보통 옷 일년 지나면 반가격에 파는거
    모르는지 다 너무 비싸게 팔던데 제가 쓸 글이랑 댓글만 보지마시고 제 의견에 동의한 다른분 의견도 좀 보세요..벼룩시장이지만 상도덕에 어긋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부럽다 ( 125.177.165.xxx , 2009-09-18 23:15:11 )

    부럽다 부럽다 못해 질투가 나서 작정하고 덤비시는 건가요? 찌질하십니다..참으로.




    .. ( 112.144.98.xxx , 2009-09-18 23:17:02 )

    정신 병자인듯...ㅉㅉ

    스토커라는 것이 어떤건가 싶더니

    이런 정신병자가 한사람 미치게 만드는게 스토커구만

    같이 동조 해줬던 회원님들까지 욕먹일 기세로구만...ㅉㅉ




    / ( 116.126.222.xxx , 2009-09-18 23:18:43 )

    장터에 옷 등등 판매할 때..본인이 구입한 가격 기재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자기가 산 가격을 왜 말하는지...라뇨?
    상도덕을 과연 알고계신분인지 의심되네요.




    에공~못냄이 ( 219.241.203.xxx , 2009-09-18 23:19:09 )

    노이즈 닉이 딱이네요.
    그냥 노이즈로 여기자구요.

    멜론님이 왜 이런 시기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자격지심으로 똘~똘~똘 뭉쳐진 못난 노이즈씨.

    에공,,, 더 못나 보여욥!!!!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3:02:55 )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제 의견에 동조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다는거에만 위안을 삼고 갑니다..물의를 끼쳤다면 죄송합니다

    무슨 시상식 소감 같아요.

    최고 못냄이 시상식. 올해의 대상입니당.ㅋ




    .. ( 112.144.98.xxx , 2009-09-18 23:20:50 )

    그리고 옷을 비싸게 팔던 싸게 팔던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지

    상도덕의 기본도 모르면서 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백화점에 있는 물건들은 인터넷 보다 훨 비싼데 왜 백화점 앞에서 피켓들고 사지말라고 떠들지 못하나여?

    상도덕의 기본도 모르면서 어디서 상도덕이야~

    댁의 이런 글과 댓글때문에 저는 멜님이 어떤사람인지 알지도 못하지만 참 안됐다고 생각되네여

    아마 멜님을 공격하고 싶어서 이런 글 쓰는 것 같은데 작전이 한참 잘못되었네요

    이럴수록 별 생각없고 멜님 그닥 좋게 안보던 사람들도 다 멜님 편 되겠습니다




    약도 없다 ( 220.93.73.xxx , 2009-09-18 23:20:49 )

    뒷담화에 열폭하는 님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네...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3:23:00 )

    위에 8번째 10번째 15번째 18번째 30번째 32번째 35번째 댓글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입니다..저만 이런게 아닙니다




    안됐네요. ( 80.218.150.xxx , 2009-09-18 23:23:35 )

    노이즈 님 / 정신과 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시길 진지하게 충고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중증이세요.




    헐 ( 211.212.211.xxx , 2009-09-18 23:24:40 )

    80개 넘는 댓글중에 일곱개 댓글이 일부 동조하는 의견을 냈다고 좋단다.




    .. ( 112.144.98.xxx , 2009-09-18 23:24:55 )

    내가 보니 이 정신병자는 다른 사람이 쓴 리플 읽지도 않고 그냥 자기 할말만 앵무세 처럼 하는구만...

    에라 진짜 정신병자구나...불쌍하다 ㅉㅉ




    웃긴다웃겨 ( 125.186.89.xxx , 2009-09-18 23:25:17 )

    멀 승승 장구 했습니까?그분이 여기서 떼돈을 벌었나요?옷이야 비싸면 안사면 됩니다..아..안나는게 아니라 못사는거죠..왜 유독 멜론님만 씹으시는지?혹시 멜론님한테 애인 뺐꼈어요?
    하두 열이 받아서 생각하는게 님 같죠?멜론님 여기서 쿠키 팔면 대박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걸 안하고 있는 멜론님 보면서 어찌 유치찬란한지...멜론님이 잘못해서 벌어진게 아닌데 머가 태연해 졌다는겁니까?참 한심하네요.이런글 쓰는시간조차 아까우네요..




    몰라요 ( 221.162.82.xxx , 2009-09-18 23:25:26 )

    난 쿠키만 맛있으면 그만임. 주문해 놨는데 어떤 맛일까 완전 기대돼용ㅋ




    아휴. 재밌다... ( 218.156.179.xxx , 2009-09-18 23:25:50 )

    위에 8번째 10번째 15번째 18번째 30번째 32번째 35번째 댓글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입니다..저만 이런게 아닙니다

    ............................................................................................................................
    이건 무슨 유전자...받은 족속이야??? 푸하하.




    오타.. ( 125.186.89.xxx , 2009-09-18 23:26:54 )

    안나는데-안사는게




    재밌군요. ( 218.49.82.xxx , 2009-09-18 23:27:44 )

    설마 안티를 가장한 고도의 마케팅정책은 아니겠죠?
    82사상 처음으로 한사람에게 긴시간동안 이렇게 사사건건 트집잡는것 처음 봤습니다.
    진짜 스토커같으십니다 노이즈당신은..




    흠 ( 121.176.162.xxx , 2009-09-18 23:28:01 )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치유하기가 가장 힘이 들어요.
    멜론님이 옷을 비싸게 팔든 그건 오로지 구매자의 선택사항일 뿐이예요.
    비싸면 안사면되지 인신공격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 ( 125.186.89.xxx , 2009-09-18 23:28:20 )

    어찌 멜론님을 씹씹는 사람들은 죄다...못살고 모아놓은거 없고...볼만하네요..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3:28:29 )

    멜님이 여기서 안판다시고 난리치시더니 장사하시나보네요
    한입으로 두말하시는 분이시네요 ㅉㅈ




    혹시... ( 122.32.176.xxx , 2009-09-18 23:29:25 )

    어맹뿌나 그 집안 사람 아닐까요? 어째 하는 게 딱 그런데....

    사람 말귀 못 알아듣는 거랑 자기 하고싶은 얘기만 하는 건 진짜 똑같네..

    게다가 과한 행동으로 혐오감을 준다는 것까지도... -.-;;




    큰언니야 ( 122.108.3.xxx , 2009-09-18 23:30:33 )

    갱원이 같은 분이 오셨군요.......




    쯧쯧 ( 211.173.185.xxx , 2009-09-18 23:30:40 )

    어쩌다가 살짝 동의하는 사람들도 원글님처럼 개념없게 기분나쁘게 글쓰지 않았습니다.
    진짜 원글님편 든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무슨 일에든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안타깝네요..




    아이구~ ( 110.12.31.xxx , 2009-09-18 23:31:11 )

    그만좀 하세요.
    원글님이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글 써놓고..
    졌으면 그냥 조용히 있지 자게에 눈쌀찌푸려지게 뭐하자는 건가요?
    저는 그냥 원글님이 참 불쌍해 보이네요.

    심심하면 한번씩 뒷담화로 스트레스 푸시는 건가요?
    아까운 시간낭비 하면서 왜 그러고 사세요?
    그만좀 합시다.




    .. ( 80.218.150.xxx , 2009-09-18 23:31:38 )

    노이즈 님...
    됐어요. 그만 하세요.




    백치 ( 219.241.203.xxx , 2009-09-18 23:31:56 )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3:23:00 )

    위에 8번째 10번째 15번째 18번째 30번째 32번째 35번째 댓글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입니다..저만 이런게 아닙니다

    아까 수상 소감 밝히고 나가지 않았어요?
    계속 있네요. 밤 새겠넹.

    노이즈씨의 말.
    100분토론에서 나경원이 하던 그대로 하고 있어요...
    답답해요.




    열받는다.. ( 125.186.89.xxx , 2009-09-18 23:32:24 )

    뎃글 4번쓰긴 첨이네요..멜론님 전부 다 밝혀주세요...일부러 안 밝히시려는거 같았어요..
    도대체 어떻게 생긴 인간들인지...제발..구경이나 합시다.




    감 잡았어 ( 220.93.73.xxx , 2009-09-18 23:33:00 )

    단순한 질투가 아니라 목적이 있었군요.

    정답: 멜론님 자게에 글도 못 쓰게 하고 장터에서 밀어내기...




    그만해라 ( 112.144.98.xxx , 2009-09-18 23:33:33 )

    부모님이 너 이러고 사는거 아시니? ㅉㅉ




    맞아요... ( 122.32.176.xxx , 2009-09-18 23:34:02 )

    이 참에 아예 뿌리를 뽑아요. 다시는 이러지 못하게...

    게시판 더럽히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더이상 못 봐주겠어요.

    이젠 우리도 피해자니까 좀 알아야겠어요... -.-;;




    지나친 추측 ( 222.239.135.xxx , 2009-09-18 23:36:17 )

    '안판다고 난리친다.'라...그래서 '한 입으로 두 말 하시는 분'이라고요?
    노이즈님 상당히 의도적으로 멜론님을 깎아 내리시네요.
    멜론님 그 사건 이후로 확실히 82장터에서 쿠키 파신 적 없었어요.
    허허..




    "뎃글" 나왔다. ( 218.156.179.xxx , 2009-09-18 23:37:51 )

    푸하하하하~~~~~~~~~~~~~~~~~~~~~~~~~~~~~~~~~~~~~~




    노이즈 ( 123.141.203.xxx , 2009-09-18 23:37:55 )

    전 소양강님이고 엘님이나 기쁨님하고 아무 상관없으니 오해마세요
    단지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거니 자중하는게 좋단 제뜻 알아주세요..그만 자러갑니다




    // ( 218.209.230.xxx , 2009-09-18 23:38:50 )

    저기 위에 어느 분이 멜론님 쿠키 기다리고 있다는 댓글 쓴 거 보고 장터에서 팔고 있는 거로 오해하신 것 같네요.
    장터에서는 안 파시고 개인 홈피에서 판매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안되나요?




    "뎃글" 나왔다. ( 218.156.179.xxx , 2009-09-18 23:38:59 )

    푸하하하하~~~~~~~~~~~~~~~~~~~~~~~~~~~~~~~~~~~~~~




    제발 ( 125.186.89.xxx , 2009-09-18 23:39:16 )

    멜론님한테 신경좀 끄면 안되겠니?못봐주겠다..재수없어서..장사를하던 말던 태연하던 말던 1키로를 알던 모르던 옷을 비싸게 팔던 말던 아잉을 쓰던 말던...노이즈 너때문에 잠이 확 깬다..




    은석형맘 ( 210.97.184.xxx , 2009-09-18 23:40:39 )

    휴....꼭 이 글이 장터로 옮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옮겨지지 않더라도 저장은 해 놓겠습니다.별 사람이 다 있군요.




    ㅉㅉ ( 203.218.219.xxx , 2009-09-18 23:40:42 )

    소양강이 레벨 다운되어서 글 못 쓰게 되니 누구 다른 사람 주민번호로 가입해서
    피씨방가서 글 쓰고 앉아있다에 한 표 드리고 싶네요.
    아 정말 법대로 해야했어야 하는데...
    말 귀 못알아먹는 거 하며 멍청한 거 하며 열폭하는 거 하며..ㅉㅉ




    ㅋㅋㅋ ( 125.186.89.xxx , 2009-09-18 23:41:34 )

    뎃글이 걍 생각나서 써본거예요..




    ㅎㅎㅎㅎ ( 61.98.95.xxx , 2009-09-18 23:45:28 )

    뭔 일인가 열어보고는 옷을 파네 어쩌네 해서 전문 판매인 혹은 엄청 여러 건을 올렸나 보다 싶어 장터 다녀왔네요. ㅋ~
    근데 찾아보니 한참 전에 아크릴 수세미 올리고 잡동사니 정리라며 옷이랑 장신구 한번 올렸더만요. ㅋ~
    아구구... 옷 가격은... 그렇죠... 년도 지나면 새옷도 엄청 다운 되죠.
    근데 새 옷으로 남은 거 말고 사고 싶었는데 못사 그 디자인 그리던 사람도 있을 수 있고...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산 가격이 얼마니까 얼마 정도 받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책정 한 거니 난 얼마에 샀고 얼마 받고 싶다 쓴 거고...
    중고로 물건 팔아본 제 생각에도 옷 가격이 높게 책정은 되었다싶긴 하지만 그보다 훨~~~ 저렴하게 내놓아도 안팔리는 옷도 많은데 다 파셨잖아요?
    그럼 그 옷을 사고 싶어한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 가격이 적정가격인거에요.
    상품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정해지는 거니까요.
    높게 책정했는데 안 팔리면 가격 다운이 시작되는 건데 높게 책정했음에도 다 팔렸는데 뭐하러 처음부터 저렴하게 책정 안한 걸 자책해야 하나요????
    상도덕??????????
    저 마케팅 전공인데 이런 경우에 상도덕은 적당치 않은 단어랍니다. ^^

    그리고 부러워 속이 상할만큼 누군가가 부럽다면 님이 부족한 겁니다.
    돈이나 외모 등등이 아니라 님 마음이요...
    마음이 풍성하면 외모 경제력 등의 차이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답니다.
    옷 브랜드 가지고도 뭐라 그러신 거 같은데... 더 고가의 브랜드도 널리고 널렸고 그렇게 부자 아니어도 그런 브랜드 입는 사람도 있고 돈을 쌓아놓고도 저가 입는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전 그리 부자 아니지만 마임, 타임 등등을 고가라 엄청 부자 아니면 못입는 옷이라 생각지 않는답니다.
    뭐 요즘은 공식적으로 나갈 일도 별로 없고 기존 옷들도 쓸만해서 옷 안산지 오래지만요. ^^

    노이즈님
    노이즈는 바로 님이 내시는 거... 아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님의 그런 마음 그대로 가면 설사 님이 어디서 돈 벼락을 맞아 그 분보다 더 잘 살게 된다고 해도 님의 인생은 가난한 겁니다.




    .. ( 112.163.87.xxx , 2009-09-18 23:46:43 )

    몇년전, 총선관련해서 상대후보에게 비방 댓글을 달았던 사람이
    몇달만에 잡힌적이 있었더랬죠.
    주운 주민증의 주민번호로 회원가입한뒤. 피시방에서 수술용고무장갑을 끼고
    프록시서버로 우회해서 글을 남겼지만...잡혔죠..
    잡을수 있는 방법은 정말 다양합니다.




    헉 ( 218.209.230.xxx , 2009-09-18 23:52:55 )

    위에 저는 님 댓글 보는 순간 소름이 확 돋았어요 !!




    저도 ( 125.177.165.xxx , 2009-09-18 23:53:01 )

    방금 보았습니다. 기억하고 있는데, 그게 이 분을 잡을 수 있는 단서가 되나요?




    소양강과 동일인 ( 222.233.45.xxx , 2009-09-18 23:53:40 )

    이 노이즈란 작자,,소양강 일 거예요..
    문체며 어투며 댓글 쓰는 방법 ,모든게 동일인예요..
    처음엔 호의를 가진 듯 하며 접근하다
    정신병자 처럼 무섭게 돌변하는 것도 똑같고..
    이쯤되면 82관리자님이 나셔야 할듯 싶어요,,강제틸퇴 ..
    멜론님한테 혼난뒤에 보복을 노리는 듯..




    저도 ( 110.12.198.xxx , 2009-09-18 23:53:48 )

    봤어요
    제목이랑 닉 수정하시다가 잘못해서 아이디가 보인듯




    마음의 평화 ( 220.93.73.xxx , 2009-09-18 23:54:54 )

    내일은 좋은 마음으로 살 수 있기를 기도하고 그만 주무세요




    제목 닉넴 ( 211.205.30.xxx , 2009-09-18 23:56:07 )

    왜 바꿨니?




    .. ( 119.69.166.xxx , 2009-09-18 23:56:46 )

    아이디 보셨다는 분들, 그 아이디로 장터나 다른 게시판에서 아이디로 검색은 안되나요?
    이분 멜론님 까페에도 가입되어 있는 것 같은데.. 정말 골라내서 탈퇴라도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군요!

    정말 이분 아이디 밝혀주세요!!!




    ㅋㅋ ( 211.205.30.xxx , 2009-09-18 23:57:24 )

    너 또 밟혔구나? 네 꼬리 정말 불쌍하다.. 온동네 다 끌고다닌다던데..ㅋ




    ** ( 222.234.246.xxx , 2009-09-18 23:58:55 )

    저도 봤어요
    그냥 써도 돼죠?
    yongyong70......이거 맞죠?




    저도 ( 203.142.179.xxx , 2009-09-19 00:00:02 )

    아이디 봤어요...근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보면 알 수 있을것같아요..
    멜론님 까페 가르켜주시면 찾아볼래요...까페어떻게 찾아야되는지요?




    ㅎㅎㅎㅎㅎ ( 218.49.82.xxx , 2009-09-19 00:00:15 )

    용용이라....
    의도적으로 만든 아이디같군요.
    부디 이번에는 사이버수사대에서 님을 잡게되길 바라겠습니다.




    저기요... ( 122.32.176.xxx , 2009-09-19 00:00:24 )

    보신분들 관리자께 쪽지 보내서 신고 좀 해주세요.

    장터일은 82쿡에서 관여하지 않는다는 거 알고 있는데요,

    이건 장터일이 아니라 한 개인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이고 모략이잖아요.

    이젠 운영자께서 나서주셔야 할 거 같아요. 게시판 더 어지럽히기 전에..




    .. ( 119.69.166.xxx , 2009-09-19 00:05:35 )

    이분 글로 인해 또 멜론님 사이버수사대 의뢰하시러 경찰서 가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문판매인에서 82의 일반회원으로 잘 계시는 분을 왜 굳이 들쑤시는건지 참나.




    70이라 함은 ( 125.177.165.xxx , 2009-09-19 00:07:02 )

    70년생으로 예상할 수 있겠는데...그참, 그 나이에 이런 짓거리나 하고 있는 당신이 참으로 안 되었습니다. 정말 당신 부모님은 당신 이러고 사는 것 아십니까?




    여기요 ( 211.205.30.xxx , 2009-09-19 00:08:36 )

    http://cafe.naver.com/goodmorningcookie

    간만에 분노의 새로고침...




    .. ( 124.5.115.xxx , 2009-09-19 00:09:44 )

    저 인간들 가만 두면 안되겠네요
    원글쓴애 참 불쌍합니다. 30대 중반 노처녀에 모아놓은 돈도 없고 번듯한 직장도 없는듯하고
    온갖 열등감에 싸여
    남의 남편 사진이나 기웃거리다 열등감 속으로 삭히지 못해 폭발시키고 동의하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위로받고 좋아 몸을 베베꼬는게 참 웃기네요




    .. ( 218.209.230.xxx , 2009-09-19 00:11:32 )

    70년생이라면 30대 중반이 아니라 40대이네요

  • 8. 우와..
    '09.9.19 12:20 AM (125.186.xxx.15)

    211.205.30.xxx 님...어캐하는 거예요?전 안되던데...

  • 9.
    '09.9.19 12:23 AM (116.45.xxx.3)

    지웠네요..그런데 얼마나 사는게 팍팍하면 사람이 이렇게까지 되는걸까요?

  • 10. 큰언니야
    '09.9.19 12:29 AM (122.108.xxx.125)

    댓글 120개에서 캡쳐 해 놓았는데.....

  • 11. ...
    '09.9.19 12:30 AM (99.230.xxx.197)

    선. 견. 지. 명.

  • 12. 에궁
    '09.9.19 12:33 AM (222.236.xxx.108)

    어째 기억에서 지워질라하면 이런글들이 올라오는지..

  • 13. ...
    '09.9.19 12:37 AM (124.195.xxx.84)

    이번에는 끝까지 가면 좋겠어요....

  • 14.
    '09.9.19 12:37 AM (122.36.xxx.37)

    연말 시상식감이네요.

    친환경적 닉넴들이 어지럽힌 한 해가 될 듯.

    산 들 바람 강...아직 남았다면....하늘을 조심해야 할 듯.

  • 15. 새로운세상
    '09.9.19 12:38 AM (59.22.xxx.106)

    저는 소양강님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절대 아닐겁니다

    전 *모님 지인들 같습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들 진정한 82님들 아닙니다
    애들도 아니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뭐하는 짓인지..
    배아픈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나저나 애기도 가진 멜론님은 어쩌나...

  • 16. 지금쯤...
    '09.9.19 12:38 AM (122.32.xxx.10)

    또 대책회의 하느라고 난리가 났겠네요... 풉~~~

    하여튼 뭘 해도 제대로 하는 게 없어요.

  • 17. 국민학생
    '09.9.19 12:38 AM (124.49.xxx.132)

    이거 뭐 찌질이도 이런 찌질이가 없네요.

  • 18. -
    '09.9.19 12:41 AM (58.226.xxx.35)

    헉 진짜 싸이코같아요 무서워요

  • 19. 정신병자
    '09.9.19 12:44 AM (222.238.xxx.193)

    네요..이쯤이면

    뿌리를 뽑았어야 하는데.....그래서 다들 강력하게 해주십사한건데...

    멜론님 임신중이라 더 조심스럽던데

    정말 뒤통수칠 인간들 같더라니....

  • 20. 혹시나
    '09.9.19 12:47 AM (211.205.xxx.211)

    했더니 역시나 지웠구먼

  • 21.
    '09.9.19 12:50 AM (110.20.xxx.120)

    전 글쎄요, 지인 아닐 것 같아요. 이 사람, 제가 보기엔 소양강도 아니에요.
    그냥 못나디 못난 히키코모리적 왕따.
    이 사람, 친구도 없어 보이는데요. 작당할 패거리 자체가 없을 거라 사료됩니다.
    엘 모시기는 지금쯤 그냥 조용히 엎드려 있을 것 같고요.

    제가 확신하는 건, 얼마 전 피씨방 그 글이에요.
    아, 내용이 뭐였죠? 캡처해 두신 분 있을 텐데.
    이거, 짐작 아니고 확신이에요. 정말 똑같아요. 이 사람이 그 사람임.
    전재산 걸 수 있어요. (얼마 되진 않아요 ㅎㅎ)

    이 사람에게 논리적으로 부족한 점 지적해 주는 건 어차피 못 알아들을 것 같아서 관두고...

    장터 저도 가 봤는데요, 저는 그런 브랜드에서 옷 사 입은 적 한 번도 없지만(비싸서)
    비싼 브랜드인 줄은 알거든요.
    내놓은 가격... 음; 전 왜 비싸단 생각이 안 들죠?
    산 지 뭐 5, 6년 된 것도 아니고 여러 번 입은 것도 아니고 낡은 것도 아니고...

    잘 어울리고 이쁜데 왜 더 안 입고 내놓으시는지 그게 잘 이해가 안 가긴 했지만
    자주 입는 옷이 있고, 손이 안 가는 옷이 있으니 정리하시나보다 생각하며...
    가격은 적정한 듯 보이더군요.
    제가 아직 더 알뜰해져야 되는 건가, 생각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쿠키도 아니고 그것 좀 팔면 안 되는 거에요?
    별 게 다 맘에 안 드시네.
    인간 꽈배기신가 봐요. 어찌나 꼬였는지...)

  • 22. 멜론님이
    '09.9.19 1:01 AM (211.209.xxx.223)

    82쿡에서 하하호호 웃으며 잘 지내는걸 배아파 못보겠는 족속들이겠죠 -_-

  • 23. 새로운세상
    '09.9.19 1:14 AM (59.22.xxx.106)

    잠이 안오네 화나서..ㅠㅠ
    노이즈님
    남을 해 하면서 인생을 살지 말라 했거늘
    어찌 또다시 이런일을 격게 하시나요??
    뭘 얼마나 자기 인생에서 도움된다고...
    불쌍한 중생 입니다 참으로 불쌍합니다
    자식에게 그 업은 다 간다고 했는데
    그런생각으로 살아간다면 남에게 해할 마음은 없을텐데...

  • 24. ㅉㅉㅉ
    '09.9.19 2:07 AM (122.128.xxx.136)

    와~ 근래에 봤던 최고의 싸이코네요.
    저런 찐드기형 정신병자 상대하기 정말 힘들거 같은데...
    에궁... 저 처절한 열등감 어쩜 좋아요.
    쫌 불쌍하기도 하네요. 얼마나 가진게 없으면 저렇게까지...

  • 25. 참내
    '09.9.19 8:04 AM (122.43.xxx.9)

    자신과 동조해주는 의견 몇있는거에 대해 무지 감동하는군요. ㅠㅠ
    뭐 사안에 따라서는 그런 감동이 의미가 있을 때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사람 매도해놓고 동조자? 나타나니 고마워하는건... 참

  • 26. .
    '09.9.19 9:54 AM (121.184.xxx.216)

    그야말로 열폭이네요. 열등감 폭발.. 이말이 딱 제격인 사람이예요.
    지난 번에 부럽다는 그 글 읽었는데 이 분이 그 분이라구요?
    와... 진짜 못났네요.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쿠키류만 장터에서 판매하지 않겠다고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뭘 나댔다고 하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음.
    그야말로 열폭하는 글임.

  • 27. 헬로키친
    '09.9.19 10:17 AM (121.166.xxx.13)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말이 이래서 나왔나 봅니다.
    할말이 없네요.

  • 28.
    '09.9.19 11:53 AM (220.75.xxx.204)

    이 글을 왜 복사해 두시는지요?
    본인이 지우면
    의견을 철회하겠다는 뜻인데
    지우게 두시지..
    이 걸 읽어서 좋은 사람이 누가 있다고!!!
    제 아이피 조사하실 필요 없어요.
    전 멜론님 옹호하는 글을 계속 올렸던
    멜론님을 딱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제 끝난 일을
    이렇게 복사까지해가면서 확대시키려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또다시 멜론님을 시험에 들게하지 마셨으면...

  • 29.
    '09.9.19 6:11 PM (211.212.xxx.61)

    복사해서 올리고 논란을 만드나요.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두세요 정신병자들

  • 30. 글쎄요..
    '09.9.19 6:35 PM (202.156.xxx.103)

    전 원글의 댓글중 멜님의 카페 주소가 올라온걸 보고 좀 걱정을 했어요.
    몰랐던 님들도 계속 알게되어 이런 분란이 자꾸 생길까봐요.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82 장터에서 판매를 접으시고 카페통해 판매하신다고
    하셨으니 알려지는게 더 나은건가 싶기도 하구요.
    그럼 다행인데, 엉뚱한 원글같은 이가 자꾸 생길까봐...

    이런 복사글은.. 혹시나 멜님의 경찰관계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다행히도 아이디까지 나와있으니. 혹시 증거자료나 참고자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새로운 분란이라기 보다는 증거보존 차원으로 보여요..

  • 31. 정말싫다
    '09.9.19 7:45 PM (122.35.xxx.34)

    이상한 애들은 끼리끼리 모이나봐요..
    정말 어이없네요..

  • 32. 이궁..
    '09.9.19 10:44 PM (114.202.xxx.79)

    방금 자게글중 멜론님 쿠키 맛 어떠냐는 글이 올리오고 댓글에 123.141.203 이사람이 기다렸다는 듯이 첫번째로 댓글 달았더군요. 정말 이상한 사람같아요.
    어이없다는 댓글 다는 순간 원글이 지워졌어요.
    짜고 치는 고스톱?

  • 33. 정말..
    '09.9.19 11:31 PM (221.139.xxx.180)

    정말정말 찌질하네요. 으휴...

  • 34. 근데.
    '09.9.19 11:53 PM (122.37.xxx.190)

    이 사람도 얼마전에 멜론님이 너무 부럽다며 멜론님한테 졌다 뭐 이렇게 부러움이 듬뿍 나오는 글 썼었잖아요.. 그러다 이제 막 열등감을 폭발하며 공격하는거구.
    그 패턴이 소양강하고 똑같네요. 첨엔 넘 추천해요. 막 그러고 미친듯 공격하고.
    참 걱정이네요..
    제 생각에 이 사람. 친구 없고 외롭고 허영심이 강하나 환경은 불우하고 그러다가 멜론님을 동경하다가 갑자기 열등감이 폭발한 스토커로 보여요..
    그냥 사이트 상에 댓글 다는 거 말고 더한 해꼬지나 하지 않으지 걱정이네요..
    제 일로 생각해 보면 정말 등골이 오싹해요.. 나는 계속 아무 이유없이 공격당하고 비난 받고 ..경찰서까지 다녀오고.. 그런데 그 나마 내가 잘 가고 위로 받는 사이트에서 계속 나 때문에 시끄럽다고 비난하는 말까지 나오고.
    전 정말 이 일때문에 인간의 질투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몇번이나 다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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