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평소 많이 먹지도 않는 피자, 치킨이 급 땡겨서
BB*에 전화했더니 반마리는 배달이 안 된데요...
에라, 피자집으로 선회, 레귤러 한 판 시켜놓고 오매불망입니다.
**존스 피자, 요즘 피자가 정말 비싸네요 ㅠㅠ
생리 중이어서 그런 것일까요? 기름진 것이 확 땡겨요
남편에게 문자 했더니 '닭 잡아서 온다'는 데 회식 중이면서 공수표만 날리고 말이죠.
모두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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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뚜드려 먹자~
에라잇 조회수 : 352
작성일 : 2009-09-18 20:04:48
IP : 122.46.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8 8:41 PM (112.144.xxx.59)피자오면 연락주삼~~~~
1분안에 달려감~~~~ㅋㅋㅋ2. 에라잇
'09.9.18 9:57 PM (122.46.xxx.130)윗님~ 답글을 이제사 봐서 한 판 혼자 다 비웠네요 ㅋㅋㅋ
이런 뚱뙈지가!!! ㅠㅠ3. ..
'09.9.18 10:29 PM (112.144.xxx.59)아~~~이런
기달리고 있었구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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