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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지웁니다.
자게라곤 하지만, 제 감정을 그렇게 쏟아내는 곳은 아닌데,
보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글 올린 듯 하여 죄송하구요,
제글 읽고 여러 가지로 같이 생각해 주시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 그 아짐들
'09.9.18 1:29 PM (125.178.xxx.192)인성문제겠죠..
옆에서 예쁜애들 지나가고 남편이 쳐다보거나 하면 질투가 좀 날지언정..
그정도 나이찬 아짐들이 젊은 처자보구 그러는건 완전 벤뎅이속이지요.2. .
'09.9.18 1:30 PM (122.32.xxx.178)님이 특별히 잘못 한것도 없는데 그렇게 행동한다면 나이 헛먹은 아짐들이내요
님이 하실 업무만 정확하게 해 놓으시고 계속 그분들이 유치하게 나오신다면 님도 그분들을
따시키세요3. 근데..
'09.9.18 1:32 PM (118.32.xxx.216)글로만 제가 느끼기엔 무조건 나이가 어려서가 아닌거 같아요..
뭔가 그 분들이 오해를 할만한 뭔 일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4. 마롱마롱
'09.9.18 1:33 PM (121.88.xxx.24)그냥 무시하세요.
반응하면 더 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까칠함,, 무시할만 하지 않나요?
신경쓰면 오히려 그 존재를 과대평가하는거에요...5. 손바닥도
'09.9.18 1:38 PM (211.246.xxx.132)마주쳐야 소리가 나지요..일방적인 건 없는것 같아요.. 그 분들이 하는 행동이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원글님께서 적지않은 다른 오해(?)할 만한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님도 무시하는게 상책아닐까요?
6. 저도요
'09.9.18 1:39 PM (58.237.xxx.112)나이 때문만은 아닌듯해요.
상황이 두리뭉실하게 하는일이 뭔지 알면 더 조언을 줄수 있ㅇ르듯한데
한파트의 모든 사람이 다 그러기는 어려워요.
오늘 아침에 남극기지에서 한명의 대원이 폭행을 당했다고 인터뷰하던데
폭행당한 사람 얘기 들어보니...자기가 원만히 행동하지 못한점도 많은것 같더라구요.7. caffreys
'09.9.18 1:44 PM (67.194.xxx.39)할 말이 있다
시간 좀 내 달라
라고 한 후, 조용한 곳에 가서
조곤조곤, 그러나 흥분하지 말고,
따져보세요.
뭔가 오해하고 있거나,
님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을 겁니다.
한명도 아니고 여럿이, 그것도 뭐 따문화가 있는 학생집단도 아니고...
일부러 그러기는 어려워요.8. 저도요
'09.9.18 1:54 PM (58.237.xxx.112)아.....그렇구나...선생들...그럴수 있겠네요.
근데 여기 82에 선생들 되게 많이 들어와요.....
어쨋거나...죄송하네요. 그건 정말 님의 잘못이 아닌데...
하옇튼 티게(글자가 맞나?) 행동하면 싫어할 것 같아요. 그 조직 사람들은요.
같은 선생들끼리도 좀 그런것 있는것 같은데....인턴이니......오죽 하겠어요.
참 답답하네요..해법은 모르겠고...
님 정말 좋은 선생님인듯한데.....어쩌나요? 그건 방법이 없을거 아니예요?9. 구체적으로
'09.9.18 2:01 PM (211.246.xxx.132)얘기해주셨으면 알았을것을요.. 혹시라도 댓글에 상처받지마시구요..제 친구도 그런쪽으로 있다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그만뒀습니다..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좋으실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