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임시로 근무하는데 제가 하는일이 주로 책을 꼽거나 정리하는일을 주로 하는데
몇년전인가 기억이 가물물한데 알수없는 자기 종교를 믿기를 강요하길래 그냥
거절한적이 있는데 도서관을 자주이용하고 길에서도 자주 만나게 되는 전혀 안면이
없진않고 그냥 나혼자 저 사람이 예전에 나한테 그런적 있었구나 하면서 지나치는 사이인데
오늘 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나도 그사람에대해 별로 좋은 느낌이 있진않아서 그사람
한테 방해가되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일을했는데 내가 일을다보고자리에앉으려
니까 직원한테 갑자기 큰소리로나를 보면서 저 여자 때문에 불안해서
책을읽을수 없고 뒤로살살다닌
다고 큰소리로 말하고 가네요 너무나 황당해서 말문이 막히고 충격받았네요
댓글달아주신분들께 감사하구요
앞으로 또 마주칠뗀데 어찌 대해야 할지 지혜롭고 현명한 82님들의 조언을구합니다.
무시하고 지나야하는지 그일에대해따져야하는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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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쓴기분이네요
까만콩 조회수 : 668
작성일 : 2009-09-13 07:39:05
IP : 121.163.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기는
'09.9.13 7:42 AM (210.124.xxx.26)똥자루네~
그럼 도서관에서 살살 가지 쿵쿵 대면서 가나~별 미친~
다음에 또 그러면 일부러 툭 치고 ~앗~나의 실수 하고 마세요
같이 상종 했다간 크게 당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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