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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이...
왜가는 건지 혹시 아시는분 계시나요?
1. 2pm
'09.9.8 4:33 PM (112.171.xxx.55)거기가 집이니까 가는거 아닌가요? 이제 활동도 접는데..
2. 오늘 간대요
'09.9.8 4:34 PM (211.219.xxx.78)오늘 6시 반 비행기로;;;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맞아 죽을 것처럼 두들겨 맞으니 바로 뜨네요;;3. 헉
'09.9.8 4:36 PM (121.131.xxx.29)오늘 가나요?
4. 2pm
'09.9.8 4:39 PM (112.171.xxx.55)근데 저라도 마음에 상처가 커서- 본인 잘못이지만- 빨리 가족이 보고 싶을것만 같네요.
5. 그러게요
'09.9.8 4:39 PM (218.153.xxx.186)그냥 휙 가버리는게 오만정 떨어졌다는 표현인듯..
사과의 말도 앞뒤가 딱딱 맞는게 소속사에서 써준거 같다고 하던데 은근 그렇게 보이고..
일본방송에서 굳이 안 해도 되는 한국사람에대한 험담들 늘어놓는 거 보니..
안 보게되서 속 시원한데..다시 안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6. 원글..
'09.9.8 4:41 PM (203.247.xxx.5)아 그런거군요...
저도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 뒤벼봤는데...
행동이 참 빠르네요...-0-
바로 미국행....7. 둥굴이
'09.9.8 4:41 PM (58.124.xxx.241)일본방송에서 한국사람 험담까지 했나요???
8. 그거가지고
'09.9.8 4:47 PM (168.131.xxx.127)한국과 일본팬 비교해달라 그래서 일본방송에 칭찬해준거 가지고 험담까지 했다고 그러면,미수다 나오는 여자들은 전부 모국에서 추방되어야되겠네요.자기나라 비교해서 한국칭찬 했으니까요.
9. ...
'09.9.8 4:57 PM (220.88.xxx.227)그거가지고님 비유는 좀 안맞는듯... 경우가 다르잖아요.
10. 오늘 6시반 비행기
'09.9.8 5:04 PM (211.212.xxx.229)한성질하네요..
11. 그래도
'09.9.8 5:12 PM (118.218.xxx.197)미국인이라지만 한국피가 흐르는데 정체성없이 한국에 대해 거부감 갖고 있다가 고국에서는
거의 쫓겨나다시피하고 평생 정체성없이 살게 될것 같네요
한국은 오기싫고 미국에선 또 미국인과 같을순없고,,,
나이가 들면 많이 후회할것 같아요,,,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몹쓸경험했지만 또 자기가 저지른일이니 어쩔순없구,,
유승준이나 재범이나,,,12. 흠
'09.9.8 5:42 PM (59.1.xxx.195)너무 빠른듯...
아예 여기서 끝낼거 아니라면
오히려 마이너스일텐데....
너무 서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