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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진 일부 인간들아~~~

기독교인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09-09-08 15:26:55
제발 아이들 학교앞에서 그 쓸데없는 짓 좀 안할수없니??

니네 종교에 대한 선전도 좋지만 왜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들에게 교회안나오면 큰일난다는둥

니네 엄마,아빠가 교회안다녀서 일이 안풀린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릴하니??

다른건 몰라도 언린 초딩들 잡고 그러고 싶니?

정말 반감만 생긴다.전화번호는 왜따니?바빠죽겠는데 교회나오라고 전화질이나 하고 ....
아파트 경비 삼엄하니 아이들 하교길에 따라들어와 집까지 불쑥오는 니네같은 인간들 ....

정말 경멸한다 .

종교활동도 좋고 ...니네들 종교도 좋지만 뭐든지 과하면 탈이 나는법이다.

제발 교회다니는 인간들 길거리에서 싫은 사람 붙잡고 커피 주지 말고 ....

교회로 인도하기전에 니네 집 아이들이나 잘 단속해라 ....

교회로 인도한다고 당신이 길가에 잇는동안 당신아이는 동네를 떠돌며 아이들때리고 욕하고

돌아다니는건 아는지.....

일요일날 동네 불법주차 하지 말고 ....교회주변에 니네 교회가는 길이라고 차선 떡하니 막고 ...

다른 볼일 보러 가는사람,외식하는 사람들 기분잡치지 말기를 정말 당부한다.....

정말 치가 떨린다.

일부분의사람들이지만 정말 너무하십니다.

과격한 표현..지나쳐주십시오.당해보시면 이런마음 안들수없다는 걸 아실겁니다.

작은 교회도 아니고 신도시에 버젓히 큰교회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겟어요.

IP : 222.239.xxx.1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9.9.8 3:28 PM (218.145.xxx.156)

    그래야 회원 수 늘죠.
    교회도 회원 수에따라 교회넘길때 가격 올라가고 하나보던데...
    제발 학교앞에서 사탕 주지 말길...
    교회에서 아이들 밥은 왜 주나여?? 다 포고활동이지만...증말 시러여~~

  • 2. 저도..
    '09.9.8 3:30 PM (119.193.xxx.75)

    동감입니다
    초등1학년때..딸아이가 학교끝나고 남자여자두사람을 데리고 집으로 왔더라구여
    집안에까지 불쑥 들어왔는데..어찌나 놀랬던지

    종교를 머라하는건 아니지만..강요은 안했으면 합니다

  • 3. ㅎㅎ
    '09.9.8 3:30 PM (121.131.xxx.29)

    모두 공감해요
    몰려다니면서 남얘기나하고..
    다른 종교믿는다고 하면 비웃기나 하는...ㅠㅠ

  • 4. 백만번~~
    '09.9.8 3:30 PM (211.182.xxx.1)

    동감입니다아~~~~~~~
    애들이 그 사람들 차지한 인도를 피해 차도로 다녀요..
    정말 욕나와요...
    저네들때문에 차도로 다니다 사고라도 나면 책임도 안 질 것들이..

  • 5. phua
    '09.9.8 3:31 PM (110.15.xxx.13)

    무한동감이요...
    길에서 휴지나 커피 주면서 잡으려는 교인이 있으면
    50m 전 부터 눈에 힘을 주면서 걷는 답니다.
    나한테 말 걸면 욕 나온다~~ 하는 암시를 주면서..ㅎㅎㅎ

  • 6. 일요일..
    '09.9.8 3:31 PM (121.88.xxx.138)

    오전 일찍부터 남의 집 찾아와서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교회 가자고!!!
    정말 끈질기죠..ㅠㅠ

  • 7. 실천했어요
    '09.9.8 3:35 PM (125.180.xxx.5)

    며칠전에 젊은여자2명이 벨누르고 예수믿으라는거...경비실에 전화해서 쫒아내라고 했네요

  • 8. 짝짝짝!!
    '09.9.8 3:39 PM (221.155.xxx.11)

    기립입니다.

  • 9. 절밥
    '09.9.8 3:40 PM (118.36.xxx.127)

    근데 저 사람들 무급으로 봉사하는 건가요?... 일처럼 하는 것 보면 교회에서 일당 나올 것 같은데... 자기 사업을 저렇게 열심히 하면 다들 부자 되어서 해외 여행 다니느라 교회갈 시간도 없을텐데...
    아 저 놀라운 진득이 근성! 놀래로야!!

  • 10. ㅎㅎㅎ
    '09.9.8 3:41 PM (125.180.xxx.5)

    절밥님...
    목사가 알바쓴거 아닐까요?...하하하하

  • 11. ..
    '09.9.8 3:42 PM (125.176.xxx.174)

    저도 강남에 큰 교회 근처에 사는데요... 일요일이면 미쳐요... 버스 전철도 가까운데..제발 대중교통 이용을...!!!

  • 12. 절대 동감
    '09.9.8 3:43 PM (222.110.xxx.33)

    명동에서 확성기에 대고 소음공해 양산하시는 분들 보면

    상식이 있는 사람인가 싶어요

    얼마나 시끄러운지...

    경찰은 왜 단속 안 하는지... ㅉㅉ

  • 13. 그 사람들
    '09.9.8 3:43 PM (219.254.xxx.14)

    신의 사명이라고 할 것 같은데요.
    무급 봉사 그들에겐 영광이죠.
    뿌듯함을 안고 집으로 갈 듯...

  • 14. ;;
    '09.9.8 3:43 PM (118.22.xxx.230)

    저도 정말 동감입니다.
    저는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전에 노무현대통령 돌아가셨을때 영사관으로 추모하러 가는길에
    신호등에서 사람들이 쭉늘어서서 휴지를 나눠주고 있더라구요. 저는 나눠주는 물품은 휴지던지 전단지던지 다 받는편이거든요. 빨리 나눠주고 들어가시라고 그런대 나눠주시길래 무심결에 받아서 보니 교회더군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선교활동하러 오신분들 같던대..서투른 일본말로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뭐 이러면서 나눠주길래..어찌나 화가나던지..그냥 받았다가..
    필요없어요.하면서 그냥 돌려줬거든요.
    마음속으로는 이걸 나눠주기보다는 영사관가서 추도 묵념이나하세요.이러고 싶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선교활동한다고 길거리에서 크게 스피커 틀고 노래 불르고 해서 별로 좋아보지 않았는대..요즘은 일본까지와서 그 복잡한 시내거리에서 스피커 크게 틀어서 설교하고..
    또는 밴드까지와서 노래 불르고..정말 보기 싫어요.

  • 15. 이거 공감 백배
    '09.9.8 3:45 PM (125.131.xxx.63)

    <일요일날 동네 불법주차 하지 말고 ....교회주변에 니네 교회가는 길이라고 차선 떡하니 막고 ...

    다른 볼일 보러 가는사람,외식하는 사람들 기분잡치지 말기를 정말 당부한다.....>

    원글님 이 말씀은 너~무나 공감이 되네요.

    법이나 공중도덕은 가볍게 어기시고 종교활동에 심취하시는 분들 좀 그래요.

  • 16. ^^
    '09.9.8 3:48 PM (125.130.xxx.223)

    정말 속이 다 시원합니다.
    더한 욕도 하고싶지만 그렇지않은 신자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참습니다.

  • 17. 저도
    '09.9.8 3:52 PM (121.139.xxx.69)

    휴가차 집에 있는데 난데없이 현관문 초인종 누르더니 교회에서 나왔다고..
    그래서 저희는 절 다녀요 이랬더니..
    예수믿고 구원받으세요~ 이러는거 있죠?
    남의 종교 완전 무시하는 듯한 태도...

    교회 진짜 싫어요..

  • 18. ....
    '09.9.8 3:54 PM (218.145.xxx.156)

    지금까지 만난 교회다니는 사람들 목록
    1. 옆집 책대여 아*랜드 대리점하느라 회원수 늘릴 목적- 집사님*다셨는데...
    같은 교회사람 자꾸 만나기 귀찮아 밖에 운동 저녁무렵에 나감

    2. 동네엄마 자기 오빠가 목사- 가족이 먼저라..나가고 싶을때만 나감
    일 잘 안됨 교회 안가서 그런다며 몇일 또 나감 철저한 이기주의
    자기이익에 철저,특히 같은 기독 이론 다른경우 다른 종교에 개거품 뭄

    3. 친척 - 명문대 나왔으나 해먹을 게 없어 목사됨
    신도들이 먹을거 대줌

    4. 이웃 연세있는분 - 거의 이야기 시작과 끝이 목사님, 밥해줬다는 이야기
    더불어 사는건 모르고 성격 꼬임
    .
    .
    .
    많으나 결론은 대체로 자기만 알고 상당히 배타적이었슴.

  • 19. 우리애도
    '09.9.8 4:05 PM (211.205.xxx.211)

    어리버리하게 전화 이름 가족사항 다 불러주고
    일욜에 가면 짜장면 준다했다고 눈을 빛내면서 왔더라구요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꼬드겨서 그러지좀 말았으면..
    색소범벅 사탕물려 보내는 매너하고는...

  • 20. DK
    '09.9.8 4:06 PM (218.145.xxx.193)

    저두 정말 싫어요....
    요즘엔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어떤 정신 나간 아줌마가
    복잡한 버스 중간에 서서 예수믿으라는 그런 소릴 하는데~~~
    정말 욕 한 바가지 해주고 싶었어요...
    그런 인간들때문에 기독교 더 싫어집니다....

  • 21. ...
    '09.9.8 4:11 PM (123.215.xxx.54)

    개독이 가는 천국이라면 난 지옥을 선택하겠다. 죽어서도 전도에 시달리면 내가 너무 불쌍해...

  • 22. 후..
    '09.9.8 4:12 PM (211.51.xxx.159)

    저희 동네는 저녁에 학원가 근처에서 김밥 나눠줍니다. 커피도 주더군요.
    한줄받고 고맙다고 인사하면 한줄 더 줍니다.
    이런 교회분들은 대환영입니다. ㅎㅎ
    강남역에서 긴 팻말들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는 정신병자들은 싫습니다. 김밥최고!

  • 23. 혹시
    '09.9.8 4:15 PM (110.9.xxx.187)

    ㅍㅊ 신도시 ㅅㅈㅇ교회 아닙니까?
    저도 그 싸이코같은 교회아줌들 공원이며 학교 앞에서 아이들 꾀는 데 질려서
    한번은 잡아가지고 공원이 떠나가도록 큰소리로 따졌답니다.

  • 24. 저 요즘
    '09.9.8 4:26 PM (115.143.xxx.213)

    교회다니는 어떤 인간때문에 넘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
    그 스트레스가 조금 풀립니다
    제 주변의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월급을 떼어먹는다는지 돈문제로 사람 괴롭힌다든지
    자기 밥값 안낼려고 한다든지 백프로 이런사람들만 있어서
    교회다닌다 하면 겁난니다

  • 25. 완전동감
    '09.9.8 4:34 PM (222.112.xxx.121)

    저희 아파트에도 교회가 있는데여,,
    길을 다 막구 주차를 해놔서 정말 미칠거 같아요..
    교회는 꼭 자가용을 타고 가야하나요?
    하느님이 이웃을 불편하게 하지 말라고는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구 초등학교 다닐때 칭구네 부모님이 개척교회 목사였는데,,
    우리 부모님이 교회에 안다니신다구 그집에만 놀러갈떄마다 지옥에 갈꺼라구 하도 그러셔서
    어린나이에 무진장 상처를 받았었는데,,이글보고 다시 그 상처가 올라오네요ㅠ.ㅠ

  • 26. ㅡ.ㅡ
    '09.9.8 4:48 PM (218.145.xxx.156)

    교회다니는 아이만 챙기는 그런 샘도 계시다던데...
    아이들에게 포교활동 열심히 하시는
    곤란해요~~

  • 27. 스몰마인드
    '09.9.8 4:53 PM (211.174.xxx.228)

    서른 일곱 늦은 나이에 개신교 신학교 간 친구가 있습니다.

    오랫만에 술자리에서 종교 얘기해 봐야 분위기 어색해질까 자제하다 "좋은 목회자가 되어라"

    한 마디 했다가 논쟁으로 번지더군요 그냥 '알았다" "고맙다" 한마디면 정리되었을터인데...

    그 자리 모였던 나머지 친구들끼리 나중에 전화 통화하면서 한마디씩 하더군요

    " 그냥 친구 하나 잃은 셈 치자" 고.....

  • 28. 기독인이란?
    '09.9.8 5:07 PM (112.72.xxx.181)

    이슬람 탈레반은 무시무시한 백정 스타일이고,
    기독교인은 얍삽하고 끈질긴 사기꾼 외판원같은 이미지라고나 할까....

  • 29. 기독교 아니구요
    '09.9.8 5:14 PM (203.232.xxx.3)

    개신교예요.
    일부 개신교의 몰지각한 언행 때문에
    크리스트교(=기독교)전체가 욕 먹는 현상이 안타깝습니다..

    전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제일 싫어요.

  • 30. 목사는
    '09.9.8 5:22 PM (114.204.xxx.145)

    물론 돈 벌겠지만 그런일 하는 아줌마 단순히 목사한테 점수 따려고 하는 짓일까요
    이해가 안 되어서 징그러워요

  • 31.
    '09.9.8 5:24 PM (220.94.xxx.12)

    개독박멸!!!(성실한 기독교도는 개독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몰지각한 광신도를 표현한 말이니 오해 없길...)
    어머니가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더랬죠 6인실을 사용하는데 거기에는 상태가 아주 나쁜 암 말기 환자 한명, 상태가 별로 안좋은 위암환자 한명, 다수의 나이드신 당뇨환자등이 있었죠
    교회 전단지가 있길래 무심코 보았죠 거기에 쓰여있는 글을 보고 분노를 표했습니다.
    3가지 진리가 있다고 하더군요
    1.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2. 사람은 언제 죽을줄 모른다. 3. 예수님을 통해 선택적 구원받을수있다. 만약 내가 있을때 누군가 이런 전단지 돌렸다면 주먹 날렸을 거에요
    이거 공포 마케팅 아닙니까? 안그래도 어머니 우울증인데 이렇게 까지 사람이 잔인해야 하는것일까요? 그렇게 광신도들은 앞뒤 안가리고 자기들 생각만 하나요 광신도 여러분! 가족중에 중환자 있는데 옆에가서 그런소리 하세요 사람머 누구나 죽을수있고 언제 죽을지 모르니깐 아무런 걱정하지 마라고~~~

  • 32. 참 열심히 영업하죠
    '09.9.8 5:36 PM (58.233.xxx.76)

    재밌는 댓글들이 많네요 ㅎㅎㅎ
    공감하고요.
    가끔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전세계인이 다 기독교인이 되면
    그다음엔
    또 뭔 일로 사람들을 볶으며
    그 광기를 어디에 쏟을까 하고요
    물론 그럴 일도 없겠지만서도
    하도들 극성을 떠니 말이죠 ㅎㅎㅎ

  • 33. ..
    '09.9.8 5:43 PM (123.213.xxx.132)

    아버지 돌아가신 담날 개독 옆집 아줌마 왈왈
    잘 돌아가신거라고 아버지 행복하실거라고
    하나님 품으로 갔으니 좋아해야 되는거라고 하더군요

  • 34. ...
    '09.9.8 5:43 PM (218.145.xxx.156)

    진짜 기독교인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스스로 행동 처신 잘하는 사람입니다.
    교리가 무슨 소용입니까??? 이단이니 뭐니 하는건 행동으로 판단할뿐!!

  • 35. 위에
    '09.9.8 6:13 PM (220.76.xxx.161)

    김밥 주면서 전도 하는데는...... 김밥천국인가요... ;; 실언인강 ..

  • 36. 제가
    '09.9.8 6:39 PM (123.248.xxx.202)

    아는분의 초등아이가 담임이 일요일 교회오면 떡볶이준다고, 오라고해서 갔다는
    말을 들었어요. 아파트앞에서 교회차타구요.
    .
    .

    얼마전 일요일오후, 북소리에, 구호 외치는소리에 놀라서 창밖을 보니,

    조용한 아파트단지안을 한무리의 교인들이 앞에서 북치고, 프랜카드들고,

    천국어쩌고 뭐라뭐라 외쳐서, 돌고 있더군요.

    천국도 좋지만, 타인을 배려하지않고 온동네를 시끄럽게하고 다니는 모습이

    참으로 이기적으로 느껴졌어요.

  • 37. 저희 동네엔..
    '09.9.8 6:40 PM (58.238.xxx.182)

    마을버스를 전도의 장소로 활동하는 분이 계셔서 완전 짜증..
    바로 앞에 있는 사람도 짜증나서 고개 돌리고 외면하는데도 아랑곳 않고 어찌나 큰 목소리로 무서운 구절들만 읊어대며 얘기하는지..애랑 같이 있었다면 아마 중간에 내렸지 싶어요.
    지옥의 불구덩이에 빠지기 싫으면 예수 맏어야한다..예수 믿지 않으면 끝도 없는 고통 속에서 헤오나올 수 없다..살이 찢어지고..등등..
    광기라고 보이지 도저히 정상적인 인간으로는 안 보여요..
    울 시어머니랑 비슷한 연배이신 듯 보였는데 그런 시어머니 밑의 며느리는 얼마나 힘들까..쓸데없는 생각까지 했더랍니다..

  • 38. 완전
    '09.9.8 10:57 PM (121.144.xxx.80)

    어린 유치원생한테 교회 다니지 않으면 지옥간다며 전도하는 여자들.
    오직 예수만 외치며 외눈박이로 살아가는 불상한 광신도들.

  • 39. 저도
    '09.9.8 11:08 PM (221.145.xxx.25)

    완전 공감해요.
    제가 아는 교회다니는 사람들 거의 이기적이라서 별로 상대하고 싶지 않아요.
    저희 아이도 이상한 아줌마한테 한시간 넘게 붙들려서 전화번호 주고 오고...
    왜 아파트 공원같은데서 그러냐구요.
    우리집 주차장에 주차금지 써있는데 외출했다 돌아오면
    다른차가 주차.
    90%가 교회딱지 차에 붙어있습니다.
    기독교는 정말 이기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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