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반대 바자회 갔다가
명동까지 걸었는데...
길바닦에 파룬궁 수도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중국에서 몇년 전에 부터 그런 이야기는 듣고 있어
알고는 있었는데...지금도 그런가요?
사진에 나온 사람들 인상은 다들 곱상한데...그런 끔찍한 일을 당하고 있나봐요.
국내에서 이식수술 받으러 가는분들은 사형수에게서 적출한 장기로는 턱없이
부족해 외국인들 수요를 그 파룬궁 수도하는 사람들에서 얻는다 하데요.
중국 넘 위험한듯... 내가 생활하는 범위안에서 움직이는건 괜찮을지 몰라도
행동반경 넓어지고 중국인과 오해사는 일 생기고 하면 무지 힘들거 같다는 생각듭니다.
만에 어떤사람이 마약같은 흰가루를 자신이 모면코져 내 짐에 넣어뒀다던가 하면..
그건 변명의 여지도 없이 중국사람 맘대로 곧 사형이죠. 넘 무서운듯...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bid=free&cate=g02&gid=fz&pid=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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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요. 중국사시는 분들...궁금한것이
명동 조회수 : 196
작성일 : 2009-09-08 14:41:49
IP : 218.145.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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