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밑에 글이 있으신데
새로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보석비빔밥.
제가 그분 작품에 관심이 많았던 관계로
1회를 나름 성의있게 시청을 했습니다만
회당 수천을 받아가는 작가로 알고있고
정말 실망이 크네요
게시판에도 다녀왔고
열이 확 올랐습니다
태클도 당했고
가슴도 벌렁벌렁
그냥 정신건강위해 더이상
신경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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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좀 씹읍시다
준하맘 조회수 : 1,351
작성일 : 2009-09-05 23:25:33
IP : 211.176.xxx.2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렇게
'09.9.5 11:57 PM (123.108.xxx.229)씹히더라도 관심의 대상이 되면
시청률 올라갈테니까
전 무관심 할랍니다2. 무관심이
'09.9.6 12:05 AM (121.141.xxx.171)최고...욕먹는 드라마는 왜 욕먹는지 일부러 보게 되는 부작용이 있었어요. 아예 관심뚝. 아부해도 아직 한번도 안 봤어요
3. 그 작가꺼는..
'09.9.6 12:25 AM (220.124.xxx.239)내가 이상하게 생각이 들어요...
원 막장이네 막장이네 하며 보는 심리를 이용하는거겠죠...
아예 않볼라구요~^^4. 요즘
'09.9.6 1:32 AM (222.236.xxx.108)드라마가왜들그러죠..막장아니면
너무꼬여서 드라마만들고.. 착한사람바보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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