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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아나운서와이프 아이들교육 똑소리나게 시켰던데요.
아이들이 거의 영재 수준이더군요.
아이들엄마는 좀 인상이 세게 생겼던데, 무척 현명한가 보더라구요.
집에서 엄마가 잘 가르친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당연 상위레밸이던데,
그 엄마들은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요.
7막 7장을 저술한 홍정욱씨 엄마도 집에서 무척 엄하게 가르쳤다고 하던데,
자식농사 잘 지은 집들이 요즘은 드문데
너무 부러워서 뜬끔없이 적어봅니다.
1. 그 분
'07.10.16 4:50 PM (61.34.xxx.88)해외유학파 출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공부 잘하는게 꼭 부모의 노력만으로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 조카도(언니 딸) 외국서 명문사립고서 전교1등 하는데 울 언니 조카 어릴때 친정엄마한테 맡겨두고 매일 뭐 배운다하며 집에 없었습니다. 요즘 젊은 엄마들 아이 데리고 다니면서 문화센터 다니고 영어 유치원이다 뭐다 특별나게 잘 교육시키려 애쓰는 것처럼 그렇게 별나게 한 적이 없어요. 그래도 1년치 학자금의 70%를 장학금으로 받으면서 한국인의 위상을 그 나라에 알리고 있죠. 그 나라애들이 아시아인이 일등한다고 울 조카를 왕따도 시켰다죠.
2. ..
'07.10.16 6:12 PM (220.85.xxx.94)저도 좀 배웠음 좋겠어요~ ^^
3. ...
'07.10.17 12:37 AM (70.106.xxx.57)윗윗님,
왹국 사립학교에선 전교 등수란거 없어요.
뻥일 확률이 높아요.
엄마들이 자기 아이 잘한다는걸 자랑하다 보면 한국식 마인드로 전교 1등 운운하는데,
전교 등수 안 나놔요, 당연 반 등수란것도 없고요.4. 음..
'07.10.17 7:12 AM (121.134.xxx.233)제 생각엔.. 그 아들 약간 아스퍼거 성향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짧은 방송을 통해 본 모습이니 잘못 판단했을 수도 있구요. 제 주변에 아스퍼거인 아이가 있는데 많이 비슷하더군요. 책을 읽는 듯한 말투라든지 한가지 방면에 대해 백과 사전처럼 줄줄.. 반면 사회성은 떨어지고..
많은 아스퍼거 아동들의 부모들은 첨엔 자기 아이가 영재라고 생각한다 하더라구요. 저는 보면서 좀 안타까웠지요.5. a
'07.10.17 10:16 AM (61.39.xxx.2)아...저도 윗분처럼 생각했어요.
아스퍼거 아니야?라고... 애가 얼굴에 표정도 별로 없고 말투나 줄줄 외우는 것 등..
뭐 여러가지 다른 걸 좀 봐야겠지만.. 아스퍼거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더군요.
또래관계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겠지만...6. 궁금이
'07.10.17 10:35 AM (61.75.xxx.157)푸름이가 그 아스퍼거 아닌가요?
작년에 테레비에 나왔는데 공룡에 대해 줄줄 외던데
사회성은 영 제로 같아 보이던데7. 아하~~
'07.10.17 11:00 AM (222.112.xxx.119)아스퍼거에 대해 찾아봤네요~~애들키우기정말 어려워요~~
8. 다은맘
'07.10.17 11:29 AM (220.70.xxx.143)독서 영재라는 그 푸름이 말인가요?
그 부모가 책 많이 읽혀서 아이가 영재라고 인터넷 사이트 보고
우리애들 책 많이 못읽혀서 은근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아스퍼거 라는 것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