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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 역시..이번 드라마도 안티들 많을걸로 예상되네요
구구절절 말하기도 그런데, 이번 드라마도 참... 그러네요.
1. 천잰데.
'09.9.5 10:34 PM (218.156.xxx.229)...천재가 망가지니 돌이킬 방도가. ㅡ,.ㅡ;;;
2. 궁상식
'09.9.5 10:35 PM (123.108.xxx.229)피혜자, 궁루비, 비취, 산호, 호박에다 결명자..
어떻게 이런 이름들을 생각해낼까요3. ..
'09.9.5 10:45 PM (59.19.xxx.197)이거 또 욕하면서 보게생겻네요 ㅠㅠ
4. 아하
'09.9.5 10:46 PM (59.8.xxx.93)임성한 인가요
그냥 무심코 틀었다가 실컷 웃으면서 봤는데
모처럼 볼만한 드라마라 예기하면서...5. 이거
'09.9.5 10:46 PM (121.186.xxx.15)언제해요??알려주세요..ㅠㅠ
원래 임성한이 이름은 기똥차게 잘 짓잖아요..ㅋㅋㅋㅋㅋㅋ6. 세바퀴
'09.9.5 10:46 PM (114.204.xxx.165)보려고 틀었다가 하길래 아무생각없이 보려는데...출연 연기자들의 면면에 이상하다 싶어서
혹시나~~서핑해봤더니 역시나 임성한 ㅋㅋㅋ
미련없이 채널돌렸어요7. 임성한
'09.9.5 10:48 PM (125.181.xxx.215)저는 첫회만 보고 안보려고요.
8. 전
'09.9.5 10:52 PM (116.122.xxx.187)임성한 작가란거 알고 아예 시작도 안하려고 광고할때부터 맘 먹었어요..
욕하고 신경질 내면서 보게 만드는 이상한 작품이더라구요..
전 인어아가씨 그이후 안봅니다..9. 10분만 시청
'09.9.5 11:08 PM (125.134.xxx.73)어! 이거 혹시 인어아가씨 쓴 작가 임모시기 아닐까 했는데 역시나~
그 작가껀 아예 안보는게 상책.10. 저두
'09.9.5 11:09 PM (222.236.xxx.108)잠깐봤다가 채녈돌렸네여
11. ...
'09.9.5 11:12 PM (119.64.xxx.169)임성한의 진짜 이름은 엉성한 아닐까 싶습니다. --a
12. 어떤지
'09.9.5 11:36 PM (123.98.xxx.6)내일 보고 판단하렵니다
13. 뭔가가
'09.9.5 11:44 PM (203.130.xxx.39)항상 복잡하고 정신이 없어요.
14. 그런데
'09.9.6 2:16 AM (110.11.xxx.80)그렇게 그 사람이 쓴 드라마가 욕을 많이 먹으면서도 또 시청률은 잘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뭐 방송국이야 시청률로 먹고사니 그런 말같잖은 드라마를 만든다지만...
저는 임성한이라는 이름을 듣고는 뭐 보나마나....라는 생각이 들던데요...15. ..
'09.9.6 5:43 AM (222.237.xxx.205)예기---->얘기
16. 임성한드라마
'09.9.6 7:11 AM (122.43.xxx.9)보면서 화내고 그러면서 다음회 또 보던 기억 때문에
첨부터 아예 안보려고 합니다.17. ..
'09.9.6 3:35 PM (220.70.xxx.98)임성한입니까?
으쒸...세바퀴를 한번 돌게한?
안봐야겠네..정신건강을 위해서18. ...
'09.9.6 5:42 PM (220.117.xxx.104)젤 윗분, 임성한이 천재요?? 임성한이 천재라구요??
뼈 깎으면서 좋은 드라마 쓰려고 눈물 쏟는 작가들이 들으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19. 두두
'09.9.6 7:21 PM (116.36.xxx.115)임성한 작가 드라마는 완전 비호감..
보석비빔밥 제목부터 이상하고 유치해서 먼가 했더니 역시 임성한 작가더라구여..20. 그 작가의
'09.9.6 7:32 PM (59.21.xxx.25)드라마가 시청률이 높은건
인간의 말초 신경을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때문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가 매운걸 먹으며 너무 매워서 맵다 맵다 하면서 계속 먹듯이
우리 인간의 신경은 자극 받으면 더 반응하는 것 같더 라구요
비유가 맞나?21. 저두 임성한
'09.9.6 9:36 PM (125.143.xxx.202)작가라고 하면 아예 시작부터 안 봅니다.
그 작가 드라마 보면 제 정신세계까지 이상해지는듯 해요